[영상] 달리는 차량에 내리꽂힌 '낙뢰'...운전자는?

김나윤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2 18:23:59
  • -
  • +
  • 인쇄
▲(영상=마운트 플레전트 경찰서 X(엑스. 옛 트위터) 계정)

달리는 차량 위로 낙뢰가 내리꽂히는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마운트 플레전트 경찰서는 지역 고속도로에서 촬영된 블랙박스 영상을 소셜미디어(SNS) X(엑스) 계정에 공개했다.

영상에는 화면 왼편에 순간적으로 섬광이 내리꽂히고, 곧이어 불길이 높게 치솟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490만회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마운트 플레전트 경찰서는 "낙뢰로 정전이 되고 교통체증이 생겼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며 "당국이 신속히 대응해 전력을 복구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중국에서도 차량이 낙뢰에 맞는 장면이 포착됐다.

청두상보, 홍성뉴스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최근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북해시 철산 고속도로 인근 휴게소에서 SUV 승용차 위로 번개가 떨어지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량 탑승자의 안전을 우려했으나, 경찰에 따르면 낙뢰 관련 신고나 부상자 접수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충칭시 방뢰센터의 전문 엔지니어 리웨이핑은 "차량의 금속 외피가 외부 전류를 땅으로 흘려보낸다"며 "번개가 치면 차량 내부에 있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ESG;NOW] 배출량 증가한 오리온...5년내 30% 감축 가능?

국내 많은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내세우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 혹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발간하고 있

기후리스크가 경영리스크 될라…기업들 '자발적 탄소시장' 구매확대

기후리스크 관리차원에서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7일(현지시간) 글로벌 환경전문매체 ESG뉴스에 따르면

ESG 점수 높을수록 수익성·주가 우수…"지배구조가 핵심변수"

ESG 평가점수가 높은 기업일수록 중장기 수익성과 주가 성과가 경쟁사보다 우수하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서스틴베스트는 8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손

경기도, 주택 단열공사비 지원 시행..."온실가스 감축 효과"

경기도가 주택에 단열보강, 고성능 창호 설치 등의 공사비를 지원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ESG;스코어]지자체 ESG평가 S등급 '無'...광역단체 꼴찌는?

우리나라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와 경상남도가 2025년 ESG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반면 시장이 수개월째 공석인 대구광역시

철강·시멘트 공장에 AI 투입했더니…탄소배출 줄고 비용도 감소

산업 현장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운영 최적화가 탄소감축과 비용절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5일(현지시간) ESG 전문매체 ESG뉴스에 따

기후/환경

+

전세계 1% '억만장자' 올해 탄소예산 열흘만에 거덜

전세계 소득상위 1%에 해당하는 부유층은 올해 허용된 탄소예산을 불과 열흘만에 모두 소진한 것으로 추산되면서, 기후위기의 책임과 형평성 논쟁이

[ESG;NOW] 배출량 증가한 오리온...5년내 30% 감축 가능?

국내 많은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내세우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 혹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발간하고 있

우리도 영국처럼?...국회입법조사처, 물티슈 판매금지 '만지작'

영국이 오는 2027년부터 플라스틱 성분으로 제작된 '물티슈' 판매를 전면 금지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하수 인프라와 해양 환경을 위협하는 물티슈 문

접속제한 해놓고 재생에너지 확충?..."전력시장, 지역주도로 바꿔야"

정부가 2030년 재생에너지 100기가와트(GW) 목표를 달성하려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지역에서 전력을 소비할 수 있는 '지역주도형 전력시장'으로 전환

[날씨] '눈발' 날리며 강추위 지속...언제 풀리나?

이번주 내내 영하권 강추위가 지속되겠다. 주말에 폭설이 예보됐지만 눈발이 날리다가 말았는데, 이번주에 또 비나 눈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내린 눈

찜통으로 변하는 지구...'습한폭염'이 무서운 이유

습한폭염지구온난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는 가운데 습도 또한 위험한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높은 기온에 습도까지 오르면 인간의 생존에 큰 위협을 미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