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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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와 그린워싱 일삼았다"...석유기업 '에니' 伊 첫 기후소송 직면
이탈리아 최대의 석유기업 에니(Eni)가 이탈리아 최초로 기후소송에 직면했다. 그린피스와 리커먼(ReCommon) 등의 환경단체들은 "에니는 1970년대부터 자사 제품이 환경에 끼치는 악영향을 알고도 화석연료 사용을 늘리기 위해 로비를 했고, 천연가스를 친환...2023-05-10 15:05:42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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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로 새들은 진화중?...몸집 작아지고 날개 길어진다
▲노랑관상모솔새. 연구에서 관찰한 북미 시카고 조류 가운데 가장 작은 종이다. 지구온난화로 새들의 크기가 작아지고 날개도 길어지고 있다.8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대학이 이끈 연구팀은 40년간 북미 조류 52종과 남미 조류 77종 총 129종8만6131마리의 ...2023-05-10 08:00:0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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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알프스 빙하...차가운 강에 서식하는 생물도 '멸종위기'
기후변화로 빙하가 전례없이 빠르게 녹으면서 알프스 생태계의 생물다양성이 위협받고 있다.영국과 스위스 등 국제연구진은 알프스 산맥의 30년치 데이터를 바탕으로 빙하가 녹는 속도가 해당지역 강의 흐름과 강에 서식하는 무척추동물 15종의 개체수에 어떤 영향을 미치...2023-05-09 16:00:5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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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예측보다 빨리 녹는다...새로 밝혀진 사실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달리 해수면 상승속도는 2배 더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바다가 맞닿아 있는 빙하 접지선은 따뜻한 바닷물이 깊숙히 침투하면서 더 빠르게 녹고 있다는 사실이 새로 확인됐기 때문이다.8일(현지시간) 미국항공우주국(NASA) 제트추...2023-05-09 13:09:23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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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는 봄철인데 '폭염'...호주는 가을인데 '한파'
▲눈보라가 치고 있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남부 나마지 국립공원(사진=연합뉴스) 동남아시아는 봄철인데 때아닌 '폭염'에 시달리는 반면 호주는 가을인데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8일(현지시간) 호주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호주는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WA)주와 노던...2023-05-08 18:18:12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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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고 더러운 물밖에 없다"...개도국 저지대 여성질환 급증
해수면이 상승하고 역대급 이상기후가 닥치면서 방글라데시 등 저지대 개발도상국에서 여성질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생업을 위해 하루종일 더러운 염수에 들어가 일하고, 염분 섞인 물을 식수로 마시기 때문이다.7일(현지시간) NBC뉴스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사트히라(S...2023-05-08 14:17:15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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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ESG금융'...탈탄소 외치며 화석연료 '돈줄' 역할
  'ESG금융'을 선언한 자산운용사들이 뒤로는 석유 및 가스 회사에 4170억달러(약 553조 7760억원)를 투자한 것으로 밝혀졌다. 5일(현지시간) 영국의 녹색금융 싱크탱크 카본트래커(Carbon Tracker)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2023-05-07 08:00:03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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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냐 시기도 오른 온도, 엘니뇨 닥치면..." WMO의 섬뜩한 경고
▲페테리 탈라스 세계기상기구(WMO) 사무총장 (사진=연합뉴스) 적도 부근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낮아지는 '라니냐' 현상이 3년간 이어졌지만, 올 하반기부터는 그 반대 현상인 '엘니뇨'가 도래해 유래없는 기온상승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가 잇따라...2023-05-04 11:36:29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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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책임지겠다"...독일 '손실과 피해' 기금에 3조원 출연
▲폐막연설하는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사진=연합뉴스) 독일이 기후변화에 따른 개발도상국의 '손실과 피해' 보상기금으로 20억유로(약 3조원)를 출연한다.3일(현지시간) 독일 올라프 숄츠 총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를 앞두고 베를린에서 열린 '...2023-05-04 11:14:2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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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걸림돌 아닌 디딤돌 되려면?...최태원 회장이 제시한 해법
▲최태원 SK그룹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회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국제세미나'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탄소중립 이행에 따른 편익이 비용을 넘어서는 '골...2023-05-03 20:40:25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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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는 생명과 안전 위협"...COP28 의제로 등장한 '보건'
▲지난해 7월 18일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된 피터스버그 기후대화 모습 (사진=연합뉴스) 오는 11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기후총회에서 처음으로 '보건'이 주요 의제로 선정돼 기후위기가 시민들의 복지에 끼치는 영향이 심층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2023-05-03 11:53:02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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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센터 '美 클라이밋뉴트럴 기후인증' 국내서 발급한다
▲기후변화센터 김소희 사무총장과 클라이밋뉴트럴 오스틴 휘트먼 CEO가 협약서를 들고 있다. (사진=기후변화센터)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는 글로벌 비영리 인증기관 클라이밋뉴트럴(Climate Neutral)과 기후중립 민간인증제도 국내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2023-05-03 09:50:1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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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리스크가 경영리스크 될라…기업들 '자발적 탄소시장' 구매확대

기후리스크 관리차원에서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7일(현지시간) 글로벌 환경전문매체 ESG뉴스에 따르면

ESG 점수 높을수록 수익성·주가 우수…"지배구조가 핵심변수"

ESG 평가점수가 높은 기업일수록 중장기 수익성과 주가 성과가 경쟁사보다 우수하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서스틴베스트는 8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손

경기도, 주택 단열공사비 지원 시행..."온실가스 감축 효과"

경기도가 주택에 단열보강, 고성능 창호 설치 등의 공사비를 지원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ESG;스코어]지자체 ESG평가 S등급 '無'...광역단체 꼴찌는?

우리나라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와 경상남도가 2025년 ESG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반면 시장이 수개월째 공석인 대구광역시

철강·시멘트 공장에 AI 투입했더니…탄소배출 줄고 비용도 감소

산업 현장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운영 최적화가 탄소감축과 비용절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5일(현지시간) ESG 전문매체 ESG뉴스에 따

KGC인삼공사 부여공장 사회봉사단 '국무총리표창' 수상

KGC인삼공사 부여공장 사회봉사단이 지난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 15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KGC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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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한폭염지구온난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는 가운데 습도 또한 위험한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높은 기온에 습도까지 오르면 인간의 생존에 큰 위협을 미

獨 배출권 수익 214억유로 '사상 최대'…재정수익원으로 급부상

탄소배출권 판매수익이 독일 정부의 새로운 재정수익원이 되고 있다.8일(현지시간) 에너지·기후전문매체 클린에너지와이어에 따르면, 독일은 지

라인강 따라 年 4700톤 쓰레기 '바다로'..."강과 하천 관리해야"

매년 최대 4700톤에 달하는 쓰레기가 라인강을 통해 바다로 흘러간다.8일(현지시간) 독일과 네덜란드 연구진으로 구성된 공동연구팀은 라인강을 통해

플라스틱 쓰레기로 밥짓는 사람들..."개도국 빈민층의 일상"

플라스틱을 소각하면 심각한 유독물질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개발도상국 빈민가정에서 비닐봉투나 플라스틱병을 연료로 사용하는 사례가 적지

트럼프, 파리협정 이어 유엔기후협약 단체도 모두 탈퇴

미국이 국제연합(UN) 기후변화협약 등 66개 핵심 국제기후기구에서 탈퇴를 선언했다.8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말날씨] 강한 바람에 폭설...제주 최대 20㎝ 이상

이번 주말은 폭설에 대비해야겠다. 강풍까지 불어 더 춥겠다.9일 밤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에 내리기 시작한 눈이나 비가 10일 새벽부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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