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에서 버스-승용차-화물차가 '쾅'...7대 연쇄추돌로 14명 부상

김나윤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7 09: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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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서 발생한 연쇄추돌사고 현장 (사진=연합뉴스)

17일 오전 7시 16분께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서 버스 2대와 승용차 4대, 화물차 1대 등 차량 8대가 잇달아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버스 탑승객 등 14명이 다쳤다. 4명은 중상, 10명은 경상이며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버스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첫 추돌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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