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윤 기자가 쓴 기사

thumbimg

[ESG커넥트포럼] 김익 회장 "탄소중립 실현하려면 전과정평가 필수"
▲김익 한국전과정평가학회 학회장 겸 스마트에코 대표가 25일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수출기업 보호를 위한 전기 전과정 탄소배출계수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newstree 김익 한국전과정평가학회 학회장 겸 스마트에코 대표는 ...2024-11-25 18:08:19 [김나윤]

thumbimg

[ESG커넥트포럼] 이유수 연구위원 "분산에너지는 에너지 불균형의 대안"
▲이유수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25일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분산에너지와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newstree 이유수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전력망 건설의 난항에 따른 전력 수급불균형을 해소하...2024-11-25 16:09:42 [김나윤]

thumbimg

[ESG커넥트포럼] 이유진 소장 "탄소중립 2.0 시대...한국은?"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소장이 25일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글로벌 탄소중립 2.0 시대 한국의 과제'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newstree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소장은 "탄소중립 2.0 체제는 이미 시작됐고 우리가 피할 수 없는, 도...2024-11-25 15:24:54 [김나윤]

thumbimg

[INC]'국제 플라스틱 협약' 마지막 협상...오늘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
▲24일 오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16개 환경단체로 구성된 '플뿌리연대'(플라스틱 문제를 뿌리 뽑는 연대) 회원들이 'END PLASTIC' 글귀를 만드는 휴먼사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국제 플라스틱 협약'의...2024-11-25 10:01:38 [김나윤]

thumbimg

빙그레, 내년 5월 지주사와 사업회사로 인적분할
빙그레가 22일 열린 이사회에서 2025년 5월에 지주회사 '빙그레홀딩스'와 사업회사 '빙그레'로 인적분할하기로 결의했다.분할 후 지주회사는 신규사업투자, 자회사 관리 등 투자사업부문에 집중하고, 사업회사는 분할대상사업부문에 집중한다. 빙그레는 "각 사업부문...2024-11-22 16:36:08 [김나윤]

thumbimg

SPC그룹, 연말 맞아 임직원 물품기증 캠페인 진행
▲22일 서울 양재동 SPC1945에서 SPC그룹 임직원들이 연말 맞이 물품기부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SPC) SPC그룹이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이 함께 물품을 기부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돕는 '기부, GIVE(기브)해' 캠페인을 진행했다.22일 서...2024-11-22 14:34:39 [김나윤]

thumbimg

화장품 빈병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노들섬 설치
▲'다시보다 희망의 빛1332' 공병 트리 (사진=아모레퍼시픽재단) 화장품 빈병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가 노들섬에 세워졌다.아모레퍼시픽재단은 '다시 보다, 희망의 빛 1332'라는 이름의 공병 트리를 만들어 노들섬에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5월 아모...2024-11-22 13:39:09 [김나윤]

thumbimg

LG생건, 3014억 자사주 소각한다...배당성향 30%이상 높인다
▲LG생활건강 광화문 사옥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앞으로 3년간 보유중인 자사주를 전량 소각한다고 밝혔다. 내년부터는 주주에게 지급되는 배당성향을 현행 20% 중후반 수준에서 30% 이상으로 올리고, 중간배당도 실시할 예정이다.LG생활건강은 22일...2024-11-22 13:30:16 [김나윤]

thumbimg

셀트리온 '프롤리아·엑스지바' 바이오시밀러 국내 첫 승인
셀트리온은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 환자 치료를 위한 프롤리아(PROLIA, 성분명: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 '스토보클로'(STOBOCLO, 개발명: CT-P41)와 암 환자의 골 전이 예방을 위한 엑스지바(XGEVA) 바이오시밀러 '오센벨트'(OSENVELT...2024-11-22 10:20:06 [김나윤]

thumbimg

[주말날씨] 아침기온 영하권 '쌀쌀'...얼음·서리 내린다
이번 주말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맑고 쾌청하지만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춥겠다.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3~6℃, 최고 8~15℃)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주말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0℃ 내외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2024-11-22 10:10:41 [김나윤]

thumbimg

"치료비 입금했는데 병원 사라졌다"...의료기관 폐업 피해 급증
최근 의료기관의 갑작스러운 폐업으로 잔여 치료비를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한국소비자원이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의료기관 휴·폐업 관련 소비자상담을 확인한 결과, 2021년 1월~2024년 9월까지 964건이 접수됐고, 올 3...2024-11-22 09:42:02 [김나윤]

thumbimg

HLB제약, 세계 1위 그린 프로폴리스 기업 제품 국내 독점유통
▲아피스 플로라의 '프로포맥스 제로 스프레이' (사진=HLB제약) HLB제약은 세계 1위 그린 프로폴리스 기업 '아피스 플로라'(APIS FLORA)의 시그니처 제품인 '프로포맥스 제로 스프레이'를 국내 독점유통한다고 22일 밝혔다.'프로포맥스 제로 스프레이'...2024-11-22 09:24:33 [김나윤]

Video

+

ESG

+

CJ제일제당, 유럽 인조잔디에 '생분해 플라스틱' 공급

CJ제일제당이 유럽서 생산되는 인조잔디 충전재에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를 공급한다.CJ제일제당은 스웨덴 바이오소재 컴파운딩 기업 'BIQ머티리얼

남양유업, 포장재 전환 '속도'…42종 ‘지속가능성 A등급’ 달성

남양유업이 주요 제품 포장재 42종에 대해 '지속가능성 A등급' 인증을 받았다.남양유업은 사단법인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으로부터 대표 제품

"한달짜리 계약에 CCTV로 감시까지"...런베뮤 산재 '63건'

직원 과로사 의혹이 불거진 유명 베이커리 '런던베이글뮤지엄'이 오픈 이래 63건의 산업재해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근로계약을 매달 작성하고, CCT

현대백화점그룹, 48명 임원인사..."변화보다 안정성에 방점"

현대백화점그룹이 30일 사장 1명, 부사장 2명을 포함해 승진 27명, 전보 21명 등 총 48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2026년 1월 1일부로 단행했다. 인사 폭은

SK AX, 김완종 CCO 사장으로 승진..."AX 이끌 적임자"

SK㈜ AX는 김완종 최고고객책임자(CCO)를 신임 사장으로 승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국내 산업 전반에서 AX(AI Transformation) 확산이 본격화되고 기업들의

SKT 사령탑 교체...신임 CEO에 정재헌 사장 선임

SK텔레콤은 정재헌 대외협력 사장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고 30일 발표했다.정재헌 신임CEO는 법조인 출신으로 2020년 법무그룹장으로 SKT에 합류했다. 2021

기후/환경

+

호주 봄날씨 실화냐?...한낮 기온이 46℃ '지글지글'

호주 북부지역이 봄철인 10월에 40℃를 웃도는 폭염을 겪고 있다.호주 기상청(BoM)은 북부 지역인 퀸즐랜드주와 노던 준주의 일부 지역이 올해 가장 더운

폭염에도 실내온도 6℃ '뚝'…호주에서 옥상용 냉각코팅제 개발

폭염에 실내온도를 낮을 수 있는 옥상 코팅기술이 새로 개발됐다.호주 시드니대학교 연구진은 폭염시 실내온도를 최대 6℃까지 낮출 수 있는 옥상용

[주말날씨] 단풍 보러갈 수 있을까...'가을비' 내린 후 쌀쌀

11월 첫 주말은 단풍이 물들며 완연한 가을날씨지만, 곳곳에 비가 내린 후 다시 초겨울 날씨가 오겠다.1일은 전국이 오전까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

“기후위기 시대, 아이 낳기 두렵다”…출산 기피하는 美 Z세대

기후위기에 대한 불안이 미국 젊은 세대의 출산 결정까지 흔들고 있다.피유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미시간대 사회연구소와 공동으로 실시한 조

1분마다 1명씩 열사병으로 사망...온난화로 年54.6만명 목숨잃어

지구온난화로 전세계 인구 가운데 1분에 1명씩 열사병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난화에 따른 영향으로 90년대에 비해 23% 증가한 54만6000명의 전

섬나라 쑥대밭 만든 허리케인 '멀리사'...4일만에 괴물로 변한 이유

카리브해 섬나라들을 쑥대밭으로 만든 허리케인 '멀리사'(Melisa)가 짧은 시간에 역대급 초강력 폭풍우로 발달한 것은 '해양온난화'가 원인으로 꼽혔다.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