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윤 기자가 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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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2분기 탄소배출 2% 증가...전기와 운송에서 오염증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을 약속했던 호주가 올 2분기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전분기에 비해 2% 증가하면서 올 9월까지 1년간 누적배출량이 5억톤에 달할 것으로 집계됐다. 전기와 운송으로 인한 오염증가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늘린 것으로 분석됐다.30일(...2021-12-01 17:12:0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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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아디다스...가죽제품이 아마존 밀림을 죽이고 있다
유명 패션브랜드들이 아마존 열대우림 파괴에 일조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공급망 조사업체 스탠드어스(Stand.earth)는 50만건에 달하는 세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코치와 LVMH, 프라다, 자라, 아디다스, 나이키, 뉴발란스, UGG 등 유명 브랜...2021-11-30 16:22:4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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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탄으로 어분 생산하면...'기후위기와 식량위기' 일석이조 해결가능
▲(사진=스탠포드대학 유튜브 캡처) 이산화탄소보다 온실가스 효과가 86배 높은 메탄을 활용해 물고기의 먹이가 될 어분을 생산하면 기존 어분보다 비용이 20%가량 절감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 메탄 활용법은 기후위기와 식량위기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2021-11-29 17:22:3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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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대신 해산물...환경문제가 펫푸드 소비도 바꿨다
환경에 대한 인식이 개와 고양이 등 펫푸드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년간 육류보다 해산물을 주원료로 한 사료판매가 급증하고 있고, 곤충이나 비건 사료가 인기를 얻고 있다.반려동물이 전세계적으로 늘어나면서 이들이 소비하는 육류와 해산물의...2021-11-26 16:34:3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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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량 좌우하는 꿀벌...살충제 한번이라도 노출되면 개체수 급감
▲파란색 몸체에 단독생활을 하는 푸른과수원 벌(blue orchard bees) (사진=rawpixel) 단 한번이라도 살충제에 노출된 꿀벌은 이를 회복하는데 여러 세대가 걸리기 때문에 개체수가 급감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최근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PNAS)...2021-11-25 12:54:1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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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이용했더니...포도당이 '휘발유 분자'로 변했다
▲영양소로 가득찬 플라스크에서 배양중인 대장균. 연구진은 포도당을 올레핀이라고 불리는 탄화수소로 변환하기 위해 대장균의 유전자를 조작했다.(사진=버팔로대학) 미생물을 이용해 포도당을 휘발유로 바꾸는 실험이 성공했다. 미생물이 미래자동차의 새로운 전력에너지가 될...2021-11-24 17:50:4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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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 남성, 육식 여성보다 탄소배출 40% 더 높다...왜?
육식을 하는 남성이 육식을 하는 여성보다 탄소배출량이 40%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흥미를 끈다.영국 가디언은 최근 플로스원 저널에 발표된 연구결과를 인용해 육식 위주 식단이 채식 위주 식단보다 탄소배출량이 59% 더 높고, 육식 남성이 육식 여성보다...2021-11-23 17:01:0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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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웅장한 나무 '자이언트 세쿼이아' 산불로 20% 소실
미국의 세쿼이아 숲. 최근 기후변화로 심각해진 가뭄 및 산불에 파괴되고 있다.(사진=조쉬 카터) 지구온난화로 인한 가뭄과 산불이 고대부터 자생하던 원시거목들마저 사라지게 하고 있다.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지난 2년동안 번개로 인해 발생한 산불로 세상에서 가장 큰 ...2021-11-22 15:48:2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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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성탄트리 가격급등 '조짐'...기후변화와 공급망 붕괴로 공급부족
올해 미국에서 크리스마스-트리는 '귀하신 몸'이 될 전망이다. 기후변화로 나무 재배량이 줄고 공급망까지 혼란을 겪고 있는데 소비자들의 수요는 예년보다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1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올해 크리스마스-트리 시장은 생산량도 부족하지만 ...2021-11-19 15:29:0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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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테슬라는 왜 '코발트프리'에 공을 들일까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적용 중인 테슬라 모델3. LFP는 현재 상용화된 대표적인 코발트프리 배터리다. (사진=테슬라 홈페이지 캡처) 주요 배터리 제조업체와 자동차업체들이 '코발트프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17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삼...2021-11-18 14:52:5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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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암각화'도 기후위기로 사라지고 있다
▲기후위기로 소실된 위험에 처해있는 호주 아른헴 랜드의 마닐라카르 사유지에 위치한 암각화 (사진=캔버라 고고학회 홈페이지) 수 만년을 버티고 있던 고대 암각화들이 기후위기로 불과 수 년 사이에 사라지고 있다.호주 플린더스대학 주최로 16일(현지시간) 제6차 기...2021-11-17 11:52:0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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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탐폰 1200개로 거대한 탐폰 만들어 P&G 찾아간 까닭
▲쓰레기로 버려진 탐폰을 주워 거대한 탐폰 애플리케이터를 만든 엘라 데이시 (사진=엘라 데이시 트위터) 영국의 한 환경운동가가 버려진 탐폰 애플리케이터로 거대한 탐폰을 만들어 주목을 끌었다. '#EndPeriodPlastic' 캠페인을 시작한 엘라 데이시는 플...2021-11-16 17:39:3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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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녹색기술연구소 5대 소장에 '오대균 박사' 임명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부설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 제5대 소장으로 오대균 박사가 5일 임명됐다. 이에 따라 오 신임 소장은 오는 2029년 2월 4일까지

기초지자체 69% '얼치기' 탄소계획...벼락감축이거나 눈속임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국가가 정한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 40% 이상의 목표를 수립한 곳은 23곳에 불과했다. 이는 전체 기초지자체

스프링클러가 없었다...SPC 시화공장 화재로 또 '도마위'

화재가 발생한 건물에는 스프링클러가 없었다. 의무 설치대상이 아니었다. 옥내 설치된 소화전만으로 삽시간에 번지는 불길을 끄기는 역부족이었다.

"AI는 새로운 기후리스크...올해 글로벌 ESG경영의 화두"

AI 확산이 가져다주는 기후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글로벌 ESG 경영의 새로운 과제로 등장했다. 국내에서는 상법 개정에 따른 기업 지배구조 개편이 중

현대제철 '탄소저감강판' 양산 돌입..."고로보다 탄소배출량 20% 저감"

현대제철이 기존 자사 고로 생산제품보다 탄소배출량을 20% 감축한 '탄소저감강판'을 본격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현대제철은 "그동안 축적한

LS 해외봉사단 '20주년'..."미래세대 위한 사회공헌 지속"

LS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인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이 20주년을 맞은 지난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각지의 초등학교에서 예체능 실습과 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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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동계올림픽' 앞당겨지나...IOC, 1월 개최 검토

동계올림픽 개최 일정이 앞당겨질 전망이다. 기후변화로 기온이 오르고 동계스포츠에 필수인 적설량이 적어지는 탓이다.4일(현지시간) 카를 슈토스 국

에너지연, 1년만에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성능 19배 늘렸다

국내 연구진이 건식흡수제를 이용해 공기중 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하고 제거하는 기술의 성능을 19배 늘리는데 성공했다.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CCS연

하다하다 이제 석탄홍보까지...美행정부 '석탄 마스코트' 활용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석탄을 의인화한 마스코트까지 앞세워 화석연료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3일(현지시간) 가디언에

[영상]열흘 넘게 내린 눈 3m 넘었다...폭설에 갇혀버린 日

일본 서북부 지역에 열흘 넘게 폭설이 내리면서 30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4일 일본 기상청·소방청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빈발하는 기후재난에...작년 전세계 재난채권 시장규모 45% '껑충'

지난해 재난채권(재해채권) 시장규모가 역대급으로 늘었다. 기후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보험사의 위험 이전 수요와 투자자의 분산 투자 욕구가 맞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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