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thumbimg

[체험기] 2세대 AI폰 '갤럭시S25'...수학문제 풀고 영상도 요약
▲삼성 코엑스점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갤럭시S25 시리즈를 체험해보는 사람들 ⓒnewstree "이 문제 좀 풀어줘", "이 영상을 요약해줘"서울 삼성역 입구에 위치한 '삼성 코엑스'점에는 삼성전자가 오는 2월 7일 국내 출시하는 2세대 AI폰 '갤럭시S25...2025-01-26 11:10:24 [조인준]

thumbimg

[날씨] 설연휴 내내 '습설'...강풍에 한파 '빙판길' 조심
▲지난 25일 눈이 쌓인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일원 (사진=연합뉴스)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27일 전국에 눈이 예보되면서 귀성길 도로 미끄럼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인천과 경기북부·서부, 강원도, 충남 서부, 전라권 서부, 전남 남해안...2025-01-26 10:45:19 [김나윤]

thumbimg

설 연휴 '무료 또는 반값'...한복 입고 가볼만한 '고궁·한옥 5選'
▲경복궁(사진=연합뉴스) 유례없이 길어진 이번 설 연휴에 한복 차림으로 나들이를 가보는 것은 어떨까. 이번 설 연휴에 무료로 개방하거나 입장료를 할인해주는 고궁 등을 소개해본다.◇ 서울 4대궁설날에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기 좋은 곳이라면 단연 경복궁, ...2025-01-26 08:30:03 [김나윤]

thumbimg

트럼프, 파리협약에 이어 이번에 또 WHO 탈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리기후변화협약에 이어 세계보건기구(WHO)까지 탈퇴하겠다고 밝혔다.파르한 하크 유엔 사무총장 부대변인은 23일(현지시간) 미국이 WHO 탈퇴를 공식 통보하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고 밝...2025-01-24 17:32:02 [김나윤]

thumbimg

130km급 역대급 폭풍이 몰려오는 英 아일랜드 '초비상'
최대 풍속 130km/h에 달하는 역대급 폭풍이 영국 아일랜드에 몰아닥칠 것으로 예고됐다.23일(현지시간) 영국 국립기상센터는 24일 오전 2시부터 폭풍 '에오윈'이 상륙하면서 아일랜드에 최대 130km/h의 강풍이 불 것이라고 예보했다. 해안에서는 10등급...2025-01-24 17:14:08 [김나윤]

thumbimg

빙그레, 지주사 전환과 인적분할 계획 '백지화'
빙그레가 '빙그레홀딩스'와 '빙그레'로 인적분할하겠다는 계획을 철회했다.빙그레는 지난해 11월 22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지주회사 전환을 위한 인적분할 계획을 철회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이같은 철회 계획은 24일 열린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정됐다. ...2025-01-24 16:24:52 [김나윤]

thumbimg

미세먼지 '도시숲'으로 대응…산림청, 숲조성에 2434억 투입
▲수원산업단지 미세먼지 차단숲(사진=산림청) 산림청이 공기 중 미세먼지를 낮추고 도심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2434억원을 투입해 전국 17개 시도에 도시숲 197곳을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최근 국립한림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도시숲은 공기중 미세먼지를 ...2025-01-24 15:59:14 [조인준]

thumbimg

"설날 코앞인데"…中직구 어린이 한복 '유해물질' 범벅
중국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어린이용 한복과 장신구, 완구 등에서 피부 염증을 유발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다.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해외 직구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어린이 한복 7종, 장신구 5종, 완구 1종을 대상으로 유해 화학물질 검출 여부와 내구성을 검사한...2025-01-24 15:18:41 [조인준]

thumbimg

설 귀성길 '24일 17시' 차량정체 '최고조'...서울~부산 '7시간'
▲귀성길 밀리는 시간 (자료=티맵) 오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올해 설 연휴 귀성길은 연휴가 시작되는 24일 오후 5시쯤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티맵모빌리티와 SK텔레콤의 주요 도시까지의 이동 소요시간을 예측한 자료에 따...2025-01-24 12:27:33 [손민기]

thumbimg

삼성전자서비스, 28일과 29일 빼고 '수리서비스' 운영
삼성전자서비스가 이번 설 연휴 기간중 4일간 수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삼성전자서비스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연휴가 이어짐에 따라 스마트폰의 긴급한 수리가 필요한 고객을 지원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연휴 첫날인 25일은 전국 1...2025-01-24 11:59:51 [손민기]

thumbimg

LG전자, 美베어로보틱스 경영권 확보...로봇사업 '속도낸다'
▲베어로보틱스의 AI 자율주행 배송로봇 '서비플러스' (사진=LG전자) LG전자가 인공지능(AI) 기반 상업용 자율주행로봇 기업 베어로보틱스(Bear Robotics)의 경영권을 확보하고 로봇사업에 본격 뛰어든다.LG전자는 지난 22일 열린 이사회에서 베어로보...2025-01-24 11:53:08 [조인준]

thumbimg

환경부 '국립공원 봄철산불' 대비 대책본부 24시간 가동
▲산불 현장에서 진화하는 모습 (사진=환경부) LA 산불이 3주일째 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정부도 봄철 산불 대비에 나서고 있다.환경부는 오는 5월 15일까지 '국립공원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대책을 마련하여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2025-01-24 11:44:29 [김나윤]

Video

+

ESG

+

CJ제일제당, 유럽 인조잔디에 '생분해 플라스틱' 공급

CJ제일제당이 유럽서 생산되는 인조잔디 충전재에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를 공급한다.CJ제일제당은 스웨덴 바이오소재 컴파운딩 기업 'BIQ머티리얼

남양유업, 포장재 전환 '속도'…42종 ‘지속가능성 A등급’ 달성

남양유업이 주요 제품 포장재 42종에 대해 '지속가능성 A등급' 인증을 받았다.남양유업은 사단법인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으로부터 대표 제품

"한달짜리 계약에 CCTV로 감시까지"...런베뮤 산재 '63건'

직원 과로사 의혹이 불거진 유명 베이커리 '런던베이글뮤지엄'이 오픈 이래 63건의 산업재해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근로계약을 매달 작성하고, CCT

현대백화점그룹, 48명 임원인사..."변화보다 안정성에 방점"

현대백화점그룹이 30일 사장 1명, 부사장 2명을 포함해 승진 27명, 전보 21명 등 총 48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2026년 1월 1일부로 단행했다. 인사 폭은

SK AX, 김완종 CCO 사장으로 승진..."AX 이끌 적임자"

SK㈜ AX는 김완종 최고고객책임자(CCO)를 신임 사장으로 승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국내 산업 전반에서 AX(AI Transformation) 확산이 본격화되고 기업들의

SKT 사령탑 교체...신임 CEO에 정재헌 사장 선임

SK텔레콤은 정재헌 대외협력 사장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고 30일 발표했다.정재헌 신임CEO는 법조인 출신으로 2020년 법무그룹장으로 SKT에 합류했다. 2021

기후/환경

+

호주 봄날씨 실화냐?...한낮 기온이 46℃ '지글지글'

호주 북부지역이 봄철인 10월에 40℃를 웃도는 폭염을 겪고 있다.호주 기상청(BoM)은 북부 지역인 퀸즐랜드주와 노던 준주의 일부 지역이 올해 가장 더운

폭염에도 실내온도 6℃ '뚝'…호주에서 옥상용 냉각코팅제 개발

폭염에 실내온도를 낮을 수 있는 옥상 코팅기술이 새로 개발됐다.호주 시드니대학교 연구진은 폭염시 실내온도를 최대 6℃까지 낮출 수 있는 옥상용

[주말날씨] 단풍 보러갈 수 있을까...'가을비' 내린 후 쌀쌀

11월 첫 주말은 단풍이 물들며 완연한 가을날씨지만, 곳곳에 비가 내린 후 다시 초겨울 날씨가 오겠다.1일은 전국이 오전까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

“기후위기 시대, 아이 낳기 두렵다”…출산 기피하는 美 Z세대

기후위기에 대한 불안이 미국 젊은 세대의 출산 결정까지 흔들고 있다.피유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미시간대 사회연구소와 공동으로 실시한 조

1분마다 1명씩 열사병으로 사망...온난화로 年54.6만명 목숨잃어

지구온난화로 전세계 인구 가운데 1분에 1명씩 열사병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난화에 따른 영향으로 90년대에 비해 23% 증가한 54만6000명의 전

섬나라 쑥대밭 만든 허리케인 '멀리사'...4일만에 괴물로 변한 이유

카리브해 섬나라들을 쑥대밭으로 만든 허리케인 '멀리사'(Melisa)가 짧은 시간에 역대급 초강력 폭풍우로 발달한 것은 '해양온난화'가 원인으로 꼽혔다.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