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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③] 인니와 베트남 농가의 절규..."기후변화 피해는 우리몫"
기후변화로 농작물 재배지가 북상하고 작물의 생산량이 줄면서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하지만 농작물 가격인상이 오롯이 기후변화에서 기인한 것인지는 따져볼 필요가 있다. 이에 본지는 기후위기가 밥상물가와 식량안보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데이터분석과 현장취재...2026-01-27 12:40:07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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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2℃ 상승하면...37.9억명 에어컨 없이 못산다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2℃ 높아지면 전세계 인구의 41%가 극심한 폭염을 겪을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영국 옥스퍼드대학 지저스 리자나 환경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지구 평균기온이 2℃까지 상승하는 기후시나리오에서 하루종일 에어컨을 켜둬야 할만큼 극심한...2026-01-27 12:37:40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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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러시아 가스' 단계적 수입금지…재생에너지 속도 높인다
유럽연합(EU)이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을 단계적으로 중단하는 방안을 최종 승인하면서, 유럽 에너지 정책의 중심축이 가스에서 재생에너지로 본격 이동하고 있다.가디언에 따르면, EU 27개 회원국은 26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각료이사회 회의에서 ...2026-01-27 11:09:41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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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40℃에 4m 폭설...북반구 지역, 북극발 한파에 '패닉'
▲25일 눈폭풍에 휩싸인 미국 국회의사당 (사진=UPI연합뉴스) 미국과 유럽, 러시아, 중국, 일본 등 지구의 북반구가 이례적인 폭설과 한파로 인해 마치 빙하기를 방불케할 정도로 얼어붙었다. 이번 한파는 대서양과 북극 상공의 고기압의 영향으로 발생해 우리나라에...2026-01-27 10:47:3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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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탈탄소' 앞당기면 경제유발효과 2.4배 커진다
(사진=모션엘리먼츠) 철강업계의 탈탄소 전환을 앞당기면 2050년까지 경제유발효과가 3287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전환을 늦추게 되면 1909조원의 기회비용이 날아가기 때문에 정부는 철강업계에 대한 전환금융 지원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기후솔루...2026-01-27 10:28:46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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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해놓고 또 변덕...트럼프의 '관세 25%' 카드는 투자 압박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트럼프발 악재가 또 터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 국회를 명분 삼아, 현재 15%인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다시 25%로 인상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는 이유가 한국의 대미투자를 압박하기 위한 카드가...2026-01-27 10:08:52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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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과 제주 서식하는 쇠살모사...확인해보니 '국내 토종'
▲백령도에 서식하는 쇠살모사 (사진=국립생물자원관) 백령도에 사는 '쇠살모사'와 제주에 사는 '쇠살모사'가 우리나라 고유종인 것으로 밝혀졌다.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 내륙과 섬 지역에 서식하는 쇠살모사를 대상으로 유전자 및 형태를 분석한 ...2026-01-26 17:56:4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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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분쟁' 2년새 2배 급증..."기후위기·정치갈등이 복합 작용"
전세계 100대 대도시 절반이 '물 부족'에 시달릴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 가운데 이미 많은 지역에서 물을 서로 차지하기 위한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23일(현지시간) 미국 싱크탱크 퍼시픽연구소는 지난 2024년 전세계에서 발생한 물과 관련된 폭력 사건이 41...2026-01-26 16:01:5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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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팩에서 태양광폐패널까지...품목별 순환체계 마련한다
(출처=모션엘레먼츠) 동일한 재질의 폐의류 재활용 체계구축, 아파트 우유팩 분리배출 의무화, 소형폐가전이나 전지 수거함 4만개 확충 등 우리 사회 전반에서 발생하고 있는 폐기물을 최대한 재활용 가능한 '순환경제'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이 올해부터 본...2026-01-26 12:47:57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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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규 '원전 2기' 계획대로 짓는다...SMR도 계획대로
▲새울 3, 4호기 원전 건설현장(사진=연합뉴스) 이재명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대로 신규 원자력발전소를 짓기로 확정했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지난해 2월 확정된 11차 전기본에 따라 총 2.8기가와트(G...2026-01-26 12:08:30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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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10개국, 북해에 '100GW 해상풍력' 공동 구축한다
영국과 독일 등 유럽 10개국이 북해에 100기가와트(GW) 규모의 해상풍력 전력망을 공동구축하기로 합의하며,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힘을 합치기 시작했다.26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독일·프랑스&...2026-01-26 11:40:41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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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기류 美도 강타...재앙급 겨울폭풍에 1.9억명 '덜덜'
▲겨울 폭풍 영향권에 들어온 뉴욕 브루클린(사진=연합뉴스) 북극 기온상승으로 무너진 제트기류가 러시아와 중국뿐 아니라 미국까지 강타하고 있다. 현재 미국은 좀처럼 영하의 날씨로 내려가지 않는 지역까지 겨울폭풍이 강타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미국 인구 3억...2026-01-26 11:24:15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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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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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년새 '운항 탄소배출' 42만톤 줄였다

대한항공의 '운항 탄소배출량'이 1년 사이에 42만톤 줄었다. 42만톤은 승용차 10만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량과 맞먹는다. '운항 탄소배출'은 항공기 연

LS머트리얼즈, 글로벌 ESG 평가 '실버' 등급 획득

LS머트리얼즈가 글로벌 ESG 평가에서 '실버'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실버 등급은 전체 평가대상 기업 가운데 상위 1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회사

삼성전자 '자원순환' 확장한다..."태블릿과 PC도 재활용 소재 사용"

삼성전자는 갤럭시S 스마트폰뿐 아니라 갤럭시워치와 태블릿PC, PC 등 모든 모바일 기기에 1가지 이상의 재활용 소재를 사용할 계획이다. 오는 3월 11일

자사주 소각 의무화한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상장사가 보유한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소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상법 개정안이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 상정된 '3차 상

녹전연 "ESG 공시는 스코프3 포함시켜 법정공시로 시행해야"

2028년 자산 30조원 상장사를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인 'ESG 공시'에 대해 '법정 공시'가 아닌 '거래소 공시'로 우선 도입하고, 공급망 배출을 관리할 수 있

롯데-HD현대 '대산 석화공장' 합병 승인...고부가·친환경으로 사업재편

산업통상부가 HD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의 대산공장 합병을 승인했다. 산업통상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산업경제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

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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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의 변심...가까스로 합의한 '해운 탄소세' 무산되나?

도입이 1년 연기됐던 선박의 '해운 탄소세'가 미국의 압박에 의해 완전히 좌초될 위기에 놓였다. 핵심 해운국인 파나마가 돌연 입장을 바꾸면서 해운의

美 서부의 '젖줄' 마른다...콜로라도강 수량 20% 감소에 '데드풀' 직면

미국 서부의 핵심 수자원인 콜로라도강의 수량이 빠르게 줄고 있다.26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타임스에 따르면 2000년 이후 콜로라도강 유역의 연

[주말날씨] 평년보다 '따뜻'...건조·큰 일교차 지속

이번 주말은 평년보다 기온이 오르며 일교차가 크고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남부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와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겠지만, 수도

아마존 '지구의 허파' 옛말됐다...2023년부터 탄소배출원 전환

'지구의 허파' 역할을 했던 열대우림 아마존이 탄소흡수원이 아니라 이미 탄소배출원으로 전환됐다는 진단이다.독일 막스플랑크 생지구화학연구소를

교육부, 2030년까지 국공립 학교 4378교에 태양광 설치

정부가 2030년까지 국공립 초·중등학교 4378교에 단계적으로 태양광 발전 설비를 확충한다. 학교 전기 사용량·요금 증가 부담에 대응하는 한편

기후위기에 '인공강우' 주목하는 국가들..."만능해결책 아냐"

극단적 가뭄을 겪는 지역이 늘어나고 물부족이나 대기오염이 발생하는 국가들이 갈수록 많아지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인공강우'(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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