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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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26 이후 기후대응 ‘부진’...석탄과 벌채 중단 '공염불'
지난해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가 개최된지 6개월 만에 일어난 지정학적 격변으로 인해 영국 글래스고에서 이뤄진 합의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COP26 주최국인 영국 정부는 당시 '지구온도를 1.5℃로 유지하기 위...2022-05-16 17:19:5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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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농지에 해마다 미세플라스틱 4.2만톤 유입...세계 최대 저장고"
하수슬러지로 제조된 비료에서 고농도의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면서, 이를 사용하는 유럽 전역의 농지가 세계 최대의 미세플라스틱 저장고일 가능성이 제기됐다.영국 웨일스 카디프대학교의 제임스 로프티 박사과정연구원 주도 연구팀은 해마다 3만1000~4만2000톤의 미...2022-05-13 16:02:2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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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 우려가 현실되나?...밀 생산량 4년만에 '뚝' 식량가 '역대 최고'
전세계 밀 생산량이 4년만에 감소세에 접어들면서 가격이 치솟고 있어, 인플레이션 우려가 현실화될 조짐이다.미국 농무부(USDA)가 12일(현지시간) 발간한 '세계 농산물 공급과 수요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2022~2023년 밀 생산량 전망치는 약 7억7480...2022-05-13 14:52:00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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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해 연안 돌고래 80마리 사체로 발견…러·우 전쟁 소음이 원인
▲흑해 연안에 떠밀려온 돌고래 사체. 우크라 전쟁에 따른 군사활동으로 흑해 북부에서 소음공해가 증가하면서, 비정상적으로 많은 수의 고래들이 좌초되거나 어망에 걸리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사진=투다브) 최근 흑해 연안에서 돌고래 폐사율이 증가, 러시아와 ...2022-05-12 16:18:2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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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가정쓰레기 재활용률 50% 달성 실패...웨일즈만 56.5%
영국이 2020년까지 가정 쓰레기의 50% 이상 재활용하도록 한 유럽연합(EU)의 정책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11일(현지시간) 영국 가이언에 따르면, 영국의 가정 쓰레기 재활용률은 2019년 46%에서 2020년 44%로 오히려 떨어졌다. 이에 대해 영국 환...2022-05-12 13:53:4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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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탄소감축한다더니 석유회사와 계약?...'그린워싱' 휩싸인 콜드플레이
▲그린워싱 논란선상에 선 콜드플레이 (사진=NESTE 홈페이지 캡쳐) 탄소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공연을 공언했던 세계적 록밴드 콜드플레이가 핀란드 석유회사 네스테(NESTE)와 공연관련 협약을 맺어 '그린워싱' 비판에 직면했다.네스테는 세계 최대 바이오연료 생산...2022-05-12 12:21:01 [차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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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는 '탄소저장고'...숲보다 5배, 바다보다 500배 높다
습지는 지구 표면의 1%밖에 차지하지 않지만 지구 이산화탄소의 20% 이상을 저장하는 '탄소저장고'로 밝혀지면서 습지보호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6일(현지시간) 네덜란드·미국·독일 등 국제공동연구팀은 탄소포집 데이터를 종합분석했더니...2022-05-10 15:50:1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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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O의 섬뜩한 경고..."5년내 기후마지노선 1.5℃ 넘을 확률 48%"
지구의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1.5℃ 이상 상승하는 현상이 앞으로 5년 이내에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섬뜩한 경고가 나왔다.유엔 전문기구인 세계기상기구(WMO)가 9일(현지시간) 발간한 '기후 업데이트 보고서'(The Global Annual to...2022-05-10 11:30:56 [차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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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안보 '적신호'...2050년 전세계 농경지 84% '물부족'
▲2013년 텍사스의 가뭄으로 말라버린 옥수수들 (사진=밥 니콜스, USDA) 기후변화로 2050년까지 전세계 농경지 80% 이상이 물부족을 겪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이에 대비해 관개 인프라와 효율성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중국과학원 지리과...2022-05-10 07:2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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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찌꺼기 비료' 사용한 美농지, 암 유발하는 '과불화 화합물' 오염
미국의 약 8만1000km2 의 경지가 과불화 화합물(Polyfluoroalkyls/PFAS)로 오염된 하수찌꺼기로 만든 비료로 인해 오염됐을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8만1000km2은 서울 면적(605.2km2)의 약 130배에 해당하는 크기다.8일(...2022-05-09 15:12:09 [차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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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세기말 '기후난민' 5배 늘어난다...."가뭄이 주요 원인"
기후위기로 잦아진 가뭄에 고향을 뒤로하는 '기후난민'이 최대 5배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미국 스토니브룩대학교 올레그 스미르노프 부교수 연구팀이 일련의 기후위기 및 사회과학 데이터를 종합한 결과 금세기 내 가뭄으로 발생하는 이주민의 숫자가 2~5배 늘어날 ...2022-05-09 14:56:15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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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새들...지구상 5000종 넘는 조류들 '개체 감소'
기후변화 요인 외에도 농업과 살충제 등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수십억 마리의 조류가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있다.5일(현지시간) 인류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전세계 조류 1만1000여종 가운데 절반 가까이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다는 연구가 '연례환경자원검토...2022-05-06 18:00:2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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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대응 '엉망'...'생태·사회' 지표 대부분 '낙제점'

서울의 대기질과 생물다양성 자원, 재생가능한 깨끗한 물, 에너지 생산, 폐기물 현황 등 렌즈를 분석한 결과 총 41개 지표 가운데 33개가 기준치에 미달

용기 디자인 살짝 바꿨더니...동원F&B, 플라스틱 사용 14톤 절감 기대

동원F&B 동원식품과학연구원은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을 위해 지난 50여년간 사용해왔던 식용유 용기의 서포트링 디자인을 '12각 돌출 구조'로 개선했

[최남수의 ESG풍향계] ESG와 AI의 충돌

인공지능(AI) 시대가 개막했다. 이제 인류의 시간은 인공지능 이전(Before AI)과 이후(After AI)로 구분될 것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을 정도이다. AI 기술의 발

전세계 18개 철강사 탈탄소 평가...포스코·현대제철 '최하위'

포스코·현대제철의 탈탄소 전환도가 전세계 주요 철강사 가운데 최하위권으로 나타났다.지난달 31일(현지시간) 국제환경단체 스틸워치는 전세계

올해부터 5월 1일 쉰다…'노동절 공휴일법' 본회의 통과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됐다.국회는 31일 오후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공휴일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KT '박윤영號' 출범...취임하자 곧바로 대규모 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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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날씨] 변덕스런 봄날씨...9~10일 또 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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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0년 전 대폭발한 日 해저화산…마그마 다시 '부글부글'

7300년전 대규모 폭발이 일어났던 일본 남부 해저의 '키카이 칼데라' 화산이 다시 폭발할 가능성이 제기됐다.일본 고베대학교 연구진이 최근 국제학술

개화시기 올해 더 빨라져...'거짓 봄'에 농업·생태계 큰 피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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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빙하 사라지면...유럽·동아시아 '동시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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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염부지 157곳 기후변화 취약지...독성물질 유출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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