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 기자가 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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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 칼럼] 나의 눈길은 따뜻한가
최근 초등학교 여교사 화장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한 한 교장이 징역 2년에 처해졌다. 그는 몰카뿐만 아니라 휴대폰으로 21차례에 걸쳐 동료 교사들의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했다고 한다. 이런 사건이 끊이지 않다보니, 많은 여성들은 빌딩이나 공공시설 공용화장실 들어가면 ...2022-08-01 13:01:34 [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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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 칼럼] "나는 대한민국 최초의 패션모델 농부입니다"
7월 21일 서울 인사동 복합문화공간 코트(KOTE)에서 주목할 만한 행사가 열렸다. 5060세대 22명이 모여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 패션쇼도 진행했다. 행사명은 '인생책 런웨이 마이마이‑나의책, 나의길, 나의인생'이다. 무대에 오른 사람들은 대부분 보통사람들이었다...2022-07-25 13:45:31 [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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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 칼럼] 과연 강해야만 살아남는가?
"지쳤어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된 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지쳤어요. 모든 관계가 노동이에요. 눈 뜨고 있는 모든 시간이 노동이에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고, 생각해보면 내 인생의 개새끼들도 시작점은 다 그런 눈빛, '넌 부족해'라고 말하는...2022-07-20 08:00:02 [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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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 칼럼] 나치수용소 생존자들의 공통점
"나는 여자로서 가질 수 있는 것은 모두 가졌습니다. 나는 젊고 아름답습니다. 나는 돈도 많으며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므로 외롭지도 않습니다. 수백통의 팬레터를 받을 뿐 아니라 건강하기도 합니다. 아무 부족한 것도 없을 뿐더러 미래에 대한 걱정도 전혀 없습...2022-07-15 08:00:02 [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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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 칼럼] 소통을 위한 4가지 대화준칙
요즘 '소통'이라는 말이 흔하게 들린다. 정치권에서도 언론에서도 직장에서도 앵무새처럼 되풀이된다. 그런데 속 시원한 소통은 이뤄지지 않고 소통의 연출만 요란하다. 그래서 소통이라는 말이 공허하게 들린다. 남 탓만 할 일도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통에 온갖 어려움을 ...2022-07-06 08:30:02 [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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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 칼럼] 무기력에 빠진 나를 복원하는 힘
대학교수인 지인이 어느날 병원을 찾았다. 책을 읽어도 눈에 잘 들어오지 않고 강의도 버거워서다. 정밀검사를 해보니 몸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그래서 정신과 상담을 했더니 '무력증'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아무런 의욕도 힘도 에너지도 없는 상태, 즉 '무력증'은 모든...2022-06-23 07:35:02 [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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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 칼럼] 나는 학습자일까, 심판자일까
실패를 통해 배울 수도 있다. 아니 실패를 통해 배우는 이가 지혜로운 사람이다. 나폴레온 힐의 글에 이런 값진 이야기가 있다. 골드 러시(Gold Rush)가 한창일 때 더비의 숙부는 서부의 콜로라도로 가서 금을 찾았다. 몇 주간의 고된 노동 끝에 발견한 금광석을 전...2022-06-17 15:21:16 [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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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 칼럼] 친구가 많은데 왜 외로울까
지구촌 모든 사람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는 초연결시대이다. 역설적이게도 고립과 단절이 깊은 시대이기도 하다. 연결의 망이 자유롭고 넓고 촘촘하지만 의외로 외로운 사람이 많다. 친구가 없거나 적기 때문이다. 친구란 단지 '아는 사람'이 아니다. 친밀한 사람이요 신뢰하...2022-06-07 10:54:09 [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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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 칼럼] 수백억짜리 건물주 '그들은 행복할까'
지인의 친구가 건물주가 됐다. 자영업을 하며 성실하게 아끼고 모은 돈으로 작은 빌딩을 지은 것이다. 이후 건물주 모임에 참가하기 시작했다. 건물 관리와 관련된 정보와 노하우를 얻기 위해서였다. 100억원 남짓한 규모의 빌딩을 소유한 건물주 모임이었는데 그래도 다들 엄...2022-06-01 08:00:02 [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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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 칼럼] 가방끈이 길어야 성공할까?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는 대학 졸업장이 없다. 하버드대학을 다니다가 중퇴했기 때문이다. 빌 게이츠 외에도 대학을 다니다가 중퇴하고 자수성가해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들은 의외로 많다.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 유명방송...2022-05-27 13:57:59 [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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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 칼럼] 우리 사이 '철조망' 걷어내는 법
중세시대 어느 수도원에 낯선 나그네 한 사람이 찾아와 기웃거리고 있었다. 수도원을 지키는 사람이 나가서 물었다. "누구를 찾으십니까?" 나그네는 이렇게 대답했다. "저는 평화를 찾습니다." 13세기 이탈리아의 시인 단테의 신곡(Divine Comedy)에 담겨있는 이...2022-05-20 11:32:53 [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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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 칼럼] 정상은 내리막길의 시작이다
1999년 5월 3일, 에베레스트산 북쪽 능선 8400미터 지점에서 한 등산가의 시신이 발견됐다. 이를 계기로 흥미로운 논쟁이 벌어졌다. 그 미라는 1924년 에베레스트 정상 부근에서 실종됐던 말로리(George Mallory)의 유해였기 때문이다. '말로리는 정상을...2022-05-10 15:18:45 [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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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이마트, 메탄 감축목표 '낙제점'..."육류 위주 공급망이 문제"

롯데쇼핑과 이마트가 육류·유제품·쌀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메탄 감축목표가 '낙제점'이라는 국제환경단체의 평가가 나왔다. 20일 글로벌 환

FC서울 홈 개막전 앞두고...서울월드컵경기장에 '다회용기' 도입

서울시가 오는 22일 열리는 FC서울 홈 개막전에 맞춰 서울월드컵경기장 안팎의 편의점과 푸드트럭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서

도심 열섬현상 '빗물'로 잡는다...서울시, 관리시설 확대

서울시가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자 10억원 예산을 들여 빗물관리시설 확대에 나선다.서울시는 2026년 빗물관리시설 확충사업으로 성북구 등 9개 자

대기업 취업문 '활짝' 열렸다…채용 규모 5만여명

삼성그룹, 현대자동차, SK그룹 등 주요 대기업들이 2026년 상반기 공개채용에 본격 돌입했다. 주요 대기업들의 채용 규모가 5만여명으로 확대되고, 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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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20억 규모 'ESG 더블임팩트 펀드'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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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규제 왜 없애는 거야?"...美 24개주 트럼프 행정부에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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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 속도 2배 빨라졌다..."2030년 전에 1.5℃ 도달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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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봄나들이 가기 좋은 날"...한낮 15℃까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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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엘니뇨'가 다가온다…2027년 '역대 최고기온' 예고

오는 2027년 엘니뇨 영향으로 지구 평균기온이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울 것이라는 전망이다.엘니뇨는 적도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5℃ 이상

지난해 대형 메탄누출 사고 4400건..대부분 석유·가스 시설

지난해 시간당 100kg 이상의 메탄이 누출되는 대형사고가 4400건이나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로스앤젤레스(UCLA)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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