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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흡수하는 생태계 무너지면...탄소감축 효과 '제자리'
▲지난 2일 콜롬비아 아마소나스주에서 가뭄으로 아마존강의 유량이 90% 감소한 모습 (사진=AFP/연합뉴스) 자연에서 탄소를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 자연생태계가 기후위기로 붕괴되면 인간이 탄소를 감축한 효과를 제대로 거두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다.15일(현지시간...2024-10-15 12:29:22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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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 3분이면 OK!…초고속케이블 냉각기술 개발
▲충전 케이블 냉각 기술 개발한 이승현 교수(왼쪽)와 정해인 박사과정생(사진=GIST) 국내 연구진이 전기자동차 배터리 충전시간을 내연차의 주유 시간과 같은 수준으로 단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광주과학기술원(GIST) 이승현 기계로봇공학부 교수팀은 고성능...2024-10-15 11:33:29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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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에 막힌 물순환 뚫는다…환경부 '물순환촉진법' 시행
홍수와 가뭄, 도시화 등으로 물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지역을 '물순환촉진구역'으로 지정해 물순환을 증진할 종합계획을 마련한다.환경부는 복합적인 물문제를 해결하고 안전한 물순환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10월 2...2024-10-15 11:31:25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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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가 뭐라고"...192m 다리 오르던 英청년 추락사
▲스페인 카스티야-라 만차 다리 (사진=위키백과) 20대 한 영국 남성이 소셜미디어(SNS)에 올릴 영상을 찍으려 192m 높이의 다리를 기어오르다 추락해 사망했다13일(현지시간) 스페인 중부 도시인 탈라베라 데라 레이나의 시장실은 성명을 통해 올해 26세인 ...2024-10-15 10:25:5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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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해양 폐플라스틱 재활용한 첫 차량용품 공개
▲기아-오션클린업, 해양 폐플라스틱 활용한 트렁크 라이너(사진=기아) 기아의 '플라스틱 없는 바다 만들기' 활동이 첫 결실을 맺었다.기아는 네덜란드 비영리단체 '오션클린업'과 협업해 해양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자동차 용품인 EV3 전용 한정판 트렁크 라이너(장판...2024-10-15 10:16:49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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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통신의 융합"...SKT, 차세대 통신인프라 방향성 담은 '6G 백서' 공개
▲6G 백서 집필에 참여한 SK텔레콤 직원들 모습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조만간 본격화될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차세대 통신 인프라의 방향성과 함께 6G 이동통신의 모습을 미리 조망했다.15일 SK텔레콤은 'SK텔레콤 6G 백서: View on ...2024-10-15 10:14:01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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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상징 철왕좌, 경매 6분만에 20억원 낙찰
▲헤리티지 옥션이 지난 9월 뉴욕에서 전시한 철왕좌(Iron Throne) 소품 (사진=연합뉴스) 인기 미국드라마 '왕좌의 게임' 속 상징인 철왕좌(Iron Throne)가 경매에서 149만달러(약 20억2000만원)에 낙찰됐다. 14일(현지시간) 경...2024-10-15 10:13:0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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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중저가 유럽 전기차 쏟아진다...왜?
유럽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유럽연합(EU) 탄소배출 규제와 중국 전기자동차 업체와의 경쟁을 위해 내년부터 중저가 전기차(EV)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유럽 완성차 브랜드들은 14일(현지시간)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4 파리 모터쇼'에 앞서 가격대를 ...2024-10-15 10:08:41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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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게임만 때리면 뭐하나?...확률공개 위반 절반이 中게임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를 위반한 게임사의 절반이 중국 게임사인 것으로 드러났다.14일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문화체육관광부·게임위원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게임위가 개정된 게임산업법 시행부터 이달 8일까지 게임물 1255건을 모니터링한 ...2024-10-14 16:26:10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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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공주 덕분에...다자녀 소방관 전국 최초로 특별승진
▲김주환 소방위 가족 (사진=연합뉴스) 다섯 딸을 둔 소방공무원이 다자녀로 특별승진했다.14일 울산시는 중부소방서 유곡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김주환(45) 소방장을 소방위로 1계급 특진시키고 모범공무원증을 포상했다. 자녀 5명을 둔 소방관이 특진한 것은 전국...2024-10-14 16:16:5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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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룰로오스 글리터, 토양에 안전...플라스틱 대체하나
셀룰로오스로 만들어진 글리터(반짝이)가 기존 플라스틱 글리터보다 토양에 더 안전한 것으로 입증됐다.10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대학 연구팀은 기존 글리터와 셀룰로스 글리터가 토양 1kg당 각각 1만100, 1000mg 농도로 존재할 때 땅속 생물인 톡토기에 ...2024-10-14 14:45:1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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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전환 실패하면 60조원 손실?…英 'EV 2035' 시나리오
영국이 전기자동차 전환에 실패하거나 속도가 늦어지면 약 60조원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영국산업연맹(CBI)과 에너지및기후정보연구소(ECIU)는 'Electrifying Growth'(짜릿한 성장) 보고서를 통해 영국이 전기차 전환 정책...2024-10-14 14:22:20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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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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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공시 로드맵, 정책 일관성 흔들려...전면 재검토해야"

금융위원회가 공개한 ESG 공시 로드맵 초안을 놓고 국회와 기후·ESG 싱크탱크가 "글로벌 기준에 뒤처질 뿐 아니라 정부 정책과도 충돌한다"며 전면

[ESG;스코어] 롯데칠성·CJ제일제당 '재생용기' 적용 1·2위...꼴찌는?

중동 전쟁으로 나프타 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재생 플라스틱 전환율이 기업의 원가구조를 좌우하는 경쟁력이 되고 있다. ESG 대응차원에서 시작됐던

서울시, 1000명 넘는 행사 '폐기물 감량계획' 의무화 추진

서울시가 하루 1000명 이상 참여하는 행사에 대해 폐기물 감량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가 대규모 행사

'생산적 금융' 물꼬 틔우는 시중은행들…투자전략은 '각양각색'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총 124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계획을 제시하면서, 금융권 자금이 부동산이나 가계대출이 아닌 산업과 기업의

'카카오 AI 돛' 출범…"2030년까지 100개 AI 혁신기업 육성"

카카오그룹이 4대 과학기술원과 손잡고 지역 인공지능(AI) 인재와 혁신기업 육성 추진기구인 '카카오 AI 돛'을 설립한다. 카카오는 2030년까지 5년간 500억

포스코 '사고다발 기업' 오명 벗나...올들어 중대재해 'O건'

지난해 6명의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포스코가 올해 들어 단 한 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으면서 그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포스코는 올

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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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폭우·가뭄이 '동시에'...2025년 한반도 이상기후 더 심해져

2025년은 산업화 이전대비 기온이 1.44℃ 상승한 역대 가장 더웠던 해 3위를 기록한만큼 우리나라도 6월부터 시작된 폭염이 10월까지 이어지는 등 역대급

'빌 게이츠·제프 베이조스' 전용기 기후피해 유발 1·2위...일론 머스크는?

전용기 이용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로 기후피해를 가장 많이 유발하는 인물은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인 것으로 드러났다.미국 스탠포

美 36년간 내뿜은 온실가스 1경5000조 피해유발...한국 기후손실액은?

1990년 이후 미국의 온실가스 배출로 인해 전세계가 약 10조달러(약 1경5000조원) 규모의 경제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피해는 미국뿐 아니라

서부는 41℃ 폭염, 동부는 눈폭풍…美대륙 '극과 극' 이상기후

미국 서부는 기록적인 폭염을 겪고 있는데 동부는 폭우·폭설·한파가 동시에 나타나는 '극과극' 이상기후가 일어나고 있다. 서부의 이상고온

바닥 드러나는 댐과 하천들...평년 밑도는 강수에 봄 가뭄 '비상'

예년보다 비가 턱없이 적게 내리면서 봄철 가뭄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특히 도서지역과 서해안, 경남 등 지리적 특성상 외부 수자원 의존도가 높은

"EU, 탄소중립 목표 완화해야"...합의해놓고 뒷말하는 獨 장관

지난해 온실가스를 겨우 0.1% 감축한 독일이 유럽연합(EU)을 향해 탄소중립 목표를 완화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카테리나 라이헤 독일 연방경제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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