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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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새 태양광 정기점검 비율 '뚝'...점검 미비로 화재발생은 '쑥'
태양광 설비의 정기검사 이행률이 최근 3년 내에 지속적으로 낮아지면서 전기적 문제를 사전에 발견하지 못해 화재 비율이 높아진 것으로 드러났다.20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정(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전기안전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99.9%...2025-10-20 11:06:59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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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저온서 견디고 열폭주 억제한 리튬이온 전해질 기술개발
극저온에서도 잘 방전되지 않고 폭발 위험성도 낮춘 리튬이온전지의 전해질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LG에너지솔루션과 포항공과대학교, 성균관대학교는 영하 20°C에서도 100회 충·방전 후 약 87%의 용량을 유지하고, 열폭주를 약 90% 이상...2025-10-20 10:49:23 [변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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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초 빛으로 3000℃까지...수소 생산효율 6배 높였다
빛을 단 0.02초 비춰 3000℃의 초고온을 구현하고 수소 생산 촉매를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이 기술은 에너지는 1000분의 1만 사용하고 수소 생산효율은 최대 6배까지 높일 수 있어, 미래 청정에너지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길 ...2025-10-20 09:35:19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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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억달러 태양광 보조금 내놔!"...美 22개주 연방정부 대상 소송
트럼프 행정부가 70억달러 규모의 태양광발전 보조금 지급을 중단하자, 미국 22개 주에서 이를 막기 위한 소송을 제기했다.16일(현지시간) 롭 본타 미국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은 미국 환경보호청(EPA)의 태양광 보조금 중단을 두고 수혜를 받던 주들이 2건의 소송을 제...2025-10-17 17:20:5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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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폭증에 에너지 전환 물건너 가나?...'2050년도 화석연료 절반 이상'
올 상반기 전세계 재생에너지 생산전력이 사상 처음으로 석탄을 앞질렀지만 현재 재생에너지 확대속도로는 급증하는 인공지능(AI) 전력수요를 따라잡지 못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이에 2050년에 이르러서도 화석연료 사용비중이 절반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컨설팅업체 맥킨지가...2025-10-17 16:38:48 [변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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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NDC 61% 이상 설정해야"...재생에너지 기업들 정부에 촉구
국내 기후테크 기업들과 재생에너지 협단체들이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최소 61% 이상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전국태양광발전협회, 루트에너지, 식스티헤르츠 등 9개 기후테크와 11개 분산형 에너지 네트워크들은 16일 공동성명을 통해 "기...2025-10-16 09:51:36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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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렁에 빠진 美태양광...트럼프 행정부, 최대 프로젝트 '백지화'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최대 규모의 태양광 프로젝트를 은밀하게 취소하면서 공화당·민주당을 가리지 않고 미국 정계를 혼란에 빠뜨렸다.14일(현지시간) 기후변화 전문저널 '히트맵뉴스(Heatmap News)'는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네바다주에 건설 예정이었던 ...2025-10-15 16:24:2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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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글로벌 재생에너지 15% 늘었다…"2030 목표까지 태부족"
지난해 전세계 재생에너지 성장률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용량을 3배 늘리자는 유엔기후목표 달성에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다.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가 글로벌 재생에너지연합, 브라질 COP30 의장국 등과 14일(현지시간) 발간한 보고...2025-10-15 16:16:27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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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배터리' 상용화에 한발짝…'전고체 전지' 열화 원인 규명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대체할 수 있는 '전고체 전지'(ASSB)의 구조적 손상을 유발하는 원인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되면서 상용화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울산과학기술원(UNIST) 김동혁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와 서울대 첨단융합학부 정...2025-10-14 17:08:59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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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GVH와 SMR '맞손'…유럽·동남아·중동 '겨냥'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소형모듈원전(SMR) 관련사업에 대한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선다.삼성물산은 이를 위해 지난 6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GE 베르노바 히타치 뉴클리어 에너지(GVH)와 유럽·동남아·중동 지역에서 SMR 사업협력을 위...2025-10-09 12:01:05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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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재생에너지 발전량, 사상 첫 석탄 추월...중국과 유럽 덕분
전세계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올해 상반기 처음으로 석탄 발전량을 넘어섰다.국제에너지 분석기관 엠버(Ember)가 7일(현지시간) 발표한 '2025 상반기 글로벌 전력 보고서'에 따르면, 태양광과 풍력을 중심으로 한 재생에너지 발전이 전세계 전력 생산의 36.3%를 차지...2025-10-08 16:43:17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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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확대?...대통령이 이격거리 규제부터 풀어라"
이재명 정부가 재생에너지 확대를 약속했지만 국내 태양광 시장은 여전히 이격거리 규제에 발목이 잡혀있다.26개 환경단체들은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태양광 발전 확대를 가로막는 이격거리 규제 개선과 국가 차원의 입지 정책 수립을 촉구했다. 이들...2025-10-02 14:3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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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쿠팡이츠, 진주 전통시장에 친환경 포장용기 11만개 지원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CES)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남 진주중앙시장에 친환경 포장용기 11만여개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전통시

국내 기업 중 ESG평가 'S등급' 없어...삼성전자가 종합 1위

국내 시가총액 250대 기업 가운데 삼성전자가 ESG 평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13일 ESG행복경제연구소는 지난해 기업들이 공개한 ESG 관련 정보를 분석한 결

정부 'EU 탄소세' 기업대응 올해 15개 사업 지원한다

올해부터 시행된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국내 기업들이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가 본격 지원에 나선다.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

LG전자 '마린 글라스' 기술로 순천만 생태계 복원 나선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마린 글라스'로 순천만 갯벌 생태계 복원에 나선다.LG전자는 이를 위해 순천시, 서울대학교 블루카본사업단과 '블루카본 생태계

하나은행, AI·SW 기업 ESG 금융지원 나선다

하나은행이 ESG 경영을 실천하는 AI·SW 기업에 최대 2.0%의 금리 우대 대출을 제공한다.하나은행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의 'AI

아름다운가게, 설 앞두고 소외이웃에 '나눔보따리' 배달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이웃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나눔캠페인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를 7~8일 이틀간 진행했다고 9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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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넘으면 생산량 '뚝'...커피 생산지 75% 폭염 위협

기후위기로 커피 재배지의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전세계 커피 공급망이 구조적 위기에 직면했다. 18일(현지시간) 기후분석기관 '클라이밋 센트럴(C

기후행동 역행하는 아태지역..."SDG 세부과제 88% 달성 못할 것"

유엔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2030년까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세부과제의 88%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진단했다.19일(현지시간) 유엔 아시아&middo

'장작'되는 지구...고온·건조·강풍 '동시적 산불' 가능성 '3배'

대형 산불이 일어날 수 있는 기상일수가 지난 45년간 전세계적으로 약 3배 증가했다는 연구가 나왔다. 이 증가분의 절반 이상이 인간이 일으킨 기후변

'기후협상' 새판짜기?…UN '화석연료 생산기업' 협상 참여 촉구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석유·가스 생산자를 기후협상에 직접 참여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19일(현지시간) 미국 액시오스에 따르면,

느슨해진 제트기류...기상이변 패턴 바꾸고 있다

최근 뉴질랜드를 덮친 폭풍과 서유럽을 연쇄적으로 강타한 폭풍의 원인이 남극과 북극의 제트기류 변화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뉴질랜드 기상청(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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