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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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에서 전기 생산?...탄소섬유 복합재 물방울 발전기 개발
지붕으로 떨어지는 빗물로 전기를 만들 수 있는 탄소섬유 복합재가 개발됐다. 이 복합재는 금속과 달리, 부식이 없을 뿐 아니라 이렇게 만들어진 전기는 배수장치나 경보시스템을 가동할 때 사용할 수도 있다.울산과학기술원(UNIST) 기계공학과 박영빈 교수팀은 빗방울로 전기...2025-12-15 09:43:54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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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해상풍력 중심지로 급부상...글로벌 기업들 몰린다
동남아시아가 해상풍력 개발에 속도를 내며 글로벌 재생에너지 시장의 새로운 축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反)환경 정책으로 미국 내 재생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글로벌 풍력기업들의 시선이 동남아시아로 향하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간) A...2025-12-12 14:42:48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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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美포드 4년만에 '이별'..."합작법인 '블루오벌SK' 각자 운영"
SK온과 포드가 배터리생산 합작법인 '블루오벌SK' 설립에 합의한지 4년만에 합작법인 체제에 종지부를 찍고 공장을 각자 운영하기로 했다. SK온은 미국 자동차 회사 포드와 '블루오벌SK'의 생산시설을 독립적으로 소유 및 운영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2025-12-11 17:12:31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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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MW 'SK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민간 해상풍력 시대 '개막'
전라남도 신안군 앞바다에 조성되는 8.2기가와트(GW) 규모의 해상풍력사업 가운데 첫 사업인 96메가와트(MW) 규모 '전남해상풍력 1단지'가 준공됐다. 1단지에서 생산가능한 전력은 시간당 3억킬로와트(kW)에 달하며, 이는 연간 9만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2025-12-11 10:06:43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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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2030년 10.5GW 확충...사업기간 6.5년으로 줄인다
정부가 2030년까지 해상풍력을 10.5기가와트(GW) 확충할 계획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일 육상풍력을 2030년까지 6GW까지 늘리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발전단가도 2035년까지 150원/kWh 이하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일 오전...2025-12-10 10:53:11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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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전기본' 수립 본격화...원전건설은 여론조사와 토론으로 결정
새 정부의 에너지 종합계획 수립이 본격화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12차 전격수급기본계획' 수립방향을 논의하는 첫 총괄위원회를 개최했다. 총괄위원회는 12차 전기본 실무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력분야 전문가...2025-12-09 18:29:30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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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건물 냉난방 맡겼더니...에너지 사용량 42.5% 절감"
건물의 냉난방장치 제어를 인공지능(AI)에게 맡겼더니 에너지 사용량이 42.5%나 절감됐을 뿐 아니라 실내 공기질도 크게 개선되는 효과를 거뒀다.문현준 단국대학교 교수는 9일 서울시 주최로 열린 '2025 기후동행건물 프로젝트 포럼'에서 세계 최초로 구축한 AI 기반...2025-12-09 17:59:0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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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연구진, 태양광 수소생산 성능 높이는 초박막 소재 개발
햇빛으로 물에서 수소를 추출하는 태양광 수소생산의 성능을 높이는 초박막 소재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울산과학기술원(UNIST) 신소재공학과 조한희 교수팀은 태양광 수소 생산 성능을 높일 수 있는 '나프탈이미드계 자기조립분자 박막'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태양...2025-12-08 10:32:43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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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전력수요 최대 94.5GW 전망..."100GW 공급 채비"
올겨울 전력수요는 최대치가 88.8∼94.5기가와트(GW)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이다.기후부는 5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열린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회의'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이는 연중 가장 추운 시기인 1월 3째주 전력수요를 기준으로 한 것이...2025-12-05 17:02:01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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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를 '에너지저장장치'로...V2G 상용화 민관 협의체 출범
전기자동차를 에너지저장장치(ESS)처럼 쓸 수 있게 하는 '양방향 충·방전'(V2G) 기술 상용화에 정부가 나선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일 서울 중구 호텔PJ에서 '양방향 충·방전 상용화 협의체'가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V2G(Vehicle...2025-12-05 11:27:3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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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오토랜드 화성에 50MW 태양광설비 구축한다
기아가 RE100 달성에 속도를 내기 위해 오토랜드 화성에 50메가와트(MW) 규모의 태양광발전 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기아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오토랜드 화성에서 경기도, 화성특례시,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와 '국유지 활용 대규모 태양광 투자 및...2025-12-04 15:54:31 [유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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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풍력발전 2035년까지 6배 늘린다...범정부 TF 본격 가동
정부가 현재 2기가와트(GW)에 불과한 육상풍력발전 누적용량을 2030년까지 6GW로 늘리고, 2035년까지 이를 12GW로 2배 늘릴 계획이다. 또 발전단가도 현재 180원에서 2030년 150원까지 낮추겠다는 목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있...2025-12-03 10:18:03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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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리스크가 경영리스크 될라…기업들 '자발적 탄소시장' 구매확대

기후리스크 관리차원에서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7일(현지시간) 글로벌 환경전문매체 ESG뉴스에 따르면

ESG 점수 높을수록 수익성·주가 우수…"지배구조가 핵심변수"

ESG 평가점수가 높은 기업일수록 중장기 수익성과 주가 성과가 경쟁사보다 우수하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서스틴베스트는 8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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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시멘트 공장에 AI 투입했더니…탄소배출 줄고 비용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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