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thumbimg

적정이윤 회수됐는데 폐지될 석탄발전소에 53조 세금 보상
폐지 예정인 국내 석탄발전소가 여전히 초과보상을 받고 있으며, 그 세수가 약 53조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기후솔루션은 10일 '석탄발전 과잉보상 실태와 해결 방안' 보고서를 통해 현행 전력시장 구조가 이미 투자비와 적정이윤을 모두 회수한 석탄발전소에 과도한 보상...2025-11-10 11:13:34 [김나윤]

thumbimg

중국 에너지 전환 속도내지만..탄소배출 정점 더 늦어져
중국의 탄소배출 정점이 당초 예상했던 2030년 이전보다 늦은 2030년대 초반에 찍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했다.6일(현지시간) 알자지라는 국제 에너지·기후 전문가 4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중국의 탄소배출 정점은 2...2025-11-07 16:55:06 [김혜지]

thumbimg

'최소발전용량' 낮췄더니 비용절감에 탄소감축 '일석이조' 효과
화력발전소의 가동을 보장해주는 '최소발전용량'(MG)을 줄일 경우 비용절감과 탄소감축까지 일석이조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기후솔루션이 6일 발간한 '제주 출력제어 사례로 본 최소발전용량 하향 조정의 편익' 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의 화력발전소 최소발전용량을 ...2025-11-06 10:15:51 [조인준]

thumbimg

'전남·제주·부산·경기' 분산에너지 특구로 지정...전력산업 새 '시험대'
전남, 제주, 부산, 경기가 '분산에너지 특구'로 지정됐다. 분산에너지 특구는 원거리 송전망 대신 인근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지역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일 열린 제36차 에너지위원회에서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제8기 민간위원을 위촉하는 한편 '분산에너지 활...2025-11-05 17:19:58 [조인준]

thumbimg

배터리 수명 2.8배 늘린다...'고분자 반고체 전해질' 개발
장거리 주행 전기자동차 배터리인 '고전압 배터리' 수명을 늘리고 폭발 위험은 줄이는 젤 형태 물질이 개발됐다. 고전압 배터리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 생성을 아예 차단하는 물질로, 이 물질을 적용하자 배터리 수명은 2.8배 늘고, 부풀어 오름도 6분의1 수준으로 줄...2025-11-05 09:40:44 [김나윤]

thumbimg

LG화학, 中 시노펙과 '소듐이온전지 소재' 공동개발한다
LG화학이 중국 최대 종합에너지·화학기업 시노펙(SINOPEC)과 손잡고 차세대 전지소재 개발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LG화학은 지난 30일 중국 시노펙과 소듐이온전지(Sodium-ion Battery, SIB) 핵심소재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2025-11-04 09:51:10 [김나윤]

thumbimg

AI 전력수요 폭증에…'핵융합 에너지'로 눈돌리는 빅테크들
인공지능(AI) 산업이 확대되면서 급증하는 전력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차세대 에너지인 핵융합에 주목하고 있다.29일(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은 "AI 모델 훈련과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력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글로벌 테크 기업들이 핵융합 기...2025-10-31 13:59:19 [김혜지]

thumbimg

현대차 울산 수소연료전지 공장 기공식…기후장관 "모빌리티 탈탄소화 지원"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내에서 수소연료전지 공장이 들어선다.현대자동차는 울산 북구에 위치한 울산공장 내 수소연료전지 공장부지에서 '수소연료전지 신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기공식에는 정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현대차 호세 무뇨스 대표, 이동석 국내생...2025-10-30 11:59:21 [조인준]

thumbimg

해상풍력 확대한다면서..."개정된 기후부 지침서 환경·주민 배제"
정부가 개정한 해상풍력 환경성평가 지침에 환경영향과 주민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진보당 정혜경 의원실이 녹색연합과 함께 '해상풍력발전사업 환경성평가 지침'(이하 평가지침) 등을 분석한 결과, 평가지침 개정 과정에서 산업부가 4년간 진행한 연구 ...2025-10-29 17:50:01 [김나윤]

thumbimg

美, EU에 "기후규제 철회해라" 압박...LNG 더 많이 팔려고?
미국과 카타르가 유럽연합(EU)의 기후규제를 비난하며 철회할 것을 종용하고 있다. 액화천연가스(LNG) 수출을 늘리려는 의도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22일(현지시간)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과 알 카비 카타르 에너지 담당 국무장관은 EU에게 "지속가능성 실사지...2025-10-23 18:07:24 [김나윤]

thumbimg

전세계 석탄 사용비중 감소세?...전력수요 늘어 사용량은 '사상 최고치'
올 상반기 사상 처음으로 재생에너지가 석탄 발전량을 추월했지만 지난해 전세계 석탄 사용량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증가시키고 말았다.국제기후단체 '체제전환연구소(Systems Change Lab)'가 22일(현지시간) 발간한 '2025 기후행동 현...2025-10-23 16:03:19 [김나윤]

thumbimg

블랙록 손자회사 '뷔나' 韓 재생에너지와 AI에 20조 투자한다
아시아태평양 최대 재생에너지 개발·운영 민간발전사업자(IPP)로 꼽히는 뷔나(VENA)그룹이 한국 재생에너지 분야와 이와 연계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에 투자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재생에너지의 날'인 23일 국회에서 뷔나...2025-10-23 11:47:17 [조인준]

Video

+

ESG

+

SKT 'ESG 데이터' 통합관리 플랫폼 론칭...ESG공시 의무화 대비

SK텔레콤이 ESG 데이터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한 'ESG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SKT는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글로벌 보

현대제철, CDP 기후변화 대응 '리더십' 등급 획득

현대제철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국내 철강사 중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현대제철

카카오 'CA협의체' 해체하고 '3실 체제'로 개편한다

지난 2년간 카카오 경영을 이끌었던 최고의사결정기구 'CA협의체'가 해산된다.카카오는 오는 2월 1일부터 현재의 CA협의체 조직구조를 실체제로 개편한

석화산업 생산감축만?..."전기화 병행하면 128조까지 절감"

석유화학산업 제품 생산량을 25% 줄이고 나프타 분해공정(NCC)을 전기화하면 기존 수소화 방식보다 전환비용을 최대 약 128조원 아낄 수 있다는 분석이

탄소제거에 흙까지 이용하는 MS...12년간 285만톤 제거 계획

인공지능(AI) 수요가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 탄소배출량이 갈수록 늘어나자, 마이크로소프트(MS)는 토양을 이용한 탄소제거 방법을 동원하기 시작했다.

[ESG;스코어] 'CBAM 대응체계' 가장 꼼꼼한 철강업체는 어디?

올해부터 철강과 알루미늄, 전기 등 탄소배출량이 높은 6개 수입품목에 대한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본격 시행된 가운데, 국내 철강사

기후/환경

+

대홍수로 물바다된 남아프리카...도처에 악어들 출몰

대홍수로 물에 잠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모잠비크 등 아프리카 남부에서 물에 떠밀려온 악어에 희생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 일대는 올해 대홍수가

빙판에 미끄러져도 준다...경기 기후보험금 지급 '쑥'

경기도가 빙판길 낙상·한랭질환 등 한파 피해에도 기후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고 27일 밝혔다. 경기 기후보험은 폭염뿐 아니라 한파·폭설 등

[팩트체크③] 인니와 베트남 농가의 절규..."기후변화 피해는 우리몫"

기후변화로 농작물 재배지가 북상하고 작물의 생산량이 줄면서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하지만 농작물 가격인상이 오롯이 기후변화에서 기인한 것인지

지구 2℃ 상승하면...37.9억명 에어컨 없이 못산다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2℃ 높아지면 전세계 인구의 41%가 극심한 폭염을 겪을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영국 옥스퍼드대학 지저스 리자나 환

영하 40℃에 4m 폭설...북반구 지역, 북극발 한파에 '패닉'

미국과 유럽, 러시아, 중국, 일본 등 지구의 북반구가 이례적인 폭설과 한파로 인해 마치 빙하기를 방불케할 정도로 얼어붙었다. 이번 한파는 대서양과

'물 분쟁' 2년새 2배 급증..."기후위기·정치갈등이 복합 작용"

전세계 100대 대도시 절반이 '물 부족'에 시달릴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 가운데 이미 많은 지역에서 물을 서로 차지하기 위한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23일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