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thumbimg

부진한 전기차 대신 ESS...LG엔솔, 美합작공장 일부 전환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자동차 배터리 공장을 에너지저장장치(ESS) 공장으로 바꿔 북미 ESS 생산거점을 5곳으로 늘린다.17일(현지시간)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합작법인 얼티엄셀즈(Ultium Cells)는 미국 테네시주 스프링힐 얼티엄셀즈 공장에서 ESS용 리튬인...2026-03-18 09:53:53 [김나윤]

thumbimg

EU, 우크라 '송유관' 복구지원 나선다...중단됐던 '러 원유' 공급 차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공격으로 훼손됐던 드루즈바(Druzhba) 송유관을 유럽연합(EU)의 기술과 자금지원을 받아 복구한다. 우크라이나를 지나가는 이 러시아 소유의 송유관이 복구되면 중단됐던 헝가리와 슬로바키아에 원유 공급이 재개된다. EU집행위원회와 유럽이사회는 우르...2026-03-18 09:51:06 [송상민]

thumbimg

정부가 입지 발굴부터 인허가까지 추진…해상풍력 '계획입지' 시행
정부가 해상풍력 입지부터 사업자까지 선정하는 '계획입지 제도'가 시행된다. 이를 통해 10년 가량 걸리던 해상풍력 사업 기간을 3~4년으로 단축해 재생에너지 보급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2026-03-17 15:54:01 [조인준]

thumbimg

국내 내연차 전기차로 모두 바꾸면 年 석유 260억L '절감'
우리나라 내연기관 차량을 모두 전기자동차로 교체했을 경우에 연간 265억리터(L)의 석유 소비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교통부문 탄소배출 감축은 물론 화석연료 수입 의존도를 크게 낮출 수 있는 해법으로 제시되고 있다.호주 스윈번 공과대학교 연구진은 내연기관 ...2026-03-17 11:24:08 [김혜지]

thumbimg

EU, 이란戰에 가스값 급등하자 '화들짝'...가격상한제도 '만지작'
중동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자 유럽연합(EU)이 가스 가격상한제와 국가보조금 규제완화를 검토하고 있다.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응해 회원국들이 소비자와 기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를 조정하겠다는 것이다.16일(현지시간) 폴리티코에 따르면 우르줄라 폰데어라이...2026-03-17 09:23:05 [송상민]

thumbimg

전쟁 빌미로 해안 석유개발?...트럼프와 캘리포니아 또 충돌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화석연료 중심 에너지 정책을 강화하면서 캘리포니아 주정부와의 갈등이 에너지와 자동차 정책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해상 석유 생산 재개를 추진하는 동시에 전기차 규제를 둘러싼 소송까지 제기하며 연방정부와 캘리포니아간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2026-03-16 14:35:47 [송상민]

thumbimg

무차별 폭격에 유가·원자재값 '요동'...세계경제 점점 '먹구름'
중동 전쟁이 17일째 접어들면서 점점 확전 양상으로 이어지자,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면서 또다시 전세계가 '오일쇼크' 공포에 휩싸이고 있다. 유가뿐만 아니라 알루미늄 등 각종 원자재 가격도 요동을 치고 있어 중동발 전쟁이 전세계 경제에 먹구름을 드리우고...2026-03-16 11:27:02 [조인준]

thumbimg

RE100까지 나섰다..."화석연료 벗어나 재생에너지 전환해야"
이란과 미국의 전쟁으로 전세계가 '에너지 대란' 위기에 놓인 가운데 글로벌 재생에너지 산업단체들이 화석연료 의존에서 벗어나 재생에너지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고 각국 정부에 촉구했다.12일(현지시간) 글로벌 재생에너지 산업연합(Global Renewables Allian...2026-03-16 10:49:55 [김혜지]

thumbimg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기뢰'가 국제유가 새 변수로 등장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전쟁이 13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쟁이 끝나도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마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다만 이란은 기뢰 부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2026-03-13 11:18:11 [조인준]

thumbimg

[집중점검③] 개발 끝났지만...규제와 가격에 가로막힌 '도심 태양광'
<[집중점검②] 중국산이 잠식한 태양광…국산품 되살리려면?>에서 이어집니다.국내 재생에너지 전환 속도를 높이려면 도심 태양광 설치를 확대하는 것이 필수다.현재 우리나라 태양광 발전설비 규모는 약 34GW로,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2026-03-13 08:05:02 [김나윤]

thumbimg

"재생에너지 비중 높을수록 국제유가 충격 줄어든다"-英CCC 분석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국제유가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확대가 에너지 가격 충격을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11일(현지시간) 영국 기후변화위원회(CCC)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을수록 석유와 천연가스 가격변동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드는 것으로...2026-03-12 16:14:40 [김혜지]

thumbimg

"배터리를 물에 담궈요?"…액침냉각 기술에 '주목'
오는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서 SK온, 에쓰오일(S-OIL) 등이 차세대 열관리 솔루션인 '액침냉각' 기술을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액침냉각이란 전기가 통하지 않는 유전체 냉각액에 배터리 셀을 통...2026-03-12 13:04:00 [조인준]

Video

+

ESG

+

한국형 전환금융 '기준이 허술'…부실한 전환계획 못 걸러

정부가 제시한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이 그린워싱과 탄소고착을 막을 안전장치를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13일 녹색전환연구소가 발간한 이슈

LG엔솔 김동명 CEO "AX로 2028년 생산성 50% 높인다"

LG에너지솔루션이 AX(AI전환)을 통해 오는 2028년까지 전사 생산성을 50%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는 13일 전사 구성원

아름다운가게, 유산 기부하면 세액공제법 '지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가 최근 국회에서 발의된 '유산기부 세액공제법'에 지지 의사를 밝혔다. 유산기부 세액공제법은 상속 재산의 10% 이상을 기부하

삼립 시화공장 또 '산재'...노동자 2명 손가락 절단

삼립 시화공장에서 또 노동자가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10일 0시 19분경 경기 시흥시 소재 삼립 시화공장에서 근로자 2명의 손가락

시중은행들 생산적 금융 '잰걸음'…지역과 첨단산업에 투자확대

부동산 대출 중심이던 시중은행들이 지역산업 발전과 인공지능(AI), 그리고 첨단산업 등 생산적 금융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면서 본격적인 투자경쟁에

SKT, ESG 스타트업 육성하는 '스케치포굿' 참여기업 모집

SK텔레콤이 차세대 ESG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SKTCH for Good(스케치포굿)'을 론칭하고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

기후/환경

+

경기도 '기후보험' 혜택 강화...진단비 2배 상향·사망위로금 신설

경기도가 진단비를 최대 2배 인상하고 사망위로금을 신설하는 등 보장 혜택을 강화한 '2026년 경기 기후보험'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경기 기후보험

[이번주 날씨] 서울 낮기온 25℃...일교차 15℃ 안팎

이번주부터 기온이 급격하게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13일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약 5℃ 오르며 15~26℃까지 치솟겠다. 서울과 대전은 26℃, 광

올해 극단적 기상 징조?...3월 세계 해수면 온도 '역대 2위'

전세계 바다 온도가 심상치 않게 상승하면서 올해 극단적 기상이 잦아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특히 해수온 상승이 엘니뇨 전환 신호로 해석

"132년만에 가장 뜨거운 3월"...이상고온·가뭄 겹친 美

미국 전역이 관측 이래 '가장 더운 3월'을 기록했다. 이상고온에 강수 부족까지 겹치면서 극한가뭄이 나타나고 있다.9일(현지시간) 미국 해양대기청(NOAA

지난겨울 바다 수온 1℃ 올라..."온화한 겨울·대마난류 강세 원인"

지난겨울에서 초봄 사이 우리 바다의 수온이 평년대비 1℃ 정도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국립수산과학원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우리 바다의

'슈퍼 엘니뇨' 온다...전쟁까지 겹쳐 '식량 이중위기' 우려

올 하반기 슈퍼 엘니뇨 발생 가능성이 커지면서, 중동 전쟁에 따른 비료·에너지 공급 차질과 맞물려 글로벌 식량위기가 한층 심화될 수 있다는 경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