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성 기자가 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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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화석연료 25곳 평가해보니...'탄소중립 낙제점'
거대 석유회사들이 최근 몇 년동안 기후공약을 거창하게 내걸었지만, 파리기후변화협약에 준하는 탄소배출량 감축을 이행한 곳이 거의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영국 기후금융싱크탱크 카본 트래커(Carbon Tracker)가 세계 최대 석유 및 가스회사 25곳의 생산 및 전환 계...2024-03-25 10:58:38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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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마다 닥치는 서아프리카 극한폭염...원인은 '기후위기'
올 2월 서아프리카 지역을 강타한 폭염의 원인이 지구온난화 때문으로 밝혀졌다. 인간이 일으킨 온난화로 인해 지구 평균온도가 4℃ 오르고 폭염 빈도는 10배 이상 늘어났다는 것이다.21일(현지시간) 기후연구단체 세계기상특성(World Weather Attributio...2024-03-22 18:59:18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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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잡는 화석연료..."금세기말까지 열사병 사망 1000만명 이를듯"
금세기말까지 10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열사병으로 사망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화석연료 회사들이 석유와 가스를 계속 생산해 이를 태우면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CO2)가 지구온도를 계속 높이고 있는 탓이다.20일(현지시간) 국제비영리기후기관 글로벌 위트니스(Gl...2024-03-21 10:03:12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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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도 1.45℃까지 상승..."기후지표, 차트를 부수고 있다"
2023년 한해동안 지구 평균온도는 1.45℃까지 상승했다. 지구생태계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임계온도 '1.5℃'까지 불과 0.05℃ 남았다. 기후의 모든 지표가 최악을 기록하면서 지구는 현재 '적색경보'가 켜진 상태가 됐다.19일(현지시간) 세계기상기구(WMO...2024-03-20 13:32:08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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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점 찍은 '해수면 온도'...엘니뇨 탓일까? 화석연료 탓일까?
올들어 기록적인 이상기온 현상이 이어지면서 과학자들 사이에서 이를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이상기온이 지구파괴의 가속화를 의미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아직 예측범위 안에 있다"는 신중론도 만만찮다.논란의 중심에는 '해수면 온도'가 있다. 유럽연합...2024-03-18 12:12:18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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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탄배출량 또 '정점' 찍었다...지난해 전세계에서 1.2억톤 '뿜뿜'
지난해 전세계 메탄 배출량이 1억2000만톤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3일(현지시간)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연례 메탄추적 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하면서 "전세계 화석연료 생산업체와 각국이 메탄 배출량을 감축하겠다는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다"면...2024-03-14 14:08:56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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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톤 화물선에 등장한 '대형돛'...카길 "탄소와 비용 모두 줄었다"
전세계 곡물 시장의 40%를 차지하는 카길(Cargill)이 자사 화물선에 대형 돛을 장착해 화석연료 소모를 줄이겠다고 나섰다.카길은 "강철과 복합유리로 만든 2개의 대형 돛을 장착한 8만톤급 픽시스오션(Pyxis Ocean) 벌크선을 빌려 지난해부터 시험운영하고 ...2024-03-13 15:42:01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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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메탄서약 '흔들'?...인도네시아 등 메탄배출량 축소 보고
글로벌 메탄감축에 서약한 인도네시아 등 많은 국가에서 국제사회에 메탄 배출량을 축소보고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에너지싱크탱크 엠버(Ember)가 최근 글로벌에너지모니터(Global Energy Monitor) 자료를 취합해보니, 인도네시아는 지표에서 석탄을 채굴하는 과...2024-03-13 10:00:09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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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가격도 오르나...남아프리카 가뭄에 구리생산 '차질'
전세계 구리공급에 '빨간불'이 켜졌다. 남부 아프리카 지역은 엘니뇨 현상으로 극심한 가뭄이 닥치면서 농산물뿐만 아니라 주요 수출품인 구리 생산까지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UC산타바바라 기후위험센터(UC Santa Barbara Climate Hazards Center,...2024-03-11 12:20:50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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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기후 가짜뉴스 퍼트리는데 활용될 것...안전장치 필요"
인공지능(AI) 기술이 기후위기를 완화하는데 널리 활용되는 한편으로 기후위기와 관련해 가짜뉴스를 퍼뜨리는데 악용될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다.최근 그린피스 등이 소속된 허위정보에 반대하는기후행동연합(Climate Action against Disinformation c...2024-03-08 18:10:12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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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026년부터 상장기업 '기후공시 의무화' 확정...실효성은?
미국 상장기업들은 오는 2026년부터 온실가스 배출량을 투자자들에게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 하지만 확정된 최종안은 초안에서 한참 후퇴한 내용이어서 반발을 사고 있다. 공화당과 기업들 역시 의무화에 반대하며 법적소송을 예고하고 있다.미국 증권거래위원회(US Secu...2024-03-08 10:00:08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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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해빙', 10년 이내에 완전히 녹아내린다
지구온난화가 가속하면서 북극 해빙이 10년 안에 완전히 사라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알렉산드라 얀 미국 콜로라도대학교 대기해양과학부 교수 연구팀은 향후 10년내 북극의 여름철 해빙이 완전히 녹아 얼음을 아예 볼 수 없는 상태가 되는 날이 찾아올 수 있다는 예측을...2024-03-06 16:38:46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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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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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자사주 의무 소각'...3차 상법 개정안 법안심사소위 통과

기업이 취득한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소각하도록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기업

정관장 핵심거점 KGC인삼공사 부여공장 '녹색기업'에 선정

국내 최대 홍삼 제조공장인 KGC인삼공사 부여공장이 '녹색기업'으로 인정받았다.KGC인삼공사는 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부여공장이 금강유역환경청

쿠팡·쿠팡이츠, 진주 전통시장에 친환경 포장용기 11만개 지원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CES)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남 진주중앙시장에 친환경 포장용기 11만여개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전통시

국내 기업 중 ESG평가 'S등급' 없어...삼성전자가 종합 1위

국내 시가총액 250대 기업 가운데 삼성전자가 ESG 평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13일 ESG행복경제연구소는 지난해 기업들이 공개한 ESG 관련 정보를 분석한 결

정부 'EU 탄소세' 기업대응 올해 15개 사업 지원한다

올해부터 시행된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국내 기업들이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가 본격 지원에 나선다.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

LG전자 '마린 글라스' 기술로 순천만 생태계 복원 나선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마린 글라스'로 순천만 갯벌 생태계 복원에 나선다.LG전자는 이를 위해 순천시, 서울대학교 블루카본사업단과 '블루카본 생태계

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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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날씨에 곳곳 산불...장비·인력 투입해 초기진화 '안간힘'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20일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이날 오후 3시 13분경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한 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나 인근

북극 적설량 늘고 있다?..."위성기술이 만든 착시"

북극을 포함한 북반구의 적설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기존 관측 결과가 실제로는 '위성 관측 기술의 착시'인 것으로 밝혀졌다. 기후변화로 인해 눈이 줄

트럼프 정부, IEA 향해 탈퇴 협박..."탄소중립 정책 폐기해" 요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에너지기구(IEA)를 향해 탄소중립 정책을 폐기하지 않으면 탈퇴하겠다고 협박했다.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은 19일

사흘만에 1200㎢ '잿더미'...美 중서부, 산불에 '비상사태'

미국 중서부에서 지난 17일(현지시간) 발생한 대형 산불이 사흘째 확산되면서 오클라호마·텍사스주 일대가 초토화됐다.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겹

[주말날씨] 온화하다 22일 '쌀쌀'...중부에 돌풍·비

토요일인 21일은 외출하기 좋은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지만 일요일인 22일은 북쪽의 찬 공기 유입으로 다시 쌀쌀해지겠다. 여기에 돌풍을 동반한 비까지

유럽도 안전지대 아니다...온난화에 북상하는 열대 감염병

열대성 바이러스 감염병 '치쿤구니야'가 유럽에 확산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경고다. 기후변화로 기온이 상승하면서 감염 매개체인 모기가 자꾸 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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