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윤 기자가 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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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탓?...임산부의 화학물질 수치가 높아지고 있다
가공식품이나 위생용품 등에 의해 임산부의 화학물질 수치가 더 높아지고 있어, 임산부와 뱃속 태아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샌프란시스코(UCSF) 연구진은 미국 임산부 171명을 대상으로 태아 발달에 해로운 플라스틱 및 살충제 등의 화학물질을...2022-05-13 18:46:3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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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농지에 해마다 미세플라스틱 4.2만톤 유입...세계 최대 저장고"
하수슬러지로 제조된 비료에서 고농도의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면서, 이를 사용하는 유럽 전역의 농지가 세계 최대의 미세플라스틱 저장고일 가능성이 제기됐다.영국 웨일스 카디프대학교의 제임스 로프티 박사과정연구원 주도 연구팀은 해마다 3만1000~4만2000톤의 미...2022-05-13 16:02:2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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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해 연안 돌고래 80마리 사체로 발견…러·우 전쟁 소음이 원인
▲흑해 연안에 떠밀려온 돌고래 사체. 우크라 전쟁에 따른 군사활동으로 흑해 북부에서 소음공해가 증가하면서, 비정상적으로 많은 수의 고래들이 좌초되거나 어망에 걸리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사진=투다브) 최근 흑해 연안에서 돌고래 폐사율이 증가, 러시아와 ...2022-05-12 16:18:2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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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가정쓰레기 재활용률 50% 달성 실패...웨일즈만 56.5%
영국이 2020년까지 가정 쓰레기의 50% 이상 재활용하도록 한 유럽연합(EU)의 정책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11일(현지시간) 영국 가이언에 따르면, 영국의 가정 쓰레기 재활용률은 2019년 46%에서 2020년 44%로 오히려 떨어졌다. 이에 대해 영국 환...2022-05-12 13:53:4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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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의료·마취가스·폐기물...의료산업 '탄소배출' 해결책은?
미국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8.5%를 차지하는 의료수술에서 탄소배출을 줄일 방안이 제시됐다.미국 미시간의과대학 통합성형외과의 빅터 아그바페(Victor Agbafe)와 니콜라스 베를린(Nicholas Berlin) 레지던트는 의료계의 탄소배출을 감축할 ...2022-05-11 17:55:2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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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는 '탄소저장고'...숲보다 5배, 바다보다 500배 높다
습지는 지구 표면의 1%밖에 차지하지 않지만 지구 이산화탄소의 20% 이상을 저장하는 '탄소저장고'로 밝혀지면서 습지보호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6일(현지시간) 네덜란드·미국·독일 등 국제공동연구팀은 탄소포집 데이터를 종합분석했더니...2022-05-10 15:50:1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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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안보 '적신호'...2050년 전세계 농경지 84% '물부족'
▲2013년 텍사스의 가뭄으로 말라버린 옥수수들 (사진=밥 니콜스, USDA) 기후변화로 2050년까지 전세계 농경지 80% 이상이 물부족을 겪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이에 대비해 관개 인프라와 효율성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중국과학원 지리과...2022-05-10 07:2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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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의류 알고보니 '발암의류'...美아동용 방수옷 60% 'PFAS' 검출
미국에서 판매되는 아동용 방수·오염방지 의복 가운데 약 60%에서 '과불화 화합물'(Polyfluoroalkyls/PFAS)이 검출됐다. 친환경으로 표기된 제품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7일(현지시간) 미국의 비영리 공중보건단체 사일런트스프...2022-05-09 15:47:3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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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새들...지구상 5000종 넘는 조류들 '개체 감소'
기후변화 요인 외에도 농업과 살충제 등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수십억 마리의 조류가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있다.5일(현지시간) 인류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전세계 조류 1만1000여종 가운데 절반 가까이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다는 연구가 '연례환경자원검토...2022-05-06 18:00:2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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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무서운 속도로 줄고 있다...영국은 비행곤충 60% 감소
지난 2004년 이후 영국 비행곤충의 수가 60%나 감소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영국의 자연보호자선단체 켄트와일드라이프트러스트(KWT)와 버그라이프(Buglife)는 2004년과 2021년 두 번에 걸쳐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5일(...2022-05-06 13:14:1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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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스타베이스 확장, 멸종위기종 '피리물떼새' 서식지 파괴된다
▲미국 멸종위기종인 피리물떼새. 스페이스X의 텍사스 스타베이스 사업이 강행될 경우 피리물떼세의 서식지가 피해를 입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사진=언스플래쉬) 미국 항공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텍사스 스타베이스 확장계획이 멸종위기종의 생존에 해를 끼칠 것이라는 우려...2022-05-04 16:07:4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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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역대급 봄철 폭염에 '기후 비상사태'...정전에 물부족까지
▲기후변화로 인도와 파키스탄에서 발생한 유례없는 폭염현상은 10일 정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사진=US StormWatch 트위터) 기후변화로 인도와 파키스탄에 봄철 폭염이 심각해지면서 물·전기부족 사태가 발생했다.2일(현지시간) 영국 가...2022-05-04 10:30:4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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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스코어] 롯데칠성·CJ제일제당 '재생용기' 적용 1·2위...꼴찌는?

중동 전쟁으로 나프타 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재생 플라스틱 전환율이 기업의 원가구조를 좌우하는 경쟁력이 되고 있다. ESG 대응차원에서 시작됐던

서울시, 1000명 넘는 행사 '폐기물 감량계획' 의무화 추진

서울시가 하루 1000명 이상 참여하는 행사에 대해 폐기물 감량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가 대규모 행사

'생산적 금융' 물꼬 틔우는 시중은행들…투자전략은 '각양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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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 돛' 출범…"2030년까지 100개 AI 혁신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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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사고다발 기업' 오명 벗나...올들어 중대재해 'O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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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제프 베이조스' 전용기 기후피해 유발 1·2위...일론 머스크는?

전용기 이용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로 기후피해를 가장 많이 유발하는 인물은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인 것으로 드러났다.미국 스탠포

美 36년간 내뿜은 온실가스 1경5000조 피해유발...한국 기후손실액은?

1990년 이후 미국의 온실가스 배출로 인해 전세계가 약 10조달러(약 1경5000조원) 규모의 경제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피해는 미국뿐 아니라

서부는 41℃ 폭염, 동부는 눈폭풍…美대륙 '극과 극' 이상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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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드러나는 댐과 하천들...평년 밑도는 강수에 봄 가뭄 '비상'

예년보다 비가 턱없이 적게 내리면서 봄철 가뭄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특히 도서지역과 서해안, 경남 등 지리적 특성상 외부 수자원 의존도가 높은

"EU, 탄소중립 목표 완화해야"...합의해놓고 뒷말하는 獨 장관

지난해 온실가스를 겨우 0.1% 감축한 독일이 유럽연합(EU)을 향해 탄소중립 목표를 완화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카테리나 라이헤 독일 연방경제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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