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민 기자가 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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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EPA, 144명 대기발령도 모자라..."실험쥐 2만마리 집에 가져가"
트럼프 행정부로 바뀌면서 미국 환경보호청(EPA)가 직원들을 대거 대기발령시키는 것도 모자라, 연구용으로 기르던 실험쥐 2만마리를 직원들에게 집으로 가져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EPA는 3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의 정치 개입을 비판한 공개서한에 서명한 직원 144명...2025-07-04 11:29:29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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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과학자들 유럽으로 탈출 러시...'과학 난민' 더 늘어날까?
전세계에서 연구자들이 몰려들었던 미국에서 이제 과학자들이 탈출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벌어지는 현상으로, 트럼프 행정부가 공공기관의 연구예산을 삭감한 것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다. 8명이 선발된 프랑...2025-07-04 10:07:46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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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고 싸우는 휴머노이드…'기술경연' 무대에 오른 로봇들
중국에서 춤추고 싸우고 공을 차는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격투기 대회, 춤 공연, 축구경기 등 다양한 무대에 올라 기술력을 뽐내고 있지만, 실용성보다는 '기술과시'와 '홍보목적'이 더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지난 2월 중국의 스프링페스티벌 갈라에서 ...2025-07-04 08:30:02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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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해지는 유럽 '의류폐기물' 관리...소각금지와 디지털제품여권 도입
유럽연합(EU)이 오는 2028년부터 판매되는 모든 의류에 '내구성'과 '정보제공' 기준을 의무화하고, 섬유를 사용한 제품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체 이력을 추적하는 디지털제품여권(DPP)를 시행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의류 폐기물과 재활용 집계도 제대로 하지 않고 있...2025-07-03 17:54:58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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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0만불 들여 쏜 메탄 추적위성 '메탄샛' 발사 1년만에 고장
지구의 메탄 배출량을 추적하는 위성 '메탄샛'(MethaneSAT)이 발사 1년만에 고장으로 임무가 중단됐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고정밀 메탄 배출 데이터를 수집하던 이 위성이 갑작스럽게 운행을 중단하면서 국제배출 감시체계도 공백상태가 됐다.메탄샛은 미국 비영리단체 ...2025-07-03 13:23:11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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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태양광 세액공제 폐지 추진…"중국에 생산 주도권 넘기는 꼴" 비판
미국 공화당 주도로 상원에서 2일(현지시간) 통과된 '태양광 세제혜택 폐지법안'이 중국에 태양광 생산 주도권을 넘기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해당 법안은 오는 2027년 12월 31일부로 자국 태양광 부품 사용시 추가로 제공되던 10% 세액공제...2025-07-03 12:19:08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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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할당제 폐지한 EU..."손실 기업들 CBAM 수익으로 보존"
2040년까지 탄소배출량 90% 감축목표를 내세운 유럽연합(EU)이 탄소배출 무상할당제 폐지로 손실을 보는 EU 기업들에 대해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수익을 통해 보존해줄 계획이다.웝크 훅스트라 EU 기후·넷제로·청정성장 집행위원은 2일(...2025-07-03 11:48:07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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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 보험되나요?...전세계 도입 '논의' 경기도는 이미 도입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이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폭염보험'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경기도가 전 도민을 대상으로 '기후보험' 시행을 이미 시작했고, 미국에서는 재난 예측모델에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산업별 폭염 피해를 수치화하는 모델링이 확산되고 있...2025-07-03 11:32:04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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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었더니 로봇이 배송...배달로봇, 휴머노이드로 진화중
아마존, 유피에스(UPS), 알리바바 등 글로벌 물류기업들이 사람과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을 배송 현장에 투입하기 시작했다. 바퀴 달린 상자 모양의 로봇이 아닌, 사람처럼 팔과 다리, 머리까지 달린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집앞까지 물건을 직접 배달하고 고객과 대화까지 주고...2025-07-03 08:30:02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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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도로위 돌멩이·방지턱 '조심'...충돌시 배터리 손상사고 多
전기자동차 배터리 손상사고의 91.4%는 차량이 도로 위 돌출물이나 구조물과 충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2022년~2024년 자사에 접수된 전기차 배터리 손상사고 405건을 분석한 '전기차 고전압 배터리 손상 사고 분석 결과...2025-07-02 18:28:05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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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 때문만은 아니다"…남극 해빙 줄어든 진짜 이유는 '염분'
지구온난화가 남극 해빙을 녹이는 주된 원인으로 알려졌지만, 해수 염분이 더 중요한 요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해수면의 염분이 높을수록 해빙 면적이 적었다는 분석이다.영국 사우샘프턴대학교 알레산드로 실바노 박사 연구팀은 지난달 30일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2025-07-02 10:53:50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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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쓰레기통 아니다"...말레이시아, 美 폐플라스틱 수입금지
지난해 선진국들의 폐플라스틱을 가장 많이 수입했던 말레이시아가 미국 플라스틱 쓰레기 수입을 전격 금지했다.말레이시아 정부는 최근 관세법을 개정해 바젤협약 미비준국에서 반출되는 모든 폐플라스틱 수입을 금지했다. 미국은 이 협약을 비준하지 않은 국가다. 이번 조치는 지난...2025-07-02 09:33:29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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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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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년새 '운항 탄소배출' 42만톤 줄였다

대한항공의 '운항 탄소배출량'이 1년 사이에 42만톤 줄었다. 42만톤은 승용차 10만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량과 맞먹는다. '운항 탄소배출'은 항공기 연

LS머트리얼즈, 글로벌 ESG 평가 '실버' 등급 획득

LS머트리얼즈가 글로벌 ESG 평가에서 '실버'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실버 등급은 전체 평가대상 기업 가운데 상위 1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회사

삼성전자 '자원순환' 확장한다..."태블릿과 PC도 재활용 소재 사용"

삼성전자는 갤럭시S 스마트폰뿐 아니라 갤럭시워치와 태블릿PC, PC 등 모든 모바일 기기에 1가지 이상의 재활용 소재를 사용할 계획이다. 오는 3월 11일

자사주 소각 의무화한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상장사가 보유한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소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상법 개정안이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 상정된 '3차 상

녹전연 "ESG 공시는 스코프3 포함시켜 법정공시로 시행해야"

2028년 자산 30조원 상장사를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인 'ESG 공시'에 대해 '법정 공시'가 아닌 '거래소 공시'로 우선 도입하고, 공급망 배출을 관리할 수 있

롯데-HD현대 '대산 석화공장' 합병 승인...고부가·친환경으로 사업재편

산업통상부가 HD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의 대산공장 합병을 승인했다. 산업통상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산업경제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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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의 변심...가까스로 합의한 '해운 탄소세' 무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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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서부의 '젖줄' 마른다...콜로라도강 수량 20% 감소에 '데드풀' 직면

미국 서부의 핵심 수자원인 콜로라도강의 수량이 빠르게 줄고 있다.26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타임스에 따르면 2000년 이후 콜로라도강 유역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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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지구의 허파' 옛말됐다...2023년부터 탄소배출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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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30년까지 국공립 학교 4378교에 태양광 설치

정부가 2030년까지 국공립 초·중등학교 4378교에 단계적으로 태양광 발전 설비를 확충한다. 학교 전기 사용량·요금 증가 부담에 대응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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