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thumbimg

4대 빅테크 글로벌 PPA 절반 '싹쓸이'...AI 수요 급증탓
지난해 기업의 청정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 거래량 가운데 절반이 아마존과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4개 기업에 의해 이뤄졌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 전력구매계약(PPA)이 10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것과 대조적이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NEF(B...2026-02-24 15:43:49 [김나윤]

thumbimg

정부, 전기·수소버스 구매시 '최대 10년간 2억원 융자'
정부가 운수업체들 대상으로 전기·수소버스 구입비를 차량 1대당 최대 2억원까지 빌려준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전기·수소버스 구매융자'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기·수소버스 도...2026-02-24 15:04:12 [조인준]

thumbimg

'기후피해' 석유기업이 책임지려나?…美 대법원 심리 착수
미국 대법원이 대형 석유기업의 기후책임을 둘러싼 소송을 본격 심리한다.23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미 대법원은 콜로라도주 볼더시가 제기한 기후 손해배상 소송을 다루기로 했다. 이 소송은 엑슨모빌(ExxonMobil), 선코어 에너지(Suncor Energy) ...2026-02-24 12:18:19 [김혜지]

thumbimg

전기차 12분 급속충전 가능?...'리튬금속' 상용화 걸림돌 해결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더 오래가고 빨리 충전할 수 있어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리튬금속(Lithium Metal) 배터리의 상용화를 가로막았던 기술적 난제가 풀렸다.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화학공학과 최남순 교수팀과 신소재공학과 홍승범 교수팀, 고려대학교 곽상규...2026-02-24 11:40:40 [조인준]

thumbimg

밀라노 동계올림픽 100% 재생에너지 사용...그러나 드러난 한계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등 탄소감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렸지만 실질적으로 큰 감축 성과를 이뤄내지 못하는 한계도 드러냈다.23일(현지시간) LA타임스 따르면, 이번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경기장과 공식 시설에서 사용하는...2026-02-24 11:22:47 [김혜지]

thumbimg

함양 껐더니 이번엔 '밀양 산불'…건조한 날씨가 불길 키워
경상남도 함양에서 사흘만에 산불을 진화하자, 이번에는 경남 밀양에서 또 산불이 발생해 이틀째 타고 있다. 경남지역은 최근 한달 사이에 비가 내리지 않아 숲이 매우 건조한 상태여서 크고 작은 불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24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밀양 산...2026-02-24 09:44:33 [조인준]

thumbimg

강남 한복판에서 시커먼 연기...은마아파트 새벽 화재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새벽에 발생한 화재로 1명이 사망했다. 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8분께 은마아파트 25동 8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20분 만인 7시 36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화...2026-02-24 09:12:51 [조인준]

thumbimg

강풍에 계속 번지던 함양 산불...사흘만에 주불 잡았다
올들어 발생한 첫 대형산불이 사흘만에 가까스로 잡혀 한숨을 돌렸다. 23일 산림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함양군 마천면에서 지난 21일 오후 9시 14분쯤 발생한 산불은 사흘간 232헥타르(㏊)를 태우고 이날 오후 5시에 꺼졌다. 건조한 공기와 강한 바람으로 불길은 계속...2026-02-23 17:35:48 [김나윤]

thumbimg

공기에서 물 추출하는 장치 개발...물 부족 해결되나?
건조한 사막 공기에서도 물을 추출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돼 과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2025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오마르 무와네스 야기(Omar M. Yaghi)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 교수는 건조한 사막 공기에서 물을 추출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해, 물부족 국...2026-02-23 16:47:14 [김나윤]

thumbimg

거리에서 퇴출당하는 '항공·크루즈·내연차' 광고들...왜?
공공장소에서 크루즈와 항공, 내연기관차 등 탄소배출이 많은 소비를 부추기는 광고를 금지하는 도시들이 늘어나고 있다.네덜란드는 수도 암스테르담의 시내버스정류장과 옥외 전광판에 내연기관차, 항공, 크루즈 여행광고를 하지 못하도록 올 1월 세계 최초로 법제화했다. 이는 지...2026-02-23 16:06:40 [김나윤]

thumbimg

기후변화로 스키장 '위기'...저지대 '눈부족' 고지대 '눈사태'
기후변화로 스키장들이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저지대 스키장은 적설량 부족으로 문을 닫는 반면 고지대 스키장은 눈사태 위험이 더 커지고 있다.22일(현지시간) '유럽 눈사태 경보서비스'(EAWS)에 따르면 올 2월 유럽에서 눈사태로 99명이 사망했다. 한달 사망자가 2...2026-02-23 15:45:02 [김나윤]

thumbimg

CJ제일제당, 소비자용 전분당 값도 최대 5% 내린다
CJ제일제당이 업소용에 이어 소비자용 전분당 가격도 내린다.23일 CJ제일제당은 지난 1월 업소용(B2B) 전분당 가격을 3~5% 인하한 데 이어, 일반 소비자용(B2C) 전분당 제품 가격을 최대 5% 내린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국제 원재료 가격 흐름을 반영한...2026-02-23 12:48:51 [김혜지]

Video

+

ESG

+

우리금융 지속가능보고서, 美LACP 뱅킹부문 ESG경영 '대상'

우리금융그룹은 지난해 6월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세계적인 권위의 '2024/25 LACP 비전 어워드' 뱅킹 부문 대상(Platinum)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

[최남수의 ESG풍향계] 'ESG 공시' 이대로는 안된다

지난 5년동안 말만 무성했던 지속가능성(ESG) 공시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졌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5일 열린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ESG 공시

정부의 설익은 '전환금융'…고탄소 배출기업들 '대략난감'

정부가 지난 25일 790조원 규모의 '기후금융' 확대방안을 발표하며 '전환금융' 추진을 공식화했지만, 정작 전환금융의 구체적 규모와 세부 집행계획을

대한항공 1년새 '운항 탄소배출' 42만톤 줄였다

대한항공의 '운항 탄소배출량'이 1년 사이에 42만톤 줄었다. 42만톤은 승용차 10만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량과 맞먹는다. '운항 탄소배출'은 항공기 연

LS머트리얼즈, 글로벌 ESG 평가 '실버' 등급 획득

LS머트리얼즈가 글로벌 ESG 평가에서 '실버'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실버 등급은 전체 평가대상 기업 가운데 상위 1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회사

삼성전자 '자원순환' 확장한다..."태블릿과 PC도 재활용 소재 사용"

삼성전자는 갤럭시S 스마트폰뿐 아니라 갤럭시워치와 태블릿PC, PC 등 모든 모바일 기기에 1가지 이상의 재활용 소재를 사용할 계획이다. 오는 3월 11일

기후/환경

+

녹색전환(K-GX) 세부과제 만드는 '범정부 실무반' 가동

대한민국 녹색 대전환의 청사진 'K-GX(Green Transformation)' 전략의 세부과제를 수립하기 위한 범정부 실무반이 본격 가동됐다.정부는 6일 오후 정부서울청

아마존 곤충 50% '열스트레스'...체온 조절능력 없어 '위기'

기후변화로 아마존 지역 곤충의 절반가량이 치명적인 '열스트레스'에 직면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생태계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곤충 개

'비 내리는 남극' 머지않았다...기후변화로 남극 생태계 '균열'

지구온난화가 지속될수록 남극은 눈 대신 비가 오는 날이 많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최근 영국 뉴캐슬대학교의 빙하 연구팀은 지금과 같은

[주말날씨] '꽃샘 추위'...찬바람에 영하 7℃까지 '뚝'

이번 주말에는 하늘이 맑겠지만 평년보다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토요일인 7일은 전국이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 하지

기후변화, 전기차 성능에 '악영향...폭염에 배터리 수명 '뚝뚝'

기후변화로 폭염이 잦아지면서 전기자동차 배터리 성능과 수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5일(현지시간) 유로뉴스에 따르면 기온 상승과 폭염

해운업계 탄소세 대응 늦을수록 손해..."정부, 연료비 지원 시급"

글로벌 '해운 탄소세' 도입에 앞서, 정부가 무탄소(ZNZ) 연료 가격인하 등을 적극 지원하면 국내 해운사들은 9조원에 달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분석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