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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PFAS' 단계적 퇴출...독성 높은 화학물 관리 '깐깐하게'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의 온전한 회복을 위해 배상체계를 국가주도로 전환하기로 한 정부는 앞으로 화학물질에 의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 공소시효를 최장 20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프라이팬 등 주방용품에 널리 사용되는 과불화화합물(PFAS)과 폴리염화비폐닐(PCB...2026-01-27 16:42:07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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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대장암 특효약?...생존율 높이고 재발 낮춰
커피를 마시면 대장암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재발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은 동서암센터 조종관 교수 연구팀은 대장암 환자 5442명을 대상으로 관찰연구를 실시한 결과, 하루 커피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대장암 환자 예후가 개선되는 것을...2026-01-27 14:59:0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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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포화·재생에너지' 현안문제 지역환경청 전담팀이 맡는다
앞으로 지역에서 발생하는 전력계통 포화문제나 인허가 문제 등은 지방(유역)환경청의 '기후에너지 전담반(TF)'가 담당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이호현 제2차관 주재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1차 기후에너지 현장대응단 점검 회의...2026-01-27 14:36:4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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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어 프랑스도?...15세 미만 'SNS 금지' 하원 통과
호주에 이어 프랑스도 청소년의 SNS 사용규제 입법이 추진되고 있다.27일(현지시간) 프랑스 하원은 15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서비스(SNS)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프랑스 하원은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장시간 토론 끝에, 자정을 넘겨 찬성 130표 반대 ...2026-01-27 14:23:4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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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로 물바다된 남아프리카...도처에 악어들 출몰
대홍수로 물에 잠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모잠비크 등 아프리카 남부에서 물에 떠밀려온 악어에 희생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 일대는 올해 대홍수가 발생해 수십만명이 터전을 잃었다.짐바브웨에서는 70명 이상이 홍수로 사망했고, 모잠비크에서도 13명이 사망했다. 특히 모잠비...2026-01-27 14:17:4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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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에 미끄러져도 준다...경기 기후보험금 지급 '쑥'
경기도가 빙판길 낙상·한랭질환 등 한파 피해에도 기후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고 27일 밝혔다. 경기 기후보험은 폭염뿐 아니라 한파·폭설 등 겨울철 기후위험으로 발생한 한랭질환과 기후재해 사고에 대해 진단비와 위로금을 지원하는 제도다.저체온증, ...2026-01-27 13:44:1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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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자원이 되는 '투명페트병' 국립공원도 나섰다
국립공원에 버려지는 투명페트병을 회수해서 재활용하는 순환체계가 구축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오는 28일 서울 중구에 있는 국립공원스마트워크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롯데칠성음료,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알엠 화성공장과 '투명...2026-01-27 13:42:3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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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③] 인니와 베트남 농가의 절규..."기후변화 피해는 우리몫"
기후변화로 농작물 재배지가 북상하고 작물의 생산량이 줄면서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하지만 농작물 가격인상이 오롯이 기후변화에서 기인한 것인지는 따져볼 필요가 있다. 이에 본지는 기후위기가 밥상물가와 식량안보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데이터분석과 현장취재를...2026-01-27 12:40:07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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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2℃ 상승하면...37.9억명 에어컨 없이 못산다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2℃ 높아지면 전세계 인구의 41%가 극심한 폭염을 겪을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영국 옥스퍼드대학 지저스 리자나 환경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지구 평균기온이 2℃까지 상승하는 기후시나리오에서 하루종일 에어컨을 켜둬야 할만큼 극심한 폭염을 ...2026-01-27 12:37:40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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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러시아 가스' 단계적 수입금지…재생에너지 속도 높인다
유럽연합(EU)이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을 단계적으로 중단하는 방안을 최종 승인하면서, 유럽 에너지 정책의 중심축이 가스에서 재생에너지로 본격 이동하고 있다.가디언에 따르면, EU 27개 회원국은 26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각료이사회 회의에서 러시아산 ...2026-01-27 11:09:41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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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40℃에 4m 폭설...북반구 지역, 북극발 한파에 '패닉'
미국과 유럽, 러시아, 중국, 일본 등 지구의 북반구가 이례적인 폭설과 한파로 인해 마치 빙하기를 방불케할 정도로 얼어붙었다. 이번 한파는 대서양과 북극 상공의 고기압의 영향으로 발생해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미국은 겨울폭풍으로 최소 26명이 사망하고 교통이...2026-01-27 10:47:3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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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탈탄소' 앞당기면 경제유발효과 2.4배 커진다
철강업계의 탈탄소 전환을 앞당기면 2050년까지 경제유발효과가 3287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전환을 늦추게 되면 1909조원의 기회비용이 날아가기 때문에 정부는 철강업계에 대한 전환금융 지원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기후솔루션은 27일 보고서를 통해 철...2026-01-27 10:28:46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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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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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클러가 없었다...SPC 시화공장 화재로 또 '도마위'

화재가 발생한 건물에는 스프링클러가 없었다. 의무 설치대상이 아니었다. 옥내 설치된 소화전만으로 삽시간에 번지는 불길을 끄기는 역부족이었다.

"AI는 새로운 기후리스크...올해 글로벌 ESG경영의 화두"

AI 확산이 가져다주는 기후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글로벌 ESG 경영의 새로운 과제로 등장했다. 국내에서는 상법 개정에 따른 기업 지배구조 개편이 중

현대제철 '탄소저감강판' 양산 돌입..."고로보다 탄소배출량 20% 저감"

현대제철이 기존 자사 고로 생산제품보다 탄소배출량을 20% 감축한 '탄소저감강판'을 본격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현대제철은 "그동안 축적한

LS 해외봉사단 '20주년'..."미래세대 위한 사회공헌 지속"

LS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인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이 20주년을 맞은 지난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각지의 초등학교에서 예체능 실습과 위생

[최남수의 EGS풍향계] ESG요소 강화하는 해외연기금들...우리는?

지난해 4월 국민연금연구원은 'ESG 투자에 관한 논쟁과 정책동향'이라는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ESG 투자에 대한 회의적 시각과 반(反)ESG 정책

양산시 '원동습지' KT 기상관측장비 설치...습지 생태연구 고도화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원동습지'에 자동기상관측장비가 설치됐다.국립생태원과 KT는 2월 2일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습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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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이제 석탄홍보까지...美행정부 '석탄 마스코트' 활용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석탄을 의인화한 마스코트까지 앞세워 화석연료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3일(현지시간) 가디언에

열흘 넘게 내린 눈 3m 넘었다...폭설에 갇혀버린 日

일본 서북부 지역에 열흘 넘게 폭설이 내리면서 30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4일 일본 기상청·소방청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빈발하는 기후재난에...작년 전세계 재난채권 시장규모 45% '껑충'

지난해 재난채권(재해채권) 시장규모가 역대급으로 늘었다. 기후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보험사의 위험 이전 수요와 투자자의 분산 투자 욕구가 맞물

EU, 전세계 최초 '영구적 탄소제거' 인증기준 마련

유럽연합(EU)이 대기중에 남아있는 불필요한 이산화탄소를 완전히 제거하는 기술에 대해 인증기준을 전세계 처음으로 마련했다.EU집행위원회(European Com

'북극발 한파' 1월 한반도 기온 낮췄지만...해수 온도는 역대급

올 1월 하순 우리나라를 강타했던 강력한 한파는 북극의 찬 공기를 감싸고 있는 소용돌이 즉 제트기류가 느슨해진 결과로 발생했다. 그 결과 월 평균기

[날씨] 낮기온 12℃ '입춘매직'...미세먼지는 나쁘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답게 날이 포근해졌다. 기온이 오르면서 강·호수·저수지 등의 얼음이 녹아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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