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thumbimg

'파키스탄 대홍수' 이유 있었네...산악지대 온난화 더 빠르다
고산지대 기후가 급변하고 있다. 전세계 산악지역의 기온이 평지보다 더 빠르게 오르면서 수십억 인구의 삶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최근 영국 포츠머스대학 닉 페핀 부교수가 이끈 연구팀은 고도가 높아질수록 기후변화가 더욱 가속화되면서 물 부족, 생태계 붕...2026-01-23 08:10:03 [김나윤]

thumbimg

생태복원 참여기업 ESG활동으로 인정...탄소흡수원도 확충
산업화 과정에서 오염됐던 충남 서천군의 옛 장항제련소 일대가 정부 주도하에 생태습지와 탄소를 흡수하는 숲으로 복원된다. 또 한센인 강제이주와 축산업 장려정책으로 훼손된 전북 익산의 익산 왕궁지역도 탄소흡수원 확충과 함께 사회적 치유공간으로 복원된다. 아울러 '자연환경...2026-01-22 17:43:19 [조인준]

thumbimg

판다 2마리 정말 광주로?...김성환 장관 우치동물원 점검
정부가 우리나라에 판다가 추가로 들여올 것에 대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2일 오후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우치동물원'을 직접 방문해 앞으로 판다가 도입될 것에 대비해 동물원의 수용 여건을 살펴봤다. 국내 판다의 추가 반입은 지...2026-01-22 17:10:37 [김나윤]

thumbimg

전기차 충전기 기준미달시 보조금 'O원'...성능따라 '차등 지원'
올해부터 전기차 충전기도 전기차처럼 성능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원된다. 기준에 미달하면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사업 관련 보조금 지침'을 22일 공개했다. 기후부는 올해 총 5457억원...2026-01-22 15:36:25 [조인준]

thumbimg

잠실노선 중단 석달째...'한강버스' 전 구간 운항 또 연기
도입 초부터 잦은 사고와 고장으로 말 많은 한강버스의 전 구간 운항 재개가 또 연기됐다.22일 서울시는 한강버스 운항 재개 시점을 당초 1월에서 2월 말~3월 초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현재 한강버스는 한남대교 남단인 마곡~망원~여의도 구간만 운항하고 한남대교 상류 항...2026-01-22 15:31:08 [김나윤]

thumbimg

기온상승에 무너진 제트기류...러·中, 북극한파에 직격탄
러시아와 중국 등 동북아 전역이 북극한파에 시달리고 있다. 러시아 동쪽 끝에 있는 캄차카 지방은 계속된 폭설로 적설량이 2m가 넘으면서 도시 전체가 영화 '설국열차'와 같은 풍경을 방불케하고 있고, 중국도 -47.4℃의 극단적인 한파가 발생하는 지역이 적지않다.21일...2026-01-22 14:49:13 [조인준]

thumbimg

석화산업 생산감축만?..."전기화 병행하면 128조까지 절감"
석유화학산업 제품 생산량을 25% 줄이고 나프타 분해공정(NCC)을 전기화하면 기존 수소화 방식보다 전환비용을 최대 약 128조원 아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2일 기후솔루션이 발간한 '2050 탄소중립, 전환의 기로에 선 석유화학산업: NCC 전기화를 통한 온...2026-01-22 14:14:49 [김나윤]

thumbimg

따뜻한 바닷물 따라...태평양 살던 생물이 '북극해'까지
기후변화로 수온이 오르면서 태평양에 살던 생물들이 북극해로 넘어오고 있다. 다만 이들이 정착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극지연구소는 가을철 시기 서북극해에 나타난 태평양 외래종 동물플랑크톤 군집이 사라지고 소형종 중심으로 재편되는 '불안정한 계절 전환'을 확인했...2026-01-22 13:54:55 [김나윤]

thumbimg

에너지 비중 뒤집힌 유럽...재생에너지, 화석연료 첫 '추월'
유럽연합(EU)에서 2025년 처음으로 풍력과 태양광 발전량이 석탄·가스 등 화석연료 발전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1일(현지시간) 에너지전환 연구기관 엠버가 발표한 '연례 전력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EU 전력 생산에서 풍력과 태양광이 차지한 ...2026-01-22 12:26:43 [김혜지]

thumbimg

기아 전기차 3000만원대 구매가능?...0.8% 할부금리에 보상할인까지
기아가 국내 전기차 대중화를 앞당기고자 구매 부담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이는 등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기아는 전기차 구매시 0%대 초저금리 할부와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를 대폭 강화한다.EV3·EV4를 M할부 일반형(원리금균등상환)으로 구...2026-01-22 12:09:03 [김나윤]

thumbimg

단 32개 기업이 전세계 CO₂ 배출량 절반 '뿜뿜'
지난 2024년 전세계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의 절반이 단 32개 석유화학기업에서 발생했다. 이는 전년도 36개 기업에서 더 줄어들면서, 기후위기의 책임에 대한 대기업 쏠림현상이 더 심해졌다.21일(현지시간) 국제 싱크탱크 '인플루언스맵'(InfluenceMap)...2026-01-22 11:56:26 [김나윤]

thumbimg

'코스피 5000' 돌파…"반도체 슈퍼사이클로 더 오른다"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초로 5000선을 돌파했다. 1980년 1월 코스피 100으로 장이 열린지 46년 만이다.22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코스피는 전장보다 1.57% 오른 4987.06에 개장해 한때 5019.54까지 오르면서 5000선을 뚫었다. 오전 10시40분 현재...2026-01-22 11:48:16 [조인준]

Video

+

ESG

+

업스테이지, 포털 '다음' 인수한다...카카오와 지분 맞교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인터넷 포털 '다음'의 새 주인이 된다.다음 운영사인 에이엑스지(AXZ)의 모회사 카카오와 업스테이지는 29일 각각

여수,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개최지 '확정'

전남 여수가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UNFCCC Climate Week)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아시아 지역 기후주간의 개최지로 우리

상법 개정이 지배구조에 미치는 영향..."올 주총시즌에 확인 가능"

2026년 정기주주총회 시즌은 지난해 두차례에 걸쳐 개정된 상법이 실제 기업 지배구조에서 어떻게 반영되는지 처음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기가 될 전망

산업계 '녹색전환' 시동...민관합동 'K-GX 추진단' 출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경제 성장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산업계의 녹색전환 방안이 논의된다.정부는 2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SKT 'ESG 데이터' 통합관리 플랫폼 론칭...ESG공시 의무화 대비

SK텔레콤이 ESG 데이터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한 'ESG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SKT는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글로벌 보

현대제철, CDP 기후변화 대응 '리더십' 등급 획득

현대제철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국내 철강사 중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현대제철

기후/환경

+

호주, 화석연료 기업에 '부담세' 부과 검토..."기후재난 책임져야"

호주에서 석탄·가스 등 화석연료 기업에게 오염유발에 대한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28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호주에서는

녹색전환으로 성장동력 만든다...기후부, 탈탄소 로드맵 '촘촘히'

정부가 기후위기를 성장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올 상반기 내로 재정·세제·금융 등 지원방안을 담은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전략을 마련할

사막에 40년 나무 심었더니...한해 6000만톤 탄소흡수

중국의 타클라마칸 사막이 숲으로 탈바꿈하면서 탄소흡수원 역할을 하고 있다.최근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리버사이드(UCR)과 중국 칭화대학 연구팀은 40

[영상]혹한인데 정전까지...美 2.3억명이 '겨울폭풍'에 갇혔다

역대급 눈폭풍이 미국 전역을 덮치면서 2억3000만명이 피해를 입고 있다. 특히 외부에서 눈을 치우다가 사망하거나 바깥에서 저체온증으로 죽는 사람이

밤낮없이 탄소흡수하는 '미생물암'...탄소포집 새로운 열쇠?

미생물이 쌓여 만들어지는 독특한 암석은 탄소를 엄청나게 흡수하는 저장소 역할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미생물 군집으로 미생물암을 만드는데

'태초의 자연' 파타고니아 한달째 '활활'...여기도 '소나무'가 문제?

'태초의 자연'을 간직한 것으로 유명한 파타고니아에서 대형산불이 한달째 이어지면서 적지않은 면적의 원시림이 잿더미가 되고 있다.26일(현지시간)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