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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석유·가스 비축분 충분" 하다지만...전쟁 장기화 우려
중동 전쟁의 여파로 국내 시장의 불안정성이 커지자, 정부는 국내 비축하고 있는 석유·가스의 양이 충분하다며 다시한번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한미의원연맹 소속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영배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2026-03-04 11:57:37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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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남산 60배 면적에 3600만그루 나무 심는다
산림청이 산림자원 조성사업과 범국민 캠페인을 연계해 총 1만8000헥타르(㏊) 면적에 36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겠다고 4일 밝혔다. 이 면적은 서울 남산 면적의 약 60배다.경제림육성단지 등 9891㏊에는 곤충이 꿀과 꽃가루를 얻을 수 있는 밀원수 위주로 심고, 7...2026-03-04 11:33:1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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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폭우 번갈아 강타한 호주...'10년내 가장 습한 여름'
호주가 최근 2년동안 가장 습한 여름을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기온은 역대 8번째로 높아 극단적인 기상변동이 동시에 나타난 계절로 평가됐다.3일(현지시간) 호주 기상청(Bureau of Meteorology·BoM)이 발표한 계절 기후 보고서에 따르면 2...2026-03-04 11:31:3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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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대학원' 개원...구광모 대표 "AI 중심은 결국 사람"
구광모 ㈜LG 대표가 국내 최초로 교육부 인가를 받아 석·박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LG AI대학원 개원식에서 기술의 본질을 '사람'에 두고 인간의 가능성을 개척하는 AI 전문가들을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구광모 ㈜LG 대표는 4일 서울 마곡 K스퀘어에서 열...2026-03-04 11:13:56 [최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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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에 요동치는 석유시장…화석연료 의존의 취약성 드러나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화석연료에 의존한 글로벌 에너지 시스템의 취약성이 다시 드러났다.2일(현지시간) 유럽매체 유로뉴스에 따르면 미군의 공격을 받은 이란이 세계 최대 에너지 수송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전세계 에너지 공급이 차질을 빚게 됐고, 이로 인해 ...2026-03-04 11:01:42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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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칼럼] '한 땀 한 땀' 경이로운 작품들 앞에서
작품 앞에 서는 순간 울컥했다. 조금만 더 머물렀으면 눈물이 솟구칠 것을 예감했다. 실로 벽에서 바닥까지 이어진 붉은 열정의 이미지를 조성한 그 작품은 예닐곱 평의 공간을 차지하고 있었고 1000호 사이즈가 족히 넘어 보였다.작가의 손가락이 보였다. 실 한 올 한 올...2026-03-04 08:05:02 [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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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00명 '기후시민회의' 운영원칙 도출...기후위에 전달 예정
정부의 2026년 '기후시민회의' 출범을 앞두고 시민 100명이 기후 거버넌스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기준과 원칙을 담은 설계안을 마련했다.녹색전환연구소는 기후시민회의 공동설계자로 참여하기 위해 '모두를 위한 기후시민의회'에서 도출된 논의 결과를 대통령 직속 기후위기대...2026-03-03 18:41:5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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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현대차·기아 전기차 2배 '껑충'…보조금과 보상판매 효과
올 2월 현대자동차·기아의 자동차 판매부진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판매량은 2배 이상 껑충 뛰었다. 특히 기아 전기차는 월판매량이 사상 처음으로 1만대를 돌파했다. 현대차는 2월에 국내 4만7008대, 해외 25만9520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대비 ...2026-03-03 17:54:17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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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는 라니냐..."여름으로 갈수록 '엘니뇨' 가능성 높다"
최근까지 이어지던 라니냐 현상이 점차 약화되면서 올봄부터 초여름까지 '중립(ENSO-neutral)' 상태가 우세할 전망이다. '중립상태'는 엘니뇨도 라니냐도 아닌 상태로, 엘니뇨와 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 온도 편차가 –0.5~+0.5℃ 사이를 말한다. ...2026-03-03 17:03: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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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6] '지능화 시대' 개막 알렸다…전세계 2900개사 '총출동'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이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에서 개막했다. 올해는 '지능화(IQ) 시대'를 주제로 전 세계 205개국에서 약 2900개 기업이 참여해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로봇, 네트워크 ...2026-03-03 16:20:54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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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發 악재에 코스피 '털썩'...6일치 상승분 반납하며 5791로 마감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중동 전역으로 확전되는 양상을 띠면서 코스피가 5791선까지 밀렸다. 지난달 20일 5800선을 뚫은지 열흘만에 이를 하루에 모두 반납했다.3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7.24% 내리며 5791.91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단 하루에 452.22...2026-03-03 16:14:17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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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에 막힌 '하늘길'...韓 2만명 '발동동'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이란이 주변국들을 무차별 공격하면서 1만편이 넘는 항공편이 줄줄이 결항돼 한국인 2만여명의 발이 묶인 상태다. 이에 우리 정부는 이들을 국내로 수송하기 위한 대안마련에 나섰다.3일 글로벌 항공정보업체 시리움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2026-03-03 15:24:21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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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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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속가능보고서, 美LACP 뱅킹부문 ESG경영 '대상'

우리금융그룹은 지난해 6월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세계적인 권위의 '2024/25 LACP 비전 어워드' 뱅킹 부문 대상(Platinum)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

[최남수의 ESG풍향계] 'ESG 공시' 이대로는 안된다

지난 5년동안 말만 무성했던 지속가능성(ESG) 공시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졌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5일 열린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ESG 공시

정부의 설익은 '전환금융'…고탄소 배출기업들 '대략난감'

정부가 지난 25일 790조원 규모의 '기후금융' 확대방안을 발표하며 '전환금융' 추진을 공식화했지만, 정작 전환금융의 구체적 규모와 세부 집행계획을

대한항공 1년새 '운항 탄소배출' 42만톤 줄였다

대한항공의 '운항 탄소배출량'이 1년 사이에 42만톤 줄었다. 42만톤은 승용차 10만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량과 맞먹는다. '운항 탄소배출'은 항공기 연

LS머트리얼즈, 글로벌 ESG 평가 '실버' 등급 획득

LS머트리얼즈가 글로벌 ESG 평가에서 '실버'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실버 등급은 전체 평가대상 기업 가운데 상위 1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회사

삼성전자 '자원순환' 확장한다..."태블릿과 PC도 재활용 소재 사용"

삼성전자는 갤럭시S 스마트폰뿐 아니라 갤럭시워치와 태블릿PC, PC 등 모든 모바일 기기에 1가지 이상의 재활용 소재를 사용할 계획이다. 오는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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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로 물바다된 호주 마을...물속에서 악어까지 출몰

기록적인 폭우로 홍수가 발생하면서 강에 서식하던 악어가 마을 주변까지 나타나는 아찔한 상황이 호주에서도 벌어지고 있다.9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영상] 하루에 '한달치 폭우'...물바다로 변한 케냐 나이로비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한달치 비가 하루에 모두 내리는 바람에 도시가 물바다로 변했다.9일(현지시간) 현지 기상당국에 따르면 지난 6~7일 나이로비

기후변화로 길어진 알레르기 시즌…꽃가루 기간 최대 41일 증가

기후변화로 식물의 성장 기간이 길어지면서 꽃가루가 날리는 알레르기 시즌도 점점 길어지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6일(현지시간) 미국 비영리 기

'폭염 직후 가뭄' 기상패턴 40년새 6배 증가...농작물 직격타

폭염 이후 곧바로 가뭄이 이어지는 현상이 최근 수십 년 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최근 중국과학원과 미국 네브래스카대 공동

기상청·금감원·한은 '2026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 실시

기상청이 금융감독원, 한국은행과 협력해 기후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기후 스트레스 테스

온난화, 10년새 2배 빨라졌다..."2030년 이전에 1.5℃ 상승"

최근 10년 사이 지구온난화 속도가 크게 빨라졌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독일 포츠담기후영향연구소 연구팀은 자연 요인을 제외한 인간활동이 일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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