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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바닷물 따라...태평양 살던 생물이 '북극해'까지
기후변화로 수온이 오르면서 태평양에 살던 생물들이 북극해로 넘어오고 있다. 다만 이들이 정착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극지연구소는 가을철 시기 서북극해에 나타난 태평양 외래종 동물플랑크톤 군집이 사라지고 소형종 중심으로 재편되는 '불안정한 계절 전환'을 확인했...2026-01-22 13:54:5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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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비중 뒤집힌 유럽...재생에너지, 화석연료 첫 '추월'
유럽연합(EU)에서 2025년 처음으로 풍력과 태양광 발전량이 석탄·가스 등 화석연료 발전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1일(현지시간) 에너지전환 연구기관 엠버가 발표한 '연례 전력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EU 전력 생산에서 풍력과 태양광이 차지한 ...2026-01-22 12:26:43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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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전기차 3000만원대 구매가능?...0.8% 할부금리에 보상할인까지
기아가 국내 전기차 대중화를 앞당기고자 구매 부담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이는 등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기아는 전기차 구매시 0%대 초저금리 할부와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를 대폭 강화한다.EV3·EV4를 M할부 일반형(원리금균등상환)으로 구...2026-01-22 12:09:0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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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2개 기업이 전세계 CO₂ 배출량 절반 '뿜뿜'
지난 2024년 전세계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의 절반이 단 32개 석유화학기업에서 발생했다. 이는 전년도 36개 기업에서 더 줄어들면서, 기후위기의 책임에 대한 대기업 쏠림현상이 더 심해졌다.21일(현지시간) 국제 싱크탱크 '인플루언스맵'(InfluenceMap)...2026-01-22 11:56:2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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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 돌파…"반도체 슈퍼사이클로 더 오른다"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초로 5000선을 돌파했다. 1980년 1월 코스피 100으로 장이 열린지 46년 만이다.22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코스피는 전장보다 1.57% 오른 4987.06에 개장해 한때 5019.54까지 오르면서 5000선을 뚫었다. 오전 10시40분 현재...2026-01-22 11:48:16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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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까지 춥다...체감온도 영하 34℃까지 '뚝'
한파가 사흘째 이어지며 절정에 달했다. 맹렬한 강추위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겠다.현재 시베리아와 우랄산맥 상공에 기압계 정체(블로킹)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 때문에 북쪽에서 내려온 한반도 상공의 찬 공기가 동쪽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막으면서 추위가 길게 이어지고 ...2026-01-22 10:21:21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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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연계 유럽 관세 철회…통상 압박 한발 후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와 연계해 유럽을 상대로 예고했던 관세 부과 계획을 철회하며 한발 물러선 모습을 보였다.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과 회담 후, 덴마크를 포함한 유럽 국가들에 대한 관세 부과 계...2026-01-22 09:54:45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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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세' 부과하면 탄소발자국 6%까지 줄어든다
육류에 세금을 부과하면 가계부담은 연간 4만원 정도 늘어나지만 환경 훼손은 최대 6%까지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에 그동안 육류에 부과되지 않았던 환경비용을 세금으로 부과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포츠담 기후영향연구소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연...2026-01-22 08:1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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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 붕괴는 환경문제?..."식량안보와 국제혼란 초래"
생태계 및 생물다양성 붕괴는 국가안보를 직접 위협한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핵심 생태계가 무너지면 대규모 이주, 식량 부족과 가격 급등, 국제질서의 불안정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20일(현지시간) 가디언은 영국 정부 내부의 보고서를 인용해 "핵심 생태계의 붕괴...2026-01-22 07:3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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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남극 날씨에...펭귄, 번식기가 빨라졌다
남극의 기온이 올라가면서 펭귄들이 새끼를 빨리 낳고 있다.20일(현지시간) 영국 옥스퍼드대학과 옥스퍼드 브룩스대학 연구팀은 2012년~2022년까지 남극 전역에 77대의 타임랩스 카메라를 설치하고 젠투와 아델리, 턱끈펭귄의 번식지를 관찰했다.연구팀은 펭귄의 정착 시점...2026-01-21 17:16:3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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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제거에 흙까지 이용하는 MS...12년간 285만톤 제거 계획
인공지능(AI) 수요가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 탄소배출량이 갈수록 늘어나자, 마이크로소프트(MS)는 토양을 이용한 탄소제거 방법을 동원하기 시작했다.20일(현지시간) 탄소시장 전문매체 카본크레딧츠에 따르면, MS는 재생농업기업 인디고로부터 앞으로 12년간 약 285만톤...2026-01-21 16:48:46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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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미세먼지 농도 16㎍/㎥...올해 기준치 더 강화된다
현재 1세제곱미터(㎥)당 15마이크로그램(㎍)인 대기오염 기준이 더 강화된다. 현재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기준은 5㎍/㎥로, 우리나라 기준치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민건강 위해성 중심의 관리체계 강화 △사업장 배출원 관리 선진화 △생활주변...2026-01-21 16:18:3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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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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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녹색전환' 시동...민관합동 'K-GX 추진단' 출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경제 성장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산업계의 녹색전환 방안이 논의된다.정부는 2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SKT 'ESG 데이터' 통합관리 플랫폼 론칭...ESG공시 의무화 대비

SK텔레콤이 ESG 데이터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한 'ESG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SKT는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글로벌 보

현대제철, CDP 기후변화 대응 '리더십' 등급 획득

현대제철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국내 철강사 중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현대제철

카카오 'CA협의체' 해체하고 '3실 체제'로 개편한다

지난 2년간 카카오 경영을 이끌었던 최고의사결정기구 'CA협의체'가 해산된다.카카오는 오는 2월 1일부터 현재의 CA협의체 조직구조를 실체제로 개편한

석화산업 생산감축만?..."전기화 병행하면 128조까지 절감"

석유화학산업 제품 생산량을 25% 줄이고 나프타 분해공정(NCC)을 전기화하면 기존 수소화 방식보다 전환비용을 최대 약 128조원 아낄 수 있다는 분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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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없이 탄소흡수하는 '미생물암'...탄소포집 새로운 열쇠?

미생물이 쌓여 만들어지는 독특한 암석은 탄소를 엄청나게 흡수하는 저장소 역할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미생물 군집으로 미생물암을 만드는데

'태초의 자연' 파타고니아 한달째 '활활'...여기도 '소나무'가 문제?

'태초의 자연'을 간직한 것으로 유명한 파타고니아에서 대형산불이 한달째 이어지면서 적지않은 면적의 원시림이 잿더미가 되고 있다.26일(현지시간)

지구 종말시계 '85초' 남았다..."AI가 재앙 악화시킬 것"

지구 멸망까지 남은 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지구 종말시계'(Doomsday Clock)가 역사상 가장 종말에 가까운 시간을 가리켰다.미국 핵과학자회(BSA)는 27

[날씨] 강추위에 강풍까지...대기 매우 건조 '불조심'

차갑고 건조한 바람이 우리나라로 계속 유입되면서 영하권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특히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여서 불을 조심해야 한다. 여기

대홍수로 물바다된 남아프리카...도처에 악어들 출몰

대홍수로 물에 잠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모잠비크 등 아프리카 남부에서 물에 떠밀려온 악어에 희생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 일대는 올해 대홍수가

빙판에 미끄러져도 준다...경기 기후보험금 지급 '쑥'

경기도가 빙판길 낙상·한랭질환 등 한파 피해에도 기후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고 27일 밝혔다. 경기 기후보험은 폭염뿐 아니라 한파·폭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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