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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먼 불길에 '사상자 74명'...대전 공장, 무엇이 화마를 키웠나?
대전에서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는 내부구조를 무단으로 변경한 것이 인명 피해를 키웠다는 분석이다. 이에 경찰과 노동 당국은 23일 화재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에 대해 합동으로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60명의 수사관들은 평소 소방 안전관리가 어떻게...2026-03-23 13:22:2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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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더웠던 '최근 10년'...바다 에너지 흡수량 '포화상태'
지난 10여년이 관측 역사상 가장 더운 시기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바다가 인류 에너지 사용량의 18배에 달하는 열을 흡수하며 온난화가 가속되고 있어, 기후위기가 구조적 전환점에 들어섰다는 경고다.세계기상기구(WMO)가 23일 발간한 '전 지구 기후현황 보고서 2...2026-03-23 13:00:0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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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집안 에어컨과 로봇청소기 원격제어...현대차 '카투홈' 서비스
이제 자동차에서 집에 있는 에어컨이나 로봇청소기를 작동시킬 수 있게 됐다.현대자동차·기아는 '홈투카(Home-to-Car)에 이어 차량에 탑재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집안의 생활가전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카투홈(Car-to-home) 서비스를 선보인...2026-03-23 11:56:05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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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2~3개월치 비가 '하루에'...120년 된 '댐' 붕괴위기
하와이 오아후섬에 2~3개월에 걸쳐 내려야 할 비가 하루에 몽땅 내리는 바람에 대홍수가 발생했다.2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에 20여년만에 이처럼 기록적인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대홍수가 발생해 주민 대피와 기반시설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전...2026-03-23 11:39:02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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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빙하' 녹는 속도 2배...20억명 생존 위협
히말라야 빙하의 녹는 속도가 2000년 이후 2배로 빨라지면서 20억명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네팔 국제산악통합개발센터(ICIMOD)는 힌두쿠시·히말라야산맥(HKH) 빙하를 조사한 결과 1975년 이후 얼음의 두께가 27m가량 얇아졌다는 ...2026-03-23 11:27:2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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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호르무즈 해협 볼모로 '막장대전'...지상군 투입 '초읽기'?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막장대전'으로 치닫고 있다. 4주째 이어지는 전쟁에서 미국과 이란은 서로 에너지 시설을 타격하겠다고 협박하면서 전세계를 긴장 상태로 몰아넣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을 향해 48시간 내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을 경우에 이란...2026-03-23 11:13:15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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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전기요금 '동결'…내려야 하는데 한전 때문에 유지 결정
4월부터 적용되는 올 2분기 전기요금이 동결된다. 에너지 가격변동을 반영하면 하향 조정해야 하지만 정부는 한전의 재무상황을 고려해 동결하기로 했다.한국전력은 올 2분기(4~6월)에 적용할 연료비조정단가를 현재와 같은 kWh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2026-03-23 10:17:53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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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날씨] 21℃까지 '껑충'...일교차 크고 미세먼지 '극성'
이번주는 온화하고 따뜻한 기온으로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겠지만 공기질은 좋지 않다. 또 일교차가 매우 커서 환절기 건강에 주의해야 한다. 주 중반에는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예보돼 있다.23일~25일까지 중부를 중심으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2026-03-23 10:00:1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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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저연 난방연료 초미세입자 2~3배..."폐 침투율 매우 높아"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사용하는 가정용 무연((Smokeless) 혹은 저연(Low-smoke) 난방연료가 오히려 초미세입자를 더 많이 배출시켜 폐건강을 위협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아일랜드 골웨이대학교 유르기타 오바드네이비트(Jurgita Ovad...2026-03-23 09:56:21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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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4주째...초기 2주에 온실가스 505만톤 배출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전쟁을 시작한지 14일만에 500만톤이 넘는 온실가스가 배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전세계 84개 저배출 국가가 배출한 온실가스를 모두 합친 것보다 많은 양이다.21일(현지시간) 가디언은 기후 및 커뮤니티연구소와 가나에너지 자연자원대학교 연구...2026-03-23 09:25:52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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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사고다발 기업' 오명 벗나...올들어 중대재해 'O건'
지난해 6명의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포스코가 올해 들어 단 한 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으면서 그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포스코는 올들어 사업장에서 노동자 사망사고 '0건'을 기록했다. 최근 10년동안 57명의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과 비교하면 큰 변화다....2026-03-23 08:05:02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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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사상자 69명....잿더미서 발견되는 시신들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10명 발견된 가운데, 실종자 4명에 대한 수색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경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화재로 ...2026-03-21 12:36:0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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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00명 넘는 행사 '폐기물 감량계획' 의무화 추진

서울시가 하루 1000명 이상 참여하는 행사에 대해 폐기물 감량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가 대규모 행사

'생산적 금융' 물꼬 틔우는 시중은행들…투자전략은 '각양각색'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총 124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계획을 제시하면서, 금융권 자금이 부동산이나 가계대출이 아닌 산업과 기업의

'카카오 AI 돛' 출범…"2030년까지 100개 AI 혁신기업 육성"

카카오그룹이 4대 과학기술원과 손잡고 지역 인공지능(AI) 인재와 혁신기업 육성 추진기구인 '카카오 AI 돛'을 설립한다. 카카오는 2030년까지 5년간 500억

포스코 '사고다발 기업' 오명 벗나...올들어 중대재해 'O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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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이마트, 메탄 감축목표 '낙제점'..."육류 위주 공급망이 문제"

롯데쇼핑과 이마트가 육류·유제품·쌀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메탄 감축목표가 '낙제점'이라는 국제환경단체의 평가가 나왔다. 20일 글로벌 환

FC서울 홈 개막전 앞두고...서울월드컵경기장에 '다회용기' 도입

서울시가 오는 22일 열리는 FC서울 홈 개막전에 맞춰 서울월드컵경기장 안팎의 편의점과 푸드트럭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서

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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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는 41℃ 폭염, 동부는 눈폭풍…美대륙 '극과 극' 이상기후

미국 서부는 기록적인 폭염을 겪고 있는데 동부는 폭우·폭설·한파가 동시에 나타나는 '극과극' 이상기후가 일어나고 있다. 서부의 이상고온

바닥 드러나는 댐과 하천들...평년 밑도는 강수에 봄 가뭄 '비상'

예년보다 비가 턱없이 적게 내리면서 봄철 가뭄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특히 도서지역과 서해안, 경남 등 지리적 특성상 외부 수자원 의존도가 높은

"EU, 탄소중립 목표 완화해야"...합의해놓고 뒷말하는 獨 장관

지난해 온실가스를 겨우 0.1% 감축한 독일이 유럽연합(EU)을 향해 탄소중립 목표를 완화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카테리나 라이헤 독일 연방경제에너

기후위기가 '청년소득' 줄인다...알파세대는 2억원 넘게 손실

기후위기 대응이 늦어지면 호주 청소년세대가 평생 약 18만5000달러(약 2억7700만원)에 달하는 경제적 부담을 떠안게 된다는 분석이 나왔다.글로벌 컨설

기후테크 협의체 '그린테크얼라이언스' 사단법인으로 출범

그린테크얼라이언스(GreenTech Alliance)가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 사단법인 설립 인가를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그린테크얼라이언스

기온 2℃ 오르면…'식량불안 국가' 3배로 늘어난다

지구 평균기온이 2℃ 상승할 경우 식량불안을 겪는 국가의 수가 최대 3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23일(현지시간) 국제환경개발연구소 보고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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