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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10명 중 3명 "기후위기로 농업에 어려움 느껴"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느낀다는 농민이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한국소비자연맹이 농민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식조사에서 응답자의 30.7%가 기후변화 및 자연재해로 농업이 어렵다고 답했다.기후위기에 대한 농민들의 경각심은...2024-12-12 17:09:26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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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기후테크 특허건수 전세계 3위...질적수준은 '꼴찌'
(사진=한국은행) 우리나라가 기후테크 관련 특허출원 건수는 전세계 3위지만 질적인 수준을 평가하는 순위에서는 꼴찌를 기록했다.한국은행 경제연구원이 12일 발간한 '탄소중립 경제로의 길: 우리나라 기후테크의 현황과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10대 선도국의 기후테...2024-12-12 17:03:47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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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보험시장' 몸집 커진다..."탄소배출권 안정적 확보 보장"
탄소배출권을 장기간 차질없이 확보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탄소보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지난 9일(현지시간) 탄소배출권 인증기관 골드스탠다드(GS)는 '국제항공 탄소감축·상쇄제도'(CORSIA)에 제출하는 탄소배출권이 국제투자보증기구(...2024-12-12 16:11:35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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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금융권 탄소배출량 산정하는 플랫폼 구축된다
(사진=금융위원회) 내년에 금융권의 탄소배출량을 산출하는 플랫폼이 구축된다. 한국형 녹색분류 체계를 여신에 적용하기 위한 '녹색여신 관리지침'도 제정됐다.금융위원회는 12일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금융연구원, 은행연합회 등 기관과 협회, 학계 등으로 구성된 '...2024-12-12 15:23:02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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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시아나 지분 63.88% 인수...4년만에 마침표
▲대한항공 B787-9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지분 63.88%를 인수하면서 합병을 위한 준비절차를 마쳤다.12일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신주 1억3157만8947주(지분율 63.88%)를 취득하고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0...2024-12-12 15:17:48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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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말리부 해안 이틀째 '활활'…여의도 4배 면적 '잿더미'
▲미국 말리부 일대 발생한 산불로 여의도 면적의 4배가 잿더미가 됐다. (사진=연합뉴스) 고급 저택들과 아름다운 절경으로 유명한 미국 서부해안의 휴양지 말리부가 불지옥으로 변했다. 이틀째 이어진 산불로 여의도의 4배에 달하는 면적이 잿더미가 됐다.지난 9일 캘...2024-12-12 14:46:55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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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년 1월부터 중국산 태양광 핵심부품 관세 50%로 2배 인상
내년 1월부터 미국이 중국산 태양광 핵심부품에 대한 관세를 50%로 2배 인상한다.11일(현지시간)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중국산 태양광 웨이퍼와 폴리실리콘에 대한 관세를 현재 수준의 2배인 50%로 인상하고, 텅스텐 제품에 대한 관세도 25% 부과한다...2024-12-12 11:24:53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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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바닥, 공중 어디서든 충전'…전기공진 무선충전 기술개발
▲개발된 중거리 전기공진 무선전력전송 시스템 (사진=APEX) 벽이나 바닥, 공중 등 방에 있기만 해도 휴대폰이 무선충전되는 기술이 개발됐다.울산과학기술연구원(UNIST) 전기전자공학과 변영재 교수팀은 3차원 공간 어디에서든 충전이 가능한 전기공진 방식의 '무...2024-12-12 10:57:22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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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라니냐' 발생 확률 55%..."강도 약하고 지속기간 짧을 것"
▲세계기상기구(WMO) 게시판에 올겨울 라니냐 발생 확률은 55%, 중립상태일 확률은 45%로 점쳐진 모습 (사진=WMO) 올겨울 라니냐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발생하더라도 강도가 약하고 지속기간도 짧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1일(현지시간) 세계기상...2024-12-12 10:11:43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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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 돈암초교와 기부캠페인…수익금은 필요학생 지원
▲아름다운가게 삼선교점 21주년 기념사진 (사진=아름다운가게) 아름다운가게와 돈암초등학교는 지난 11월부터 학생들과 함께하는 기부캠페인을 진행했다.아름다운가게는 지난 11월 18일~11월 25일까지 5일간 돈암초등학교 내 기부함을 설치하고 학생들과 함께하는 기...2024-12-12 09:59:12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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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담당부서가 왜 동물복지 산하에?...생뚱맞은 농림부
▲농림축산식품부 조직도 '영농형 태양광' 사업을 육성해야 할 농림축산식품부가 이를 담당할 부서를 동물복지환경정책관 산하에 배치해 의아스럽게 만들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에서 영농형 태양광 사업을 담당하는 부서는 '농촌탄소중립정책과'다. 그런데 이 과는 현재 '동물...2024-12-12 09:38:08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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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커피값 또 오르나?...기후변화에 원두값 47년만에 '최고치'
(사진=연합뉴스) 내년에 커피가격이 또 오를 전망이다. 커피 원두 주요 생산국들이 기후변화로 수확량이 감소하면서 원두가격이 47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아라비카 품종의 가격은 무려 80%나 치솟았다.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장에서 ...2024-12-11 17:25:43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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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공개한 ESG 공시 로드맵 초안을 놓고 국회와 기후·ESG 싱크탱크가 "글로벌 기준에 뒤처질 뿐 아니라 정부 정책과도 충돌한다"며 전면

[ESG;스코어] 롯데칠성·CJ제일제당 '재생용기' 적용 1·2위...꼴찌는?

중동 전쟁으로 나프타 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재생 플라스틱 전환율이 기업의 원가구조를 좌우하는 경쟁력이 되고 있다. ESG 대응차원에서 시작됐던

서울시, 1000명 넘는 행사 '폐기물 감량계획' 의무화 추진

서울시가 하루 1000명 이상 참여하는 행사에 대해 폐기물 감량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가 대규모 행사

'생산적 금융' 물꼬 틔우는 시중은행들…투자전략은 '각양각색'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총 124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계획을 제시하면서, 금융권 자금이 부동산이나 가계대출이 아닌 산업과 기업의

'카카오 AI 돛' 출범…"2030년까지 100개 AI 혁신기업 육성"

카카오그룹이 4대 과학기술원과 손잡고 지역 인공지능(AI) 인재와 혁신기업 육성 추진기구인 '카카오 AI 돛'을 설립한다. 카카오는 2030년까지 5년간 500억

포스코 '사고다발 기업' 오명 벗나...올들어 중대재해 'O건'

지난해 6명의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포스코가 올해 들어 단 한 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으면서 그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포스코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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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폭우·가뭄이 '동시에'...2025년 한반도 이상기후 더 심해져

2025년은 산업화 이전대비 기온이 1.44℃ 상승한 역대 가장 더웠던 해 3위를 기록한만큼 우리나라도 6월부터 시작된 폭염이 10월까지 이어지는 등 역대급

'빌 게이츠·제프 베이조스' 전용기 기후피해 유발 1·2위...일론 머스크는?

전용기 이용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로 기후피해를 가장 많이 유발하는 인물은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인 것으로 드러났다.미국 스탠포

美 36년간 내뿜은 온실가스 1경5000조 피해유발...한국 기후손실액은?

1990년 이후 미국의 온실가스 배출로 인해 전세계가 약 10조달러(약 1경5000조원) 규모의 경제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피해는 미국뿐 아니라

서부는 41℃ 폭염, 동부는 눈폭풍…美대륙 '극과 극' 이상기후

미국 서부는 기록적인 폭염을 겪고 있는데 동부는 폭우·폭설·한파가 동시에 나타나는 '극과극' 이상기후가 일어나고 있다. 서부의 이상고온

바닥 드러나는 댐과 하천들...평년 밑도는 강수에 봄 가뭄 '비상'

예년보다 비가 턱없이 적게 내리면서 봄철 가뭄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특히 도서지역과 서해안, 경남 등 지리적 특성상 외부 수자원 의존도가 높은

"EU, 탄소중립 목표 완화해야"...합의해놓고 뒷말하는 獨 장관

지난해 온실가스를 겨우 0.1% 감축한 독일이 유럽연합(EU)을 향해 탄소중립 목표를 완화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카테리나 라이헤 독일 연방경제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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