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thumbimg

사라지는 빙하에...20억 인구 식량·물부족 시달린다
빙하가 전례없는 속도로 녹아내리면서 전세계 20억 인구가 식량 및 물 부족 위험에 처했다.20일(현지시간) 유네스코는 '세계 물 개발 보고서 2025'에서 기후위기로 빙하가 녹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산지 강설량이 줄어들면서 생태계 및 농업, 수자원이 위협받...2025-03-21 15:25:57 [김나윤]

thumbimg

트럼프 행정부, 31개 오염규제 폐지 추진..."20만명 목숨 빼앗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기·수질관련 31건의 규제를 폐지하면 향후 25년간 약 20만명이 위험해질 것이라고 19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다.지난주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축소하거나 철폐할 31개 규제 목록을 공개해 큰 논란을 ...2025-03-20 17:07:52 [김나윤]

thumbimg

시멘트 대체하는 '친환경 소재' 개발...탄소포집도 가능
▲바닷물 속 칼슘 이온과 이산화탄소를 결합해 만든 건축 소재(사진=노스웨스턴대학) 온실가스 주범으로 꼽히는 시멘트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건축소재가 개발돼 화제다.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알레산드로 로타 로리아 환경공학 교수 연구팀은 산호와 조개가 형성되는 과정에...2025-03-19 18:33:01 [조인준]

thumbimg

온난화로 점점 건조해지는 대기..."호흡기 질환자 증가할 것"
기후변화로 점점 건조해지는 대기는 기도에 탈수와 염증 증세를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기도에 염증이 발생하면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만성기침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데이비드 에드워즈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교수가 이끈 연구팀은 지구온난화로...2025-03-19 17:57:15 [김나윤]

thumbimg

트럼프, 美환경보호청 과학자 1000여명 해고 계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기후대응 관련 정책을 축소시키는 가운데 미국 환경보호청(EPA) 소속 과학자 및 기타 직원을 1000명 이상 해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하원 과학우주기술위원회 민주당 직원이 검토...2025-03-19 17:05:56 [조인준]

thumbimg

COP30 최고경영자 "기후대응 강화하지 않으면 전쟁 증가할 것"
다가오는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의 최고경영자가 기후변화에 대응하지 않으면 더 많은 전쟁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18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COP30 최고경영자인 아나 토니 브라질 기후변화부 장관은 국방 및 안보 ...2025-03-19 14:49:29 [김나윤]

thumbimg

열흘간 누워만 있는데 800만원…이색 꿀알바 화제
▲무중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연구에 참가한 사람들(사진=ESA) 열흘동안 물침대에 누워 있으면 800만원 가까운 돈을 벌 수 있는 이색 아르바이트가 화제다.유럽우주국(ESA)은 프랑스 툴루즈에 있는 메데스 우주병원에서 무중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2025-03-19 14:42:15 [조인준]

thumbimg

기후 마지노선 1.5℃ 뚫렸다...지난해 1.55℃까지 상승
▲지구 평균기온 추이 (사진=세계기상기구) 가장 뜨거웠던 한해였던 2024년을 거치면서 지구 평균기온은 약 1.55℃까지 올랐다. 이는 파리기후변화협약에서 지구 평균기온 임계치로 설정했던 1.5℃를 처음으로 넘어선 것이다. 세계기상기구(WMO)가 19...2025-03-19 10:46:01 [김나윤]

thumbimg

호주 해변가를 뒤덮은 수상한 거품...물고기들도 떼죽음
▲호주 웨이팅핑가 해변이 거품에 뒤덮여 있다. (사진=앤서니 롤랜드)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남쪽으로 약 80km 떨어진 웨이트핑가와 파슨스 해변은 수상한 거품으로 가득 차 있다. 이 거품 때문에 인근의 해양생물들이 집단폐사 하거나 해변에서 물놀이하는 사람들이 호...2025-03-18 17:21:57 [김나윤]

thumbimg

美기업들 너도나도 '기후변화' 지우기…트럼프發 '그린허싱' 확산
ⓒnewstree 월마트와 하인즈 등 다수의 미국 기업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反) 기후정책에 발맞춰 홈페이지에서 기후변화나 친환경과 관련된 내용을 삭제하거나 숨기는 '그린허싱'이 확산되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즈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세...2025-03-18 14:21:27 [조인준]

thumbimg

미국이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이유는...'이것 때문?'
▲美 아이다호 국립연구소의 실험용 원자로 (사진=아이다호 국립연구소 홈페이지) 미국이 동맹국인 한국을 중국이나 북한처럼 '민감국가'로 지정한 배경에는 과거 미국 에너지부 산하연구소의 도급업체 직원이 원자로 설계 소프트웨어를 한국으로 유출하려던 시도가 작용했을 ...2025-03-18 11:08:56 [김나윤]

thumbimg

배설물로 멸종위기 동물 되살린다고?
▲멸종된 나그네비둘기 (사진=영국 자연사박물관)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의 배설물을 이용해 동물을 보존하려는 독특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16일(현지시간) 수잔나 윌리엄스 영국 옥스퍼드대학 교수가 이끄는 '똥 동물원' 프로젝트 연구팀은 동물의 배설물 속에 세포가 ...2025-03-17 18:23:39 [김나윤]

Video

+

ESG

+

기후리스크가 경영리스크 될라…기업들 '자발적 탄소시장' 구매확대

기후리스크 관리차원에서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7일(현지시간) 글로벌 환경전문매체 ESG뉴스에 따르면

ESG 점수 높을수록 수익성·주가 우수…"지배구조가 핵심변수"

ESG 평가점수가 높은 기업일수록 중장기 수익성과 주가 성과가 경쟁사보다 우수하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서스틴베스트는 8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손

경기도, 주택 단열공사비 지원 시행..."온실가스 감축 효과"

경기도가 주택에 단열보강, 고성능 창호 설치 등의 공사비를 지원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ESG;스코어]지자체 ESG평가 S등급 '無'...광역단체 꼴찌는?

우리나라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와 경상남도가 2025년 ESG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반면 시장이 수개월째 공석인 대구광역시

철강·시멘트 공장에 AI 투입했더니…탄소배출 줄고 비용도 감소

산업 현장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운영 최적화가 탄소감축과 비용절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5일(현지시간) ESG 전문매체 ESG뉴스에 따

KGC인삼공사 부여공장 사회봉사단 '국무총리표창' 수상

KGC인삼공사 부여공장 사회봉사단이 지난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 15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KGC인삼

기후/환경

+

[날씨] '눈발' 날리며 강추위 지속...언제 풀리나?

이번주 내내 영하권 강추위가 지속되겠다. 주말에 폭설이 예보됐지만 눈발이 날리다가 말았는데, 이번주에 또 비나 눈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내린 눈

찜통으로 변하는 지구...'습한폭염'이 무서운 이유

습한폭염지구온난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는 가운데 습도 또한 위험한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높은 기온에 습도까지 오르면 인간의 생존에 큰 위협을 미

獨 배출권 수익 214억유로 '사상 최대'…재정수익원으로 급부상

탄소배출권 판매수익이 독일 정부의 새로운 재정수익원이 되고 있다.8일(현지시간) 에너지·기후전문매체 클린에너지와이어에 따르면, 독일은 지

라인강 따라 年 4700톤 쓰레기 '바다로'..."강과 하천 관리해야"

매년 최대 4700톤에 달하는 쓰레기가 라인강을 통해 바다로 흘러간다.8일(현지시간) 독일과 네덜란드 연구진으로 구성된 공동연구팀은 라인강을 통해

플라스틱 쓰레기로 밥짓는 사람들..."개도국 빈민층의 일상"

플라스틱을 소각하면 심각한 유독물질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개발도상국 빈민가정에서 비닐봉투나 플라스틱병을 연료로 사용하는 사례가 적지

트럼프, 파리협정 이어 유엔기후협약 단체도 모두 탈퇴

미국이 국제연합(UN) 기후변화협약 등 66개 핵심 국제기후기구에서 탈퇴를 선언했다.8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