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thumbimg

셀트리온 '램시마SC' 유럽 점유율 22%...4년만에 5배 '쑥'
셀트리온은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램시마SC'가 지난해말 기준 유럽에서 22%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램시마SC는 2020년 유럽에 출시된 이후 판매 1년차인 2021...2025-05-28 09:59:10 [김나윤]

thumbimg

HLB셀, 차세대 지혈제 '블리픽스' 임상 성공..."올해말 허가 목표"
HLB생명과학의 자회사 HLB셀은 차세대 수술용 지혈제 '블리픽스(BleeFix®)'가 임상 3상에 해당하는 확증 임상시험에서 기존 지혈제 대비 동등 이상의 효과를 입증, 비열등성을 확인하며 임상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확증 임상시험을 시작한지 3년만에 ...2025-05-27 09:41:56 [김나윤]

thumbimg

일동제약 청주공장 '스마트생태공장' 된다..."온실가스 220톤 감축 기대"
일동제약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시행하는 '2025년도 스마트생태공장 구축사업'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스마트생태공장 구축사업'은 국내 중소·중견 기업의 제조 공장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저감 △자원순환성 제고 등 친환경...2025-05-26 11:40:00 [김나윤]

thumbimg

유전자 편집효율 3배 향상...희귀 유전질환 치료 실마리 열렸다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자가포식 유도 방식을 이용해 유전자 정밀 편집 효율을 3배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하면서 희귀 유전질환 치료 가능성을 높였다. 한국화학연구원 남혜진 박사팀과 서울대 의대 조동현·배상수 교수팀은 세포에 영양을 주지 않거나 특정약물을...2025-05-25 12:00:02 [송상민]

thumbimg

질병판단과 신약발굴용 '한국형 챗GPT 플랫폼' 개발한다
국내 연구진이 질병 판단과 신약 발굴을 위한 바이오·의료용 '한국형 챗GPT 플랫폼'을 개발한다.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사업'에 선정돼, 2025년 5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총 115억...2025-05-23 09:49:12 [송상민]

thumbimg

악티늄과 요오드 국내생산...희귀암 치료제 국산화 '속도'
국내 연구기관들이 방사성 요오드와 악티늄의 생산허가를 잇달아 획득하며, 핵심 방사성의약품의 안정적 공급 기반이 마련됐다. 희귀병과 난치암 치료를 위한 '알파신약 연구협의체'도 출범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 열린 '의료용 동위원소 자립과 방사성...2025-05-22 13:00:03 [송상민]

thumbimg

진양곤 HLB 회장 "내년까지 간암·담관암 신약 상업화 목표"
진양곤 HLB 회장이 "올해와 내년 간암 및 담관암 신약 상업화에 성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진양곤 회장은 22일 소피텔 앰배서더서울에서 열린 '제3회 HLB포럼'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HLB그룹의 핵심 파이프라인과 사업계획을 발표했다.진 대표는 "간암 ...2025-05-22 12:20:11 [김나윤]

thumbimg

환경부 '동물대체시험 시설' 착공..."실험 동물수 줄인다"
환경부가 334억원을 투입해 짓는 '동물대체시험 시설’ 착공식을 16일 개최했다.한국환경공단에 들어서는 '동물대체시험 시설'은 총면적 7499㎡ 규모로 2026년 10월 완공 예정이다. 이 시설은 인공장기, 입체(3D) 조직모델, 컴퓨터 예측모델 등을 활용...2025-05-16 10:17:36 [송상민]

thumbimg

"'박쥐 유사장기'로 미래 팬데믹 막는다"…IBS, 감염병 생체모델 구축
국내 연구진이 신·변종 바이러스와 팬데믹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실험모델을 구축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과학연구원(IBS)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 최영기 소장과 유전체 교정 연구단 구본경 단장이 이끄는 공동연구진은 한국에 서식하는...2025-05-16 03:00:02 [송상민]

thumbimg

뇌 신호 '스위치 단백질' 찾았다...자폐, 조현병 등 정밀치료 가능성
뇌 내 흥분성 신호의 전달을 억제하는 '스위치 단백질'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처음 발견됐다.대구과학기술원(DGIST) 뇌과학과 고재원 교수와 엄지원 교수 연구팀은 흥분성 시냅스 기능을 조절하는 새로운 분자 작동 원리를 규명했다고 15일 밝혔다.연구팀은 뇌에서 흥분성 ...2025-05-15 11:52:24 [송상민]

thumbimg

경기도 "국내 최고" "oo대상 수상" 등 불법 의료광고 13건 적발
근거 없이 '최고'라는 표현을 쓰며 과장광고한 병원, 각종 상장과 인증을 내세운 의원 등 불법 의료광고 행위가 경기도의 수사결과 드러났다.경기도는 의료기관의 불법 의료광고 행위 근절을 위해 지난 4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의료기관 105곳를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2025-05-15 11:25:15 [송상민]

thumbimg

셀트리온, 스페인서 항암제 3종 직판...유럽 5개국 판매망 완료
셀트리온이 스페인에서 항암제 3종을 직판하기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독일,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에 이어 스페인에서도 직판으로 전환하면서 유럽 주요 5개국의 판매망을 모두 직판체계로 구축하게 됐다.셀트리온은 기존 스페인 유통 파트너사인 컨파마(Kern...2025-05-14 09:49:16 [송상민]

Video

+

ESG

+

서울시, 1000명 넘는 행사 '폐기물 감량계획' 의무화 추진

서울시가 하루 1000명 이상 참여하는 행사에 대해 폐기물 감량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가 대규모 행사

'생산적 금융' 물꼬 틔우는 시중은행들…투자전략은 '각양각색'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총 124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계획을 제시하면서, 금융권 자금이 부동산이나 가계대출이 아닌 산업과 기업의

'카카오 AI 돛' 출범…"2030년까지 100개 AI 혁신기업 육성"

카카오그룹이 4대 과학기술원과 손잡고 지역 인공지능(AI) 인재와 혁신기업 육성 추진기구인 '카카오 AI 돛'을 설립한다. 카카오는 2030년까지 5년간 500억

포스코 '사고다발 기업' 오명 벗나...올들어 중대재해 'O건'

지난해 6명의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포스코가 올해 들어 단 한 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으면서 그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포스코는 올

롯데·이마트, 메탄 감축목표 '낙제점'..."육류 위주 공급망이 문제"

롯데쇼핑과 이마트가 육류·유제품·쌀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메탄 감축목표가 '낙제점'이라는 국제환경단체의 평가가 나왔다. 20일 글로벌 환

FC서울 홈 개막전 앞두고...서울월드컵경기장에 '다회용기' 도입

서울시가 오는 22일 열리는 FC서울 홈 개막전에 맞춰 서울월드컵경기장 안팎의 편의점과 푸드트럭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서

기후/환경

+

기후위기가 '청년소득' 줄인다...알파세대는 2억원 넘게 손실

기후위기 대응이 늦어지면 호주 청소년세대가 평생 약 18만5000달러(약 2억7700만원)에 달하는 경제적 부담을 떠안게 된다는 분석이 나왔다.글로벌 컨설

기후테크 협의체 '그린테크얼라이언스' 사단법인으로 출범

그린테크얼라이언스(GreenTech Alliance)가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 사단법인 설립 인가를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그린테크얼라이언스

기온 2℃ 오르면…'식량불안 국가' 3배로 늘어난다

지구 평균기온이 2℃ 상승할 경우 식량불안을 겪는 국가의 수가 최대 3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23일(현지시간) 국제환경개발연구소 보고서에

남극 이상고온에 황제펭귄만 나홀로 개체수 증가...왜?

남극의 이상고온으로 황제펭귄(King Penguin)의 번식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개체수가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젠투펭귄 등 다른 펭귄

[기후테크] "습식 CCUS 기술로 포집효율 최고로 끌어올렸다"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 바로 탄소포집·저장·활용(CCUS)입니다."씨이텍의 이윤제 대표는 탄소중립 시대의 현실적인 해법

역대 가장 더웠던 '최근 10년'...바다 에너지 흡수량 '포화상태'

지난 10여년이 관측 역사상 가장 더운 시기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바다가 인류 에너지 사용량의 18배에 달하는 열을 흡수하며 온난화가 가속되고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