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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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보다 큰 '핼리형 혜성' 다가온다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산보다 더 큰 혜성을 이달에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다.11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지름 30km로 추정되는 핼리형 혜성인 12P/폰스-브룩스(12P/Pons-Brooks, 이하 폰스-브룩스)가 71년만에 태양계를 방문한다. 천...2024-03-12 14:19:5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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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가격도 오르나...남아프리카 가뭄에 구리생산 '차질'
전세계 구리공급에 '빨간불'이 켜졌다. 남부 아프리카 지역은 엘니뇨 현상으로 극심한 가뭄이 닥치면서 농산물뿐만 아니라 주요 수출품인 구리 생산까지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UC산타바바라 기후위험센터(UC Santa Barbara Climate Hazards Ce...2024-03-11 12:20:50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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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로이탈 여객기 알고보니...기장과 부기장 모두 '잠들었다'
▲바틱에어의 항공기(사진=위키피디아) 인도네시아 한 여객기에서 기장과 부기장이 졸음운전을 해 항로를 이탈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인도네시아 국가교통안전위원회(KNKT)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바틱에어의 항로 이탈 사고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월 25...2024-03-11 11:44:01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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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사우디 'LEAP 2024' 성료…'K-테크'로 1만명 이목 잡았다
▲네이버가 LEAP 2024에 참가해 1만여명의 방문객과 2개의 MOU 체결 등 성과를 보였다(사진=네이버) 네이버는 사우디판 'CES'로 불리는 글로벌 IT 전시회 'LEAP 2024'에 참여해 1만여명의 방문객을 맞는 등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2024-03-08 10:27:58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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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026년부터 상장기업 '기후공시 의무화' 확정...실효성은?
미국 상장기업들은 오는 2026년부터 온실가스 배출량을 투자자들에게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 하지만 확정된 최종안은 초안에서 한참 후퇴한 내용이어서 반발을 사고 있다. 공화당과 기업들 역시 의무화에 반대하며 법적소송을 예고하고 있다.미국 증권거래위원회(US...2024-03-08 10:00:08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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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도 '역대 가장 더웠다'...한때 상승폭 2℃ 넘었다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지중해 (사진=연합뉴스/AP) 올 2월 전세계 평균기온도 역대 2월 가운데 가장 뜨거웠다. 월평균기온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는 현상은 9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7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산하 코페르니쿠스기후변화서비스(C3S)는...2024-03-07 17:19:10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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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의 '마지막 빙하' 지키기...특수이불까지 덮었다
▲베네수엘라 훔볼트 빙하 (사진=헤이손 구스만 베네수엘라 메리다 주지사 소셜미디어 캡처) 남미 베네수엘라가 '마지막 빙하'를 지키기 위해 '특수이불'까지 덮었다.6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생태사회주의부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안데스 메리다주(州) 시에라네바다 국립...2024-03-07 11:12:5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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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HFC 냉매 밀반입 '덜미'...'온실가스 밀수' 혐의 첫 기소
미국에서 강력한 온실가스인 수소불화탄소(HFC) 냉매를 밀반입하다 '온실가스 밀수' 혐의로 기소되는 첫 사례가 나왔다.5일(현지시간) 미 법무부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남부지방검찰청은 전날 샌디에이고에 사는 남성 마이클 하트(58)를 '온실가스 밀수' 혐의로 체...2024-03-06 11:01:10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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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지질시대 '인류세' 공식 도입 끝내 '불발'
▲핵무기의 흔적을 담은 인류세 표본지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크로퍼드 호수' (사진=연합뉴스) 방사능, 플라스틱, 닭뼈로 점철된 새로운 지질시대 '인류세'(Anthropocene)의 공식 도입이 결국 불발됐다.5일(현지시간) 국제지질학연합(IUG) 산하 제4기 ...2024-03-06 10:25:06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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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환경총회 '삼중 지구위기' 해결할 15개 결의안 채택
▲ 유엔환경총회 제6차 회의 주요 참석자들이 결의안 채택 후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출처=UN 홈페이지) 케냐 나이로비에서 지난 1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제6차 유엔환경총회(UNEA-6)에서는 '기후변화·자연손실·오염'이라는 삼중 ...2024-03-05 14:54:07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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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1주일째 꺼지지 않는 '산불'...고온과 강풍이 화마 키웠다
▲텍사스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사진=AFP/연합뉴스) 미국 텍사스주에서 발생한 산불이 일주일만에 서울의 7배가 넘는 면적을 잿더미로 만든 가운데 기후위기가 발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3일(현지시간) 텍사스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26일(현지시간)부터 서북부...2024-03-04 13:34:35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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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그린워싱' 제동 걸리나...데니쉬크라운, 유럽 첫 소송에서 패소
유럽 최대 돼지고기업체인 덴마크 데니쉬크라운(Danish Crown)이 '그린워싱' 소송에서 패소했다. 3일(현지시간) 현지언론과 블룸버그 등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덴마크 고등법원은 "데니쉬크라운이 자사 고기를 '기후조절식'으로 광고해 소비자들을 오도했다"고...2024-03-04 11:55:08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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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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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녹색기술연구소 5대 소장에 '오대균 박사' 임명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부설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 제5대 소장으로 오대균 박사가 5일 임명됐다. 이에 따라 오 신임 소장은 오는 2029년 2월 4일까지

기초지자체 69% '얼치기' 탄소계획...벼락감축이거나 눈속임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국가가 정한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 40% 이상의 목표를 수립한 곳은 23곳에 불과했다. 이는 전체 기초지자체

스프링클러가 없었다...SPC 시화공장 화재로 또 '도마위'

화재가 발생한 건물에는 스프링클러가 없었다. 의무 설치대상이 아니었다. 옥내 설치된 소화전만으로 삽시간에 번지는 불길을 끄기는 역부족이었다.

"AI는 새로운 기후리스크...올해 글로벌 ESG경영의 화두"

AI 확산이 가져다주는 기후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글로벌 ESG 경영의 새로운 과제로 등장했다. 국내에서는 상법 개정에 따른 기업 지배구조 개편이 중

현대제철 '탄소저감강판' 양산 돌입..."고로보다 탄소배출량 20% 저감"

현대제철이 기존 자사 고로 생산제품보다 탄소배출량을 20% 감축한 '탄소저감강판'을 본격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현대제철은 "그동안 축적한

LS 해외봉사단 '20주년'..."미래세대 위한 사회공헌 지속"

LS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인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이 20주년을 맞은 지난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각지의 초등학교에서 예체능 실습과 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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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15℃ '맹추위' 다시 기승...전라·제주 '눈폭탄'

6일 찾아온 강추위가 주말 내내 이어지겠다. 아침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 이하로 떨어지고, 강풍까지 더해 체감온도는 -15℃ 안팎까지 내려

기후변화에 '동계올림픽' 앞당겨지나...IOC, 1월 개최 검토

동계올림픽 개최 일정이 앞당겨질 전망이다. 기후변화로 기온이 오르고 동계스포츠에 필수인 적설량이 적어지는 탓이다.4일(현지시간) 카를 슈토스 국

에너지연, 1년만에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성능 19배 늘렸다

국내 연구진이 건식흡수제를 이용해 공기중 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하고 제거하는 기술의 성능을 19배 늘리는데 성공했다.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CCS연

하다하다 이제 석탄홍보까지...美행정부 '석탄 마스코트' 활용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석탄을 의인화한 마스코트까지 앞세워 화석연료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3일(현지시간) 가디언에

[영상]열흘 넘게 내린 눈 3m 넘었다...폭설에 갇혀버린 日

일본 서북부 지역에 열흘 넘게 폭설이 내리면서 30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4일 일본 기상청·소방청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빈발하는 기후재난에...작년 전세계 재난채권 시장규모 45% '껑충'

지난해 재난채권(재해채권) 시장규모가 역대급으로 늘었다. 기후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보험사의 위험 이전 수요와 투자자의 분산 투자 욕구가 맞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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