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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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미생물에서 '슈퍼박테리아' 잡을 항생물질 발견
일반 항생제가 듣지 않는 '슈퍼박테리아' 황색포도알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항생물질이 발견됐다.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이 자생 방선균 '스트렙토마이세스 카나마이세티쿠스'에서 이 항생물질을 최근 발견했다고 28일 밝혔다. 방선균은 토양에 주로 서식하는 미생물로, 현재까지...2025-08-28 09:28:1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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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체 수중청소시 발생하는 중금속 부산물 "해양생태계에 악영향"
선박을 로봇으로 청소하는 과정에서 떨어져나오는 부산물이 바닷물을 오염시켜 해양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남해연구소 생태위해성연구부 백승호, 이보라 박사 연구팀은 선체 수중청소로봇의 청소부산물(Hull Cleaning Was...2025-08-27 13:28:0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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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2035 온실가스 60% 감축 가능"...국내 연구진이 방법 제시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고 있는 우리나라가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 60%까지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환경부가 발표한 지난해 우리나라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은 6억9158만톤으로 지난해에 비해 고작 2%포인트 감축했...2025-08-27 11:38:5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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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새로 개봉한 종말 영화인줄"...美 애리조나 덮친 거대 모래폭풍
미국 서남부 애리조나주에 거대 모래폭풍이 덮쳐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건물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26일(현지시간) AP통신, 가디언 등 주요 외신들은 전날 저녁 애리조나주의 주도 피닉스 일대에서 발생한 거대한 모래폭풍 '하부브'(Haboob)에 대해 일제히 보도...2025-08-27 11:28:54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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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로 주목받는 '지수형 보험'…해외는 이미 도입했는데 우리는?
기후변화로 경제적 손실이 증가하면서 산불과 극한호우, 폭염 등 측정이 어려운 재난으로 피해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보상할 수 있는 '지수형 보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해외에서는 농가를 대상으로 지수형보험이 이미 출시돼 있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한정된 영역에서만...2025-08-27 11:16:07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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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산업국제박람회' 개막...기후위기 시대 'AI 역할' 조망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 SK 등 국내 대기업들이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막을 올린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2025'에 참여해 인공지능(AI)을 주축으로 다양한 기후·에너지 기술을 선보였다.오는 29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2025-08-27 10:0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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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빙하에서 깨어난 미생물...일부에서 인체감염성 확인
남극 빙하 속에서 오랜시간 잠들어 있던 미생물 가운데 일부가 인체감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극지연구소 김옥선 박사 연구팀은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인근 스틱스(Styx) 빙하에서 서기 520~1980년에 형성된 층에서 총 27종 656개 균주를 채취해 배양하고, ...2025-08-27 09:48:37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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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오래 노출될수록 노화 속도 빨라진다
폭염에 자주 노출되면 노화가 더 빨라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25일(현지시간) 홍콩대 건축학부 도시계획디자인학과 궈추이(郭萃) 조교수와 연구진은 2008년부터 2022년까지 대만에 거주하는 성인 약 2만5000명의 검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폭염에 노출된 ...2025-08-26 16:12:47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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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은 4개월째 가뭄인데 서남부는 걸핏하면 '폭우'…날씨 왜 이럴까?
한반도 서해안은 기록적인 폭우로 물난리가 나는데 태백산맥 너머 동쪽에는 수개월째 비가 오지 않아 마실 물도 부족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서쪽은 극한호우, 동쪽은 극한가뭄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으로 지구온난화가 지목되고 있다.올들어 비 피해는 서쪽에만 집중됐다.7월...2025-08-26 13:13:41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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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km 강풍에 다 날아갔다...베트남과 中하이난성 '쑥대밭'
최대 풍속 157km에 달하는 '괴물' 태풍 '가지키(Kajiki)'가 베트남과 중국의 하와이로 불리는 하이난섬을 초토화시켰다.지난 22일 발생해 하룻만인 23일 제13호 태풍으로 세력을 키운 '가지키'는 이틀이 지난 25일 중심기압 950헥토파스칼(hPa), 최대 ...2025-08-26 12:19:00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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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산불까지...美서부 축구장 1만5400개 '잿더미'
불볕더위가 극심하던 미국 캘리포니아와 오리건주에서 발생하던 산불이 몇 일째 번지면서 축구장 1만5400개 면적에 달하는 1만1000헥타르(ha)가 잿더미로 변했다.24일(현지시간) 미국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미국 서부지역인 워싱턴주에서 애리조나주에 이르기까지 ...2025-08-25 16:24:27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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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햇반·컵라면으로 살아요"...강릉 시민들, 물 부족에 아우성
서쪽지역은 최대 100mm의 폭우가 예보돼 있지만 강원도 강릉은 극심한 가뭄으로 물 부족 사태가 극에 달했다.지난 20일부터 계량기의 50%를 잠그는 제한급수를 실시한 강릉시는 수일내로 비가 내리지 않으면 계량기 75%를 잠그는 제한급수를 실시하게 될 전망이다. 강릉...2025-08-25 16:03:20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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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S)–공시(D)–성과(P)를 연결하는 ESG 설계 기준서가 출간됐다. 이 책은 ESG 전략이 의무공시 체계에 부합하고 기업가치 제고의 실질적 도구로

KCC·효성중공업 건설PU '콘크리트 탄산화' 억제해 건물 부식 예방한다

응용소재화학기업 KCC가 효성중공업 건설PU와 손잡고 콘크리트 건축물의 탄산화를 억제해 내구성을 높일 수 있는 융복합 기술을 공동 개발했다고 29일

HD현대오일뱅크, 폐수 처리비 450억 아끼려다 1761억 과징금 '철퇴'

환경부가 특정수질유해물질인 페놀이 함유된 폐수를 불법적으로 배출한 HD현대오일뱅크에 대해 '환경범죄 등의 단속 및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이하

"재발의된 '기업인권환경실사법'에 기후실사도 의무화해야"

올 6월 재발의된 '기업인권환경실사법'에 기후대응 관련조항이 빠져있어, 이를 추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기업인권환경실사법'은 기업의 인권과 환

아워홈, 실온에서 분해되는 ‘자연생분해성 봉투’ 2종 개발

아워홈은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친환경 제품 2종을 개발해 전국 단체급식, 외식 매장에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친환경 제품은 자연생분

남양유업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 참가 초등학생 1000명 모집

남양유업은 서울·경기권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 하반기 교육신청을 오는 9월 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고 28일 밝

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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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매일 6만8000개의 미세플라스틱을 집안이나 차에서 흡입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28일(현지시간) 나디아 야코벤코 툴루즈대학 박사가

상반기 세계 온실가스 또 늘었다..."美 화석연료 사용 증가탓"

올 상반기동안 미국 제조업 분야의 탄소배출량이 증가하면서 전세계 탄소배출량이 늘어나는 결과를 초래한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단체 클라이밋 트

100년에 한번이던 유럽 대형산불..."기후변화로 10년꼴로 발생"

최근 그리스와 튀르키예, 스페인 등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앞으로 유럽에서 이같은 산불이 발생할 가능성이 10배 높아졌다는 연구결과다.세

해상풍력 확대 필요하지만..."인권·환경 보호장치도 마련해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인권과 환경을 두루 고려해야 지속가능한 전환이 가능하다고 전문가들이 입을 모았다.29일 국회 기후위기탈탄소경제

'톨루엔·자일렌' 화학물질...규제대상 아니라고 배출하다 '딱' 걸렸다

경기도의 일부 산업시설에서 미규제 오염물질을 계속해서 배출해온 것으로 드러났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경기 북부 산업시설 5종을 대상

'시베리아 흙탕물' 확산..."원인은 기후변화로 약해진 해류"

기후변화로 북극해 해류 흐름이 변하면서 시베리아 흙탕물이 수백km 밖까지 퍼지고 있다.극지연구소는 전미해·정진영·양은진 박사 연구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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