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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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도 석탄배출량 첫 감소...전세계 탄소감축 '청신호'
세계 최대 탄소배출 국가인 중국과 인도가 1973년 이후 처음으로 석탄발전을 통한 탄소배출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올해 전세계 탄소배출량이 감소세로 돌아서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13일(현지시간) 기후전문매체 카본브리프는 에너지·청정공기연...2026-01-13 13:08:0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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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기후협약' 탈퇴 트럼프 맘대로?…"대통령 단독결정은 위헌 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탈퇴하자, 대통령 권한으로 탈퇴가 가능한지를 놓고 법적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미국 내 다수의 법률 전문가들과 기후정책 연구자들은 대통령 단독 결정으로 미국이 유엔기후협약에서 탈퇴하는 것은 위헌 소지가 있다...2026-01-13 11:54:40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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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석유생산량 늘리면..."탄소예산 13%씩 소진"
니콜라스 마두르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최대 석유매장량을 가진 베네수엘라의 석유개발을 본격화할 경우에 전세계 탄소예산을 한번에 13% 소진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기후분석기관 클라이밋파트너에 따르면 베네수엘...2026-01-13 10:13:4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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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와 발트해 바닷물 온도 '역대 최고'...생태계 변화 예고
지난해 북해와 발트해 수온이 관측 이래 최고 수준까지 치솟으며 전세계 해양온난화의 심각성을 드러냈다.최근 독일 연방 해양·수로청과 발트해 해양환경보호위원회가 발표한 공식자료에 따르면, 2025년 북해의 연평균 해수면 온도는 11.6℃로, 장기(1997~2...2026-01-13 08:05:02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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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3℃였던 핀란드 영하 37℃...제트기류탓?
지난해 1월 기온이 3℃까지 올라가 이상고온 현상을 보였던 북유럽 국가 핀란드가 올 1월 기온이 영하 37℃까지 내려가는 극한한파에 시달리고 있다.1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핀란드 북부 라플란드 지역의 아침기온은 영하 37℃까지 떨어졌다. 핀란드는 원래 겨울...2026-01-12 18:00:54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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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폭염에 산불까지...32건 산불로 35만㏊ 산림 '잿더미'
수년만의 최악의 폭염을 겪고 있는 호주 남동부에서 32건의 산불까지 발생했다.11일(현지시간) 호주 남동부 빅토리아주 전역에서 대형산불이 동시다발로 발생해 35만헥타르(㏊)의 산림이 잿더미로 변했다. 대부분 불이 아직 꺼지지 않고 있어 피해는 훨씬 더 커질 전망이다....2026-01-12 17:35:5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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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를 향한 트럼프의 야욕…베네수엘라에 그린란드까지 접수?
석유와 자원확보를 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야욕이 끝이 없다.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르 대통령을 체포한데 이어,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미국이 점령하겠다고 노골적으로 밝히면서 전세계를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접수하겠...2026-01-12 14:50:38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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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1% '억만장자' 올해 탄소예산 열흘만에 거덜
전세계 소득상위 1%에 해당하는 부유층은 올해 허용된 탄소예산을 불과 열흘만에 모두 소진한 것으로 추산되면서, 기후위기의 책임과 형평성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10일(현지시간) 국제구호단체 옥스팜과 스톡홀름환경연구소가 공동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 평균기온 상승...2026-01-12 12:38:56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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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영국처럼?...국회입법조사처, 물티슈 판매금지 '만지작'
영국이 오는 2027년부터 플라스틱 성분으로 제작된 '물티슈' 판매를 전면 금지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하수 인프라와 해양 환경을 위협하는 물티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 검토에 들어갔다.국회입법조사처는 12일 플라스틱 합성섬유로 만들어진 물티슈가 하수관 막힘과 미...2026-01-12 10:57:42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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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제한 해놓고 재생에너지 확충?..."전력시장, 지역주도로 바꿔야"
정부가 2030년 재생에너지 100기가와트(GW) 목표를 달성하려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지역에서 전력을 소비할 수 있는 '지역주도형 전력시장'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기후솔루션은 12일 '지역주도형 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전력시장 개선방안' 보고서를 통해 재...2026-01-12 10:36:12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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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눈발' 날리며 강추위 지속...언제 풀리나?
이번주 내내 영하권 강추위가 지속되겠다. 주말에 폭설이 예보됐지만 눈발이 날리다가 말았는데, 이번주에 또 비나 눈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내린 눈이나 비가 강추위에 얼면서 생기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에 유의해야겠다.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2일 오후 중부지방...2026-01-12 09:45:5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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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으로 변하는 지구...'습한폭염'이 무서운 이유
습한폭염지구온난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는 가운데 습도 또한 위험한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높은 기온에 습도까지 오르면 인간의 생존에 큰 위협을 미친다.콜린 레이먼드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LA 교수, 로라 수아레스-구티에레즈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학 교수 등이 참여한 국제연...2026-01-09 15:58:5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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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녹색전환' 시동...민관합동 'K-GX 추진단' 출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경제 성장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산업계의 녹색전환 방안이 논의된다.정부는 2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SKT 'ESG 데이터' 통합관리 플랫폼 론칭...ESG공시 의무화 대비

SK텔레콤이 ESG 데이터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한 'ESG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SKT는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글로벌 보

현대제철, CDP 기후변화 대응 '리더십' 등급 획득

현대제철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국내 철강사 중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현대제철

카카오 'CA협의체' 해체하고 '3실 체제'로 개편한다

지난 2년간 카카오 경영을 이끌었던 최고의사결정기구 'CA협의체'가 해산된다.카카오는 오는 2월 1일부터 현재의 CA협의체 조직구조를 실체제로 개편한

석화산업 생산감축만?..."전기화 병행하면 128조까지 절감"

석유화학산업 제품 생산량을 25% 줄이고 나프타 분해공정(NCC)을 전기화하면 기존 수소화 방식보다 전환비용을 최대 약 128조원 아낄 수 있다는 분석이

탄소제거에 흙까지 이용하는 MS...12년간 285만톤 제거 계획

인공지능(AI) 수요가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 탄소배출량이 갈수록 늘어나자, 마이크로소프트(MS)는 토양을 이용한 탄소제거 방법을 동원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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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 쌓여 만들어지는 독특한 암석은 탄소를 엄청나게 흡수하는 저장소 역할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미생물 군집으로 미생물암을 만드는데

'태초의 자연' 파타고니아 한달째 '활활'...여기도 '소나무'가 문제?

'태초의 자연'을 간직한 것으로 유명한 파타고니아에서 대형산불이 한달째 이어지면서 적지않은 면적의 원시림이 잿더미가 되고 있다.26일(현지시간)

지구 종말시계 '85초' 남았다..."AI가 재앙 악화시킬 것"

지구 멸망까지 남은 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지구 종말시계'(Doomsday Clock)가 역사상 가장 종말에 가까운 시간을 가리켰다.미국 핵과학자회(BSA)는 27

[날씨] 강추위에 강풍까지...대기 매우 건조 '불조심'

차갑고 건조한 바람이 우리나라로 계속 유입되면서 영하권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특히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여서 불을 조심해야 한다. 여기

대홍수로 물바다된 남아프리카...도처에 악어들 출몰

대홍수로 물에 잠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모잠비크 등 아프리카 남부에서 물에 떠밀려온 악어에 희생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 일대는 올해 대홍수가

빙판에 미끄러져도 준다...경기 기후보험금 지급 '쑥'

경기도가 빙판길 낙상·한랭질환 등 한파 피해에도 기후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고 27일 밝혔다. 경기 기후보험은 폭염뿐 아니라 한파·폭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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