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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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넘으면 생산량 '뚝'...커피 생산지 75% 폭염 위협
기후위기로 커피 재배지의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전세계 커피 공급망이 구조적 위기에 직면했다. 18일(현지시간) 기후분석기관 '클라이밋 센트럴(Climate Central)'은 2021~2025년 주요 커피 생산국의 기온을 분석한 결과, 상위 5개 생산국은 커피 생...2026-02-19 16:54:1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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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행동 역행하는 아태지역..."SDG 세부과제 88% 달성 못할 것"
유엔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2030년까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세부과제의 88%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진단했다.19일(현지시간)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ESCAP)가 발표한 '2026년 아시아태평양 지속가능발전목표 진행현황...2026-02-19 14:55:07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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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되는 지구...고온·건조·강풍 '동시적 산불' 가능성 '3배'
대형 산불이 일어날 수 있는 기상일수가 지난 45년간 전세계적으로 약 3배 증가했다는 연구가 나왔다. 이 증가분의 절반 이상이 인간이 일으킨 기후변화에 의한 것이라는 지적이다.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머세드 캠퍼스의 산불학자 콩 인(Cong Yin)이 이...2026-02-19 11:17:3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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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협상' 새판짜기?…UN '화석연료 생산기업' 협상 참여 촉구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석유·가스 생산자를 기후협상에 직접 참여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19일(현지시간) 미국 액시오스에 따르면,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실제 배출의 상당부분이 화석연료 생산과 연결돼 있다며 생산기업과의 직접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2026-02-19 10:22:09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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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해진 제트기류...기상이변 패턴 바꾸고 있다
최근 뉴질랜드를 덮친 폭풍과 서유럽을 연쇄적으로 강타한 폭풍의 원인이 남극과 북극의 제트기류 변화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은 17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최근 나타난 극단적 기상패턴의 중심에 '제트기류 변동'이 있다"고 지적...2026-02-18 16:33:42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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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관광명소 '연인의 아치'…폭풍우에 '와르르'
이탈리아 살렌토 반도 풀리아주의 대표적 관광 명소인 '연인의 아치'가 해양온난화로 강력해진 폭풍우로 인해 무너져 내렸다.17일(현지시간) 가디언,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밸런타인데이에 풀리아주 멜렌두뇨 산탄드레아 아드리아해에 있는 해식 아치가 무너졌다. 지...2026-02-18 15:00:27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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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자동차 온실가스 규제 없앤다...EPA, 배출규제 종료 선언
미국이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 규제를 폐지한다.1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온실가스를 유해 오염물질로 규정해온 '위해성 판단'을 폐지함에 따라, 이를 근거로 시행해온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규제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연방 차원에서 차량 배...2026-02-15 14:13:12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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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독버섯' 증가...美 캘리포니아서 중독사고 급증
기후변화로 미국 캘리포니아에 습한 겨울이 이어지면서 야생 독버섯이 급증하면서 이를 먹고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1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부터 올 2월초까지 독버섯인 '알광대버섯'을 먹고 4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병원...2026-02-13 16:07:2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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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름새 3차례 폭풍 강타...포르투갈, 한겨울에 '물바다'
보름 사이에 3차례 연속 강타한 폭풍으로 포르투갈이 쑥대밭이 됐다.12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포르투갈은 지난 7일 최대 순간풍속 시속 120㎞에 달하는 온대저기압 폭풍 '마르타'(Marta)가 강타해 침수와 정전 피해를 입고 있다. 앞서 지난 1월...2026-02-13 12:55:40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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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폐지하면 차값 싸진다고?...트럼프 발언 사실일까
트럼프 행정부가 비용절감을 이유로 온실가스 규제의 법적 토대인 '위해성 판단(endangerment finding)' 폐지를 발표한 가운데, 단기적 규제 완화가 오히려 기업의 비용 발생을 키워 이는 결국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12일(현지시간...2026-02-13 12:35:54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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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온실가스 규제 폐기 발표에 '발칵'..."4.7조달러 비용 발생할 것"
미국이 온실가스 규제의 근간이 되는 '위해성 판단'(endangerment finding)을 폐기하면 이로 인해 4조7000억달러(약 6782조5700억원)의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위해성 판단'을 폐기하면 1조30...2026-02-13 12:14:3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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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날씨] 주말 18℃까지 '껑충'...귀성길 '안개·살얼음' 주의
이번 설 연휴는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연휴 초반에는 평년보다 5℃ 안팎으로 기온이 높다가, 이후 평년 수준의 기온으로 돌아오겠다. 다만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새벽에 짙은 안개가 끼겠고 이슬비가 내려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도 ...2026-02-13 06:0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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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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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년새 '운항 탄소배출' 42만톤 줄였다

대한항공의 '운항 탄소배출량'이 1년 사이에 42만톤 줄었다. 42만톤은 승용차 10만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량과 맞먹는다. '운항 탄소배출'은 항공기 연

LS머트리얼즈, 글로벌 ESG 평가 '실버' 등급 획득

LS머트리얼즈가 글로벌 ESG 평가에서 '실버'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실버 등급은 전체 평가대상 기업 가운데 상위 1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회사

삼성전자 '자원순환' 확장한다..."태블릿과 PC도 재활용 소재 사용"

삼성전자는 갤럭시S 스마트폰뿐 아니라 갤럭시워치와 태블릿PC, PC 등 모든 모바일 기기에 1가지 이상의 재활용 소재를 사용할 계획이다. 오는 3월 11일

자사주 소각 의무화한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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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전연 "ESG 공시는 스코프3 포함시켜 법정공시로 시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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