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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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아나도 기절했다...美 역대급 겨울폭풍에 110명 사망
미국이 30년만에 최악의 겨울을 보내고 있다. 2주 사이에 연달아 닥친 겨울폭풍으로 사망자가 110명까지 불어나고, 정전사태로 난방을 하지 못하는 가구가 수만가구에 달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 기상청은 이른바 '폭탄 저기압(bomb cyclone)'이 미 전역...2026-02-02 10:35:5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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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탄소배출권 '갈수록 귀해진다'..."내년 107유로까지 인상"
유럽연합(EU) 탄소배출권 가격이 단기 등락을 거치더라도 앞으로는 더 비싸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30일(현지시간) 유럽 금융시장 전문매체 마켓스크리너(MarketScreener)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EU 탄소배출권(EUA)의 평균 가격이 2026년에는 1톤당...2026-02-02 10:12:03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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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밤새 '눈폭탄' 예보...출근길 '빙판길' 조심
폭설로 월요일 출근길 교통대란이 예상된다.1일 밤 경기와 강원 북부지역 등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서 내리기 시작한 눈은 월요일인 2일 새벽부터 전국으로 확산되겠다.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 남해안, 제주는 눈 대신 비가 올 수 있다.눈은 2일 출근시간 ...2026-02-01 19:23:1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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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립하는 美 데이터센터에...가스발전 설비 3배 늘었다
미국이 인공지능(AI)의 전력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가스발전량을 대폭 늘리면서, 전세계 신규 가스화력 발전소 건설이 사상 최대로 치솟고 있다. 이는 향후 수십 년간 막대한 온실가스 배출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다.29일(현지시간) 국제에너지감시기관 '글로벌에너지모니터'...2026-01-30 14:24:2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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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④] '초콜릿·커피' 생산량 늘어도 가격 내려가지 않는 이유
기후변화로 농작물 재배지가 북상하고 작물의 생산량이 줄면서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하지만 농작물 가격인상이 오롯이 기후변화에서 기인한 것인지는 따져볼 필요가 있다. 이에 본지는 기후위기가 밥상물가와 식량안보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데이터분석과 현장취재를...2026-01-30 11:15:15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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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주택 수십 채가 4km 절벽에 '와르르'...기후악재가 빚어낸 공포
이탈리아 시칠리아 고원지대에 있는 소도시에서 4km에 이르는 지반 붕괴로 주택들도 휩쓸려 매몰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시칠리아 당국은 추가 붕괴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1500여명의 시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ANSA통신에 따르면 시칠리...2026-01-30 10:22:26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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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한파' 서서히 풀린다...1일 중부지방 '눈발'
이번 주말부터 기온이 점진적으로 회복되겠지만 북극에서 찬공기가 여전히 유입되고 있어 아침기온은 여전히 춥다. 다만 낮기온은 영상권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대기는 매우 건조하고 바람까지 강해 자칫 작은 불씨에도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2월 첫날인 ...2026-01-30 09:34:4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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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화석연료 기업에 '부담세' 부과 검토..."기후재난 책임져야"
호주에서 석탄·가스 등 화석연료 기업에게 오염유발에 대한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28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호주에서는 석탄과 가스 등 화석연료를 생산·수출하는 기업에 '오염자 부담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2026-01-29 15:32:07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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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전환으로 성장동력 만든다...기후부, 탈탄소 로드맵 '촘촘히'
정부가 기후위기를 성장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올 상반기 내로 재정·세제·금융 등 지원방안을 담은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기후에너지정책실의 업무추진 과제를 29일 공...2026-01-29 13:21:26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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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40년 나무 심었더니...한해 6000만톤 탄소흡수
중국의 타클라마칸 사막이 숲으로 탈바꿈하면서 탄소흡수원 역할을 하고 있다.최근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리버사이드(UCR)과 중국 칭화대학 연구팀은 40여년간 중국 서부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시행된 녹화 사업이 대기 중 이산화탄소 흡수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는 연구결과...2026-01-29 10:41:0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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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혹한인데 정전까지...美 2.3억명이 '겨울폭풍'에 갇혔다
역대급 눈폭풍이 미국 전역을 덮치면서 2억3000만명이 피해를 입고 있다. 특히 외부에서 눈을 치우다가 사망하거나 바깥에서 저체온증으로 죽는 사람이 속출하면서 한파 희생자는 50명을 넘어섰다.27일(현지시간) AP통신, USA투데이 등 미 현지언론들은 최근 미국 남부...2026-01-29 09:54:4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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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없이 탄소흡수하는 '미생물암'...탄소포집 새로운 열쇠?
미생물이 쌓여 만들어지는 독특한 암석은 탄소를 엄청나게 흡수하는 저장소 역할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미생물 군집으로 미생물암을 만드는데도 성공해 새로운 탄소포집기술로 활용할 가능성이 열렸다.최근 미국 빅엘로해양과학연구소의 해양생물지구화학자 레이철 시플러와 남아프...2026-01-28 16:35:1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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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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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퇴출당하는 '항공·크루즈·내연차' 광고들...왜?

공공장소에서 크루즈와 항공, 내연기관차 등 탄소배출이 많은 소비를 부추기는 광고를 금지하는 도시들이 늘어나고 있다.네덜란드는 수도 암스테르담

'기업 자사주 의무 소각'...3차 상법 개정안 법안심사소위 통과

기업이 취득한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소각하도록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기업

정관장 핵심거점 KGC인삼공사 부여공장 '녹색기업'에 선정

국내 최대 홍삼 제조공장인 KGC인삼공사 부여공장이 '녹색기업'으로 인정받았다.KGC인삼공사는 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부여공장이 금강유역환경청

쿠팡·쿠팡이츠, 진주 전통시장에 친환경 포장용기 11만개 지원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CES)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남 진주중앙시장에 친환경 포장용기 11만여개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전통시

국내 기업 중 ESG평가 'S등급' 없어...삼성전자가 종합 1위

국내 시가총액 250대 기업 가운데 삼성전자가 ESG 평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13일 ESG행복경제연구소는 지난해 기업들이 공개한 ESG 관련 정보를 분석한 결

정부 'EU 탄소세' 기업대응 올해 15개 사업 지원한다

올해부터 시행된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국내 기업들이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가 본격 지원에 나선다.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

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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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에서 물 추출하는 장치 개발...물 부족 해결되나?

건조한 사막 공기에서도 물을 추출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돼 과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2025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오마르 무와네스 야기(Omar M. Yaghi)

기후변화로 스키장 '위기'...저지대 '눈부족' 고지대 '눈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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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재생전력 100%' 달성…AI 수요급증이 새로운 변수

마이크로소프트(MS)가 100% 재생전력 목표를 달성했다.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MS는 2025년까지 사용 전력 전부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

美 동부 또 '눈폭풍' 덮친다...5400만명 영향권에 '초비상'

1월말 강력한 눈폭풍으로 역대급 피해를 낳았던 미국 동부지역에 또다시 눈폭풍이 예고되면서 비상이 걸렸다.미국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22일(현지

[날씨] 24일 '눈·비' 예고...경상권 10cm '습설' 주의보

날씨가 다시 쌀쌀해졌다. 우리나라가 북부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며 아침 기온이 하루 만에 5∼10℃가량 뚝 떨어졌다. 화요일인 24일에는 전국적으로

'함양 산불' 강한 바람에 사흘째 '활활'...주불잡기에 총력

경남 함양 산불의 주불이 사흘째 잡히지 않고 있다. 산불영향 구역만 약 189㏊에 달하는 올해 첫 대형 산불이다.23일 산림청에 따르면 함양 산불 진화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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