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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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서식지까지 넘보는 美...북극 석유·가스 개발추진
북극곰과 순록 등 북극의 야생동물 서식지가 석유개발 대상지역에 포함될 위기에 처했다.미국 정부는 알래스카 북극권에 위치한 보호구역 일부를 에너지 탐사와 시추 대상으로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현지시간) 가디언이 폭로했다. 해당 지역에는 순록의 주요 이동 ...2026-02-09 12:32:53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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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 고수온이 '엘니뇨' 재촉..."2027년 지구기온 역대급될 것"
2027년 전세계 평균기온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7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기상청과 미국 해양대기청, 세계기상기구 소속 과학자들은 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며, 향후 엘니뇨로 전환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2026-02-09 10:32:49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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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고리' 이번엔 멕시코에서 5.7 지진...수도까지 '흔들'
멕시코 중부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일어나 수도 멕시코시티까지 흔들렸다.멕시코 국립지진청에 따르면 8일 오후(현지시간) 오후 3시 42분경 태평양 연안 지역인 오악사카(와하까)주 푸에르토에스콘디도 북동쪽 19㎞ 지점에서 규모 5.7 지진이 측정됐다.진앙은 북위 15...2026-02-09 10:25:1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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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눈폭탄'...강풍까지 몰아쳐 한때 1.3만명 발묶여
주말동안 제주도에 폭설이 내려 도로는 물론 공항까지 한때 마비됐다가 현재 제주국제공항의 기상특보가 모두 해제돼 항공편 운항이 정상화되고 있다. 하지만 한라산을 비롯한 산간도로는 여전히 통제 상태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7일 오후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24시간동안 ...2026-02-09 09:54:1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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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기후변화가 '밥상물가' 흔든다?...기후플레이션의 실체
기후변화로 농작물 재배지가 북상하고 작물의 생산량이 줄면서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하지만 농작물 가격인상이 오롯이 기후변화에서 기인한 것인지는 따져볼 필요가 있다. 이에 본지는 기후위기가 밥상물가와 식량안보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데이터분석과 현장취재를...2026-02-06 18:22:43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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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정 늘린다더니...英 개도국 기후 지원금 20% '싹뚝'
영국 정부가 기후위기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개발도상국에 대해 지원금을 20% 이상 삭감한다고 5일(현지시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지원을 늘리겠다고 약속해온 기존 입장과 정반대다.이날 영국 재무부는 향후 5년간 기후재정 지원 규모를 90억파운드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2026-02-06 16:32:2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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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⑤] 이미 닥친 기후변화...'식량안보' 강화하려면?
기후변화로 농작물 재배지가 북상하고 작물의 생산량이 줄면서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하지만 농작물 가격인상이 오롯이 기후변화에서 기인한 것인지는 따져볼 필요가 있다. 이에 본지는 기후위기가 밥상물가와 식량안보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데이터분석과 현장취재를...2026-02-06 08:05:03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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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15℃ '맹추위' 다시 기승...전라·제주 '눈폭탄'
6일 찾아온 강추위가 주말 내내 이어지겠다. 아침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 이하로 떨어지고, 강풍까지 더해 체감온도는 -15℃ 안팎까지 내려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7~8일 북극의 영하 40℃ 안팎의 찬 공기가 한반도 상공으로 다시 남하하면서 전국적으로 강한...2026-02-06 06:30:0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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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동계올림픽' 앞당겨지나...IOC, 1월 개최 검토
동계올림픽 개최 일정이 앞당겨질 전망이다. 기후변화로 기온이 오르고 동계스포츠에 필수인 적설량이 적어지는 탓이다.4일(현지시간) 카를 슈토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프로그램 워킹그룹 위원장은 이탈리아 밀라노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2026-02-05 14:53:1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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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연, 1년만에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성능 19배 늘렸다
국내 연구진이 건식흡수제를 이용해 공기중 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하고 제거하는 기술의 성능을 19배 늘리는데 성공했다.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CCS연구단 박영철 박사 연구진은 하루 1kg 수준에 불과했던 공기중 이산화탄소 포집량을 1년만에 19배 규모로 확대하는 데 성공했...2026-02-05 09:57:22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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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이제 석탄홍보까지...美행정부 '석탄 마스코트' 활용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석탄을 의인화한 마스코트까지 앞세워 화석연료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3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코얼리(Coalie)'라는 석탄 캐릭터로 석탄과 화석연료 산업을 홍보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2026-02-04 11:55:43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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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열흘 넘게 내린 눈 3m 넘었다...폭설에 갇혀버린 日
일본 서북부 지역에 열흘 넘게 폭설이 내리면서 30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4일 일본 기상청·소방청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일본 서북부 지역에 3m가 넘게 눈이 쌓이면서 마을이 고립되고 사람들이 꼼짝도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2026-02-04 11:29:5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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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설익은 '전환금융'…고탄소 배출기업들 '대략난감'

정부가 지난 25일 790조원 규모의 '기후금융' 확대방안을 발표하며 '전환금융' 추진을 공식화했지만, 정작 전환금융의 구체적 규모와 세부 집행계획을

대한항공 1년새 '운항 탄소배출' 42만톤 줄였다

대한항공의 '운항 탄소배출량'이 1년 사이에 42만톤 줄었다. 42만톤은 승용차 10만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량과 맞먹는다. '운항 탄소배출'은 항공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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