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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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서부의 '젖줄' 마른다...콜로라도강 수량 20% 감소에 '데드풀' 직면
미국 서부의 핵심 수자원인 콜로라도강의 수량이 빠르게 줄고 있다.26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타임스에 따르면 2000년 이후 콜로라도강 유역의 연평균 수량은 약 20% 감소했다. 같은 기간 미드호와 파월호 등 주요 저수지 수위도 크게 낮아졌고, 수력발전이 멈출...2026-02-27 10:37:18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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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평년보다 '따뜻'...건조·큰 일교차 지속
이번 주말은 평년보다 기온이 오르며 일교차가 크고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남부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와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겠지만, 수도권 등 중부내륙은 건조해 화재 등에 유의해야겠다.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북쪽의 찬 공기가 고위도에 머무는 가운데, 당분간 동서 ...2026-02-27 06:0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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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지구의 허파' 옛말됐다...2023년부터 탄소배출원 전환
'지구의 허파' 역할을 했던 열대우림 아마존이 탄소흡수원이 아니라 이미 탄소배출원으로 전환됐다는 진단이다.독일 막스플랑크 생지구화학연구소를 중심으로 구성된 국제공동 연구진은 2023년 아마존 열대우림의 탄소순환을 분석한 결과, 일부 지역에서 탄소 배출량이 흡수량을 넘...2026-02-26 13:01:28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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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30년까지 국공립 학교 4378교에 태양광 설치
정부가 2030년까지 국공립 초·중등학교 4378교에 단계적으로 태양광 발전 설비를 확충한다. 학교 전기 사용량·요금 증가 부담에 대응하는 한편, 학교를 에너지전환과 기후변화·생태전환교육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취지다.교육부는 2...2026-02-26 12:23:54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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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에 '인공강우' 주목하는 국가들..."만능해결책 아냐"
극단적 가뭄을 겪는 지역이 늘어나고 물부족이나 대기오염이 발생하는 국가들이 갈수록 많아지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인공강우'(클라우드 시딩·cloud seeding)'를 시도하는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다.최근 CNBC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물론 미...2026-02-26 11:44:4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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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해수면 9㎝ 높아졌다..."빙하 녹으며 빠르게 상승중"
지난 30년간 해수면이 약 9㎝ 높아졌다. 해수면 상승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는 것은 빙하가 녹으면서 바다 질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홍콩이공대학(PolyU) 연구팀은 해양 질량의 30년(1993~2022년) 변화 추이를 분석한 결과, 전지...2026-02-26 10:20:2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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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산업 넷제로 전환 성공하려면?..."고로 지원비부터 끊어라"
국내 철강업계의 저탄소 전환을 이루려면 예산의 재설계, 녹색철강 기준의 명확화, 수소 인프라 구축, 공공조달 중심의 수요창출 방안이 K-스틸법(철강산업 저탄소 전환 촉진법) 시행령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기후솔루션은 25일 오후 미디어브리핑에서 "시행...2026-02-26 09:56:4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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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온실가스 규제 없앴더니...석유기업들 기후소송 더 불리?
미국이 온실가스 규제의 근간이 되는 '위해성 판단(endangerment finding)'을 폐지한 것이 기후소송에서 화석연료 기업들을 더 불리하게 만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법정에서 연방법을 방패로 삼아왔는데, 이를 막아줄 방패가 사라져 법적리스크가 더 커지고 ...2026-02-25 15:03:3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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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2km 두께 빙하 아래 '비밀의 호수' 크기 밝혀졌다
남극 약 2.2km 두께의 빙하 아래에 위치한 '비밀의 호수'의 크기가 여의도 면적의 약 8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극지연구소 강승구 박사 연구팀은 남극 장보고과학기지에서 남동쪽으로 약 270km 떨어진 지점에서 2021~2022년에 수행한 탄성파 탐사 자료를 분...2026-02-25 12:33:50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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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피해' 석유기업이 책임지려나?…美 대법원 심리 착수
미국 대법원이 대형 석유기업의 기후책임을 둘러싼 소송을 본격 심리한다.23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미 대법원은 콜로라도주 볼더시가 제기한 기후 손해배상 소송을 다루기로 했다. 이 소송은 엑슨모빌(ExxonMobil), 선코어 에너지(Suncor Energy) ...2026-02-24 12:18:19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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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동계올림픽 100% 재생에너지 사용...그러나 드러난 한계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등 탄소감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렸지만 실질적으로 큰 감축 성과를 이뤄내지 못하는 한계도 드러냈다.23일(현지시간) LA타임스 따르면, 이번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경기장과 공식 시설에서 사용하는...2026-02-24 11:22:47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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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에서 물 추출하는 장치 개발...물 부족 해결되나?
건조한 사막 공기에서도 물을 추출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돼 과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2025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오마르 무와네스 야기(Omar M. Yaghi)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 교수는 건조한 사막 공기에서 물을 추출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해, 물부족 국...2026-02-23 16:47:1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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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 물꼬 틔우는 시중은행들…투자전략은 '각양각색'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총 124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계획을 제시하면서, 금융권 자금이 부동산이나 가계대출이 아닌 산업과 기업의

'카카오 AI 돛' 출범…"2030년까지 100개 AI 혁신기업 육성"

카카오그룹이 4대 과학기술원과 손잡고 지역 인공지능(AI) 인재와 혁신기업 육성 추진기구인 '카카오 AI 돛'을 설립한다. 카카오는 2030년까지 5년간 500억

포스코 '사고다발 기업' 오명 벗나...올들어 중대재해 'O건'

지난해 6명의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포스코가 올해 들어 단 한 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으면서 그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포스코는 올

롯데·이마트, 메탄 감축목표 '낙제점'..."육류 위주 공급망이 문제"

롯데쇼핑과 이마트가 육류·유제품·쌀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메탄 감축목표가 '낙제점'이라는 국제환경단체의 평가가 나왔다. 20일 글로벌 환

FC서울 홈 개막전 앞두고...서울월드컵경기장에 '다회용기' 도입

서울시가 오는 22일 열리는 FC서울 홈 개막전에 맞춰 서울월드컵경기장 안팎의 편의점과 푸드트럭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서

도심 열섬현상 '빗물'로 잡는다...서울시, 관리시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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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2~3개월치 비가 '하루에'...120년 된 '댐' 붕괴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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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빙하' 녹는 속도 2배...20억명 생존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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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날씨] 21℃까지 '껑충'...일교차 크고 미세먼지 '극성'

이번주는 온화하고 따뜻한 기온으로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겠지만 공기질은 좋지 않다. 또 일교차가 매우 커서 환절기 건강에 주의해야 한다. 주 중

중동 전쟁 4주째...초기 2주에 온실가스 505만톤 배출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전쟁을 시작한지 14일만에 500만톤이 넘는 온실가스가 배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전세계 84개 저배출 국가가 배출한 온실가

"온실가스 규제 왜 없애는 거야?"...美 24개주 트럼프 행정부에 소송

미국의 50개주 가운데 절반에 해당하는 24개주가 기후규제를 철회한 트럼프 행정부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다.19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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