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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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반구는 눈폭탄, 남반구는 살인폭염…극단으로 치닫는 지구
현재 지구에서는 폭설과 폭염이 동시에 발생하면서 극단적인 기후양상을 보이고 있어, 기후위기가 이같은 양극화 현상을 더 부추기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6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유럽 전역은 폭설과 빙판, 혹한에 휩싸이며 최소 6명이 숨졌다. 프랑스...2026-01-07 11:25:37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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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기상예보 정확도 높였더니...한달뒤 정밀한 날씨예측 가능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대기를 3차원(3D)으로 분석해서 한달 뒤 기상까지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기상예보 예측기술이 개발됐다.광주과학기술원(GIST) 환경·에너지공학과 윤진호 교수가 이끄는 국제공동연구팀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미국 서부...2026-01-07 11:23:07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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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택 단열공사비 지원 시행..."온실가스 감축 효과"
경기도가 주택에 단열보강, 고성능 창호 설치 등의 공사비를 지원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단독주택과 다세대·연립 공동주택이다. 사전 수요...2026-01-07 10:37:3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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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쩍쩍' 갈라지는 과수 껍질...보호용 페인트 개발
KCC와 농촌진흥청이 과일나무(과수)를 추위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전용 수성페인트 '숲으로트리가드'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상고온과 추위의 반복 등 기후변화로 인한 과수 농가의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나무 내부 온도 변화 폭을 관리해 위험을 낮추는 방안을 제시...2026-01-07 10:32:4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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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스코어]지자체 ESG평가 S등급 '無'...광역단체 꼴찌는?
우리나라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와 경상남도가 2025년 ESG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반면 시장이 수개월째 공석인 대구광역시는 광역전체 가운데 유일하게 'C등급'을 받아 꼴찌가 됐다.한국ESG평가원은 자체 개발한 평가모형을 이용해 실시한 ...2026-01-07 10:25:3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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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시멘트 공장에 AI 투입했더니…탄소배출 줄고 비용도 감소
산업 현장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운영 최적화가 탄소감축과 비용절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5일(현지시간) ESG 전문매체 ESG뉴스에 따르면, 글로벌 산업 소프트웨어 기업 IFS가 발표한 연구에서 산업용 인공지능이 철강·시멘트&middo...2026-01-06 16:25:51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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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2025년' 역대 두 번째로 더웠다...여름기온은 1위
'2025년' 연평균 기온이 역대 두번째로 높았다. 역대 가장 더웠던 해는 2024년, 세번째 더웠던 해는 2023년으로 최근 3년이 역대 가장 더운 해 1∼3위를 나란히 기록했다.6일 기상청이 발표한 2025년 기후특성에 따르면 지난해 연평균 기온은 13.7...2026-01-06 14:38:3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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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 뒤범벅된 바다...탄소흡수 능력 떨어진다
바닷물이 미세플라스틱에 오염되면 해양생태계를 넘어 이산화탄소 흡수능력까지 약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5일(현지시간) 과학미디어 사이멕스(SciMex)에 따르면, 호주 머쿼리대학교와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 연구진은 실험을 통해 미세플라스틱과 플라스틱에서 나온 화학물질...2026-01-06 10:40:56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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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작년 국내 보조금 감소에도 전기차 판매 34.8% '껑충'
현대자동차그룹이 2025년 보조금이 10%가량 감소한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전년대비 34.8% 늘어난 11만5000여대의 전기차를 판매했다. 현대자동차의 전기차는 23.4% 증가했고, 기아는 무려 46.9% 증가했다.5일 현대자동차는 2025년 국내에서 71만2954...2026-01-05 18:33:26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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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신규등록 차량 96%가 '전기차'...노르웨이의 비결은?
지난해 노르웨이에 등록된 신차 가운데 전기자동차가 95.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도로교통정보위원회(OFV)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신규 등록차량 가운데 전기차의 비중이 98%를 차지했고, 2025년 한해동안 등록된 신차에서 전기차 비중은...2026-01-05 16:14:4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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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먹는 하마' AI 데이터센터...'기후대응' 새 걸림돌로 작용
'전기먹는 하마'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기후대응의 새로운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3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AI 서비스 확산으로 전세계 데이터센터의 전력소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탄소배출과 환경 부담이 예상...2026-01-05 14:31:42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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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폭염' 육지의 온도·습도 최대 50%까지 높인다
바닷물 온도가 오를수록 육지의 기온도 고온다습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오키지마 사토루 일본 쓰쿠바대학 교수 연구팀은 2023년 동아시아에서 발생한 해양폭염이 육지 온도와 습도를 최대 50%까지 증가시켰다는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2023년은 전세계적으로 1850년 이...2026-01-05 14:02:1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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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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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산업 생산감축만?..."전기화 병행하면 128조까지 절감"

석유화학산업 제품 생산량을 25% 줄이고 나프타 분해공정(NCC)을 전기화하면 기존 수소화 방식보다 전환비용을 최대 약 128조원 아낄 수 있다는 분석이

탄소제거에 흙까지 이용하는 MS...12년간 285만톤 제거 계획

인공지능(AI) 수요가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 탄소배출량이 갈수록 늘어나자, 마이크로소프트(MS)는 토양을 이용한 탄소제거 방법을 동원하기 시작했다.

[ESG;스코어] 'CBAM 대응체계' 가장 꼼꼼한 철강업체는 어디?

올해부터 철강과 알루미늄, 전기 등 탄소배출량이 높은 6개 수입품목에 대한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본격 시행된 가운데, 국내 철강사

"화석연료 손뗀다더니"...게이츠재단, 석유·가스社 지분 야금야금 늘려

빌 게이츠가 "화석연료 기업에서 손을 뗐다"고 공개 선언한지 5년이 지났지만, 게이츠재단은 여전히 석유·가스 기업에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는 것

구글 '2030 넷제로' 이상무?…美서 청정에너지 1.2GW 확보

구글이 미국에서 청정에너지 1.2기가와트(GW)를 확보하면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증가로 '2030 넷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산업부 '탄소중립 프로젝트' 경매제 도입...기업별 50억 지원

산업통상부가 오는 21일부터 2월 25일까지 '탄소중립 설비투자 프로젝트 경매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 사업은 정부 지원 예산 대비

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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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상승에 무너진 제트기류...러·中, 북극한파에 직격탄

러시아와 중국 등 동북아 전역이 북극한파에 시달리고 있다. 러시아 동쪽 끝에 있는 캄차카 지방은 계속된 폭설로 적설량이 2m가 넘으면서 도시 전체가

따뜻한 바닷물 따라...태평양 살던 생물이 '북극해'까지

기후변화로 수온이 오르면서 태평양에 살던 생물들이 북극해로 넘어오고 있다. 다만 이들이 정착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극지연구소는 가

단 32개 기업이 전세계 CO₂ 배출량 절반 '뿜뿜'

지난 2024년 전세계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의 절반이 단 32개 석유화학기업에서 발생했다. 이는 전년도 36개 기업에서 더 줄어들면서, 기후위기의 책임

[날씨] 주말까지 춥다...체감온도 영하 34℃까지 '뚝'

한파가 사흘째 이어지며 절정에 달했다. 맹렬한 강추위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겠다.현재 시베리아와 우랄산맥 상공에 기압계 정체(블로킹) 현상이 나

'육류세' 부과하면 탄소발자국 6%까지 줄어든다

육류에 세금을 부과하면 가계부담은 연간 4만원 정도 늘어나지만 환경 훼손은 최대 6%까지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에 그동안 육류에 부

달라지는 남극 날씨에...펭귄, 번식기가 빨라졌다

남극의 기온이 올라가면서 펭귄들이 새끼를 빨리 낳고 있다.20일(현지시간) 영국 옥스퍼드대학과 옥스퍼드 브룩스대학 연구팀은 2012년~2022년까지 남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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