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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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산불' 강한 바람에 사흘째 '활활'...주불잡기에 총력
경남 함양 산불의 주불이 사흘째 잡히지 않고 있다. 산불영향 구역만 약 189㏊에 달하는 올해 첫 대형 산불이다.23일 산림청에 따르면 함양 산불 진화율은 이날 오전 5시 기준 32%다. 전체 8.26㎞에 달하는 화선 중 2.64㎞가량이 진화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2026-02-23 09:42:2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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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날씨에 곳곳 산불...장비·인력 투입해 초기진화 '안간힘'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20일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이날 오후 3시 13분경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한 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나 인근 전답 등에 옮겨붙었다. 소방당국 등은 헬기 등을 투입해 이날 오후 5시 18분경 불을 모두 껐다.같은 날 낮 12시 ...2026-02-20 18:12:3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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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적설량 늘고 있다?..."위성기술이 만든 착시"
북극을 포함한 북반구의 적설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기존 관측 결과가 실제로는 '위성 관측 기술의 착시'인 것으로 밝혀졌다. 기후변화로 인해 눈이 줄어들고 있다는 기존 결론이 오히려 더 명확해졌다는 분석이다.최근 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와 토론토대학의 공동 연구팀이 위성 관...2026-02-20 14:49:0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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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IEA 향해 탈퇴 협박..."탄소중립 정책 폐기해" 요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에너지기구(IEA)를 향해 탄소중립 정책을 폐기하지 않으면 탈퇴하겠다고 협박했다.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IEA 장관급 회의에서 "IEA가 1년 내 탄소중립 목표를 폐기하지 않으면 미국은 탈퇴...2026-02-20 11:48:3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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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만에 1200㎢ '잿더미'...美 중서부, 산불에 '비상사태'
미국 중서부에서 지난 17일(현지시간) 발생한 대형 산불이 사흘째 확산되면서 오클라호마·텍사스주 일대가 초토화됐다.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겹쳐 불길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면서 피해지역이 커지고 있다.19일(현지시간) 미국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날 기준 산불...2026-02-20 10:58:2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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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온화하다 22일 '쌀쌀'...중부에 돌풍·비
토요일인 21일은 외출하기 좋은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지만 일요일인 22일은 북쪽의 찬 공기 유입으로 다시 쌀쌀해지겠다. 여기에 돌풍을 동반한 비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리겠다. 일교차는 10℃ 안팎으로 큰 편이어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20일 기상청에 따르면 2...2026-02-20 06:00:0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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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도 안전지대 아니다...온난화에 북상하는 열대 감염병
열대성 바이러스 감염병 '치쿤구니야'가 유럽에 확산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경고다. 기후변화로 기온이 상승하면서 감염 매개체인 모기가 자꾸 북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생태수문학센터(UKCEH) 연구팀은 올해 치쿤구니야가 스페인·포르투갈...2026-02-19 17:14:5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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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넘으면 생산량 '뚝'...커피 생산지 75% 폭염 위협
기후위기로 커피 재배지의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전세계 커피 공급망이 구조적 위기에 직면했다. 18일(현지시간) 기후분석기관 '클라이밋 센트럴(Climate Central)'은 2021~2025년 주요 커피 생산국의 기온을 분석한 결과, 상위 5개 생산국은 커피 생...2026-02-19 16:54:1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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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행동 역행하는 아태지역..."SDG 세부과제 88% 달성 못할 것"
유엔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2030년까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세부과제의 88%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진단했다.19일(현지시간)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ESCAP)가 발표한 '2026년 아시아태평양 지속가능발전목표 진행현황...2026-02-19 14:55:07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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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되는 지구...고온·건조·강풍 '동시적 산불' 가능성 '3배'
대형 산불이 일어날 수 있는 기상일수가 지난 45년간 전세계적으로 약 3배 증가했다는 연구가 나왔다. 이 증가분의 절반 이상이 인간이 일으킨 기후변화에 의한 것이라는 지적이다.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머세드 캠퍼스의 산불학자 콩 인(Cong Yin)이 이...2026-02-19 11:17:3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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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협상' 새판짜기?…UN '화석연료 생산기업' 협상 참여 촉구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석유·가스 생산자를 기후협상에 직접 참여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19일(현지시간) 미국 액시오스에 따르면,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실제 배출의 상당부분이 화석연료 생산과 연결돼 있다며 생산기업과의 직접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2026-02-19 10:22:09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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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해진 제트기류...기상이변 패턴 바꾸고 있다
최근 뉴질랜드를 덮친 폭풍과 서유럽을 연쇄적으로 강타한 폭풍의 원인이 남극과 북극의 제트기류 변화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은 17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최근 나타난 극단적 기상패턴의 중심에 '제트기류 변동'이 있다"고 지적...2026-02-18 16:33:42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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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00명 넘는 행사 '폐기물 감량계획' 의무화 추진

서울시가 하루 1000명 이상 참여하는 행사에 대해 폐기물 감량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가 대규모 행사

'생산적 금융' 물꼬 틔우는 시중은행들…투자전략은 '각양각색'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총 124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계획을 제시하면서, 금융권 자금이 부동산이나 가계대출이 아닌 산업과 기업의

'카카오 AI 돛' 출범…"2030년까지 100개 AI 혁신기업 육성"

카카오그룹이 4대 과학기술원과 손잡고 지역 인공지능(AI) 인재와 혁신기업 육성 추진기구인 '카카오 AI 돛'을 설립한다. 카카오는 2030년까지 5년간 500억

포스코 '사고다발 기업' 오명 벗나...올들어 중대재해 'O건'

지난해 6명의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포스코가 올해 들어 단 한 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으면서 그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포스코는 올

롯데·이마트, 메탄 감축목표 '낙제점'..."육류 위주 공급망이 문제"

롯데쇼핑과 이마트가 육류·유제품·쌀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메탄 감축목표가 '낙제점'이라는 국제환경단체의 평가가 나왔다. 20일 글로벌 환

FC서울 홈 개막전 앞두고...서울월드컵경기장에 '다회용기' 도입

서울시가 오는 22일 열리는 FC서울 홈 개막전에 맞춰 서울월드컵경기장 안팎의 편의점과 푸드트럭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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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드러나는 댐과 하천들...평년 밑도는 강수에 봄 가뭄 '비상'

예년보다 비가 턱없이 적게 내리면서 봄철 가뭄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특히 도서지역과 서해안, 경남 등 지리적 특성상 외부 수자원 의존도가 높은

"EU, 탄소중립 목표 완화해야"...합의해놓고 뒷말하는 獨 장관

지난해 온실가스를 겨우 0.1% 감축한 독일이 유럽연합(EU)을 향해 탄소중립 목표를 완화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카테리나 라이헤 독일 연방경제에너

기후위기가 '청년소득' 줄인다...알파세대는 2억원 넘게 손실

기후위기 대응이 늦어지면 호주 청소년세대가 평생 약 18만5000달러(약 2억7700만원)에 달하는 경제적 부담을 떠안게 된다는 분석이 나왔다.글로벌 컨설

기후테크 협의체 '그린테크얼라이언스' 사단법인으로 출범

그린테크얼라이언스(GreenTech Alliance)가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 사단법인 설립 인가를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그린테크얼라이언스

기온 2℃ 오르면…'식량불안 국가' 3배로 늘어난다

지구 평균기온이 2℃ 상승할 경우 식량불안을 겪는 국가의 수가 최대 3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23일(현지시간) 국제환경개발연구소 보고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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