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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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홍수에 위험해진 지역...英 '기후 피난민' 첫 지원
홍수 피해가 잦은 지역 주민들에게 구호금을 반복 지원하는 대신 '기후 피난민'들의 이주를 지원해주는 사례가 영국에서 처음 등장했다.9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잦은 홍수로 주거가 불가능해진 웨일스 남부 이니스브울의 클리다흐 테라스에 거주하는 약 40명은 매년 반...2026-02-10 15:34:41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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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형건물 에너지 등급제' 저조한 참여에 '속앓이'
서울시가 대형 건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에너지 신고·등급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참여도가 낮아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속을 끓이고 있다.서울시의 건물 에너지 신고·등급제는 지난 2024년 '기후동행건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됐다...2026-02-10 11:46:2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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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바람·햇빛' 분석자료 공개…"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지원"
기상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바람·햇빛 분석정보를 민간에 공개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지원에 나선다. 올해 하반기에는 한국형 수치예보모델의 일사량·바람 예측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기상청은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소 입...2026-02-10 11:43:29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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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항로 선박 운항 급증...빙하 녹이는 오염물질 배출도 급증
지구온난화 탓에 열린 북극 항로로 선박 운항이 늘어나면서 이 과정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이 빙하를 더 빠르게 녹이고 있다는 지적이다.1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북극 해빙 감소로 북극해를 통과하는 상선과 화물선 운항이 빠르게 늘고 있으며, 선박 연료 연소 과정에서...2026-02-10 10:45:40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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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파먹는 구더기' 기후변화로 美로 북상...인체 감염시 '끔찍'
중남미 지역에 서식하는 '살 파먹는 구더기'가 기후변화로 미국 남부로 확산되고 있어, 미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는 '살 파먹는 구더기'로 불리는 신세계 나사벌레(New World Screwworm) 대량 유입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조치를 위한 비상사태를...2026-02-10 10:38:48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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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파괴하면서 성장하는 경제모델 지속하면 안돼"
국내총생산(GDP)을 중심으로 한 성장 지표가 환경파괴와 기후위기 실상을 가리고 있다는 지적이다.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현재 세계 경제구조가 자연을 파괴하는 방식으로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이 경제시스템 전반을 전환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고 9일(현지시간)...2026-02-10 10:17:15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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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1일 오전까지 '눈비'...도로 '살얼음' 조심
건조했던 대기를 적셔줄 눈비가 내린다. 다만 동해안은 비소식이 없다.10일 오전부터 11일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예보됐다. 이날 오전 8시 현재 전남 남서부와 제주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이 비는 오전에 전북과 충남지역으로 확대되고, 오후에 ...2026-02-10 09:42:3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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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탐지해보니...석유·가스 생산지 메탄배출 추정치보다 50% 높았다
구글이 최초로 쏘아올린 메탄 탐지위성 '메탄샛'(MethaneSAT)이 최초로 수집한 석유와 가스 생산지의 메탄 배출량은 기존 추정치보다 평균 50%가 높게 나왔다.비영리 환경단체 '환경보호기금'(EDF)이 2024년 5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2026-02-09 15:45:46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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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서식지까지 넘보는 美...북극 석유·가스 개발추진
북극곰과 순록 등 북극의 야생동물 서식지가 석유개발 대상지역에 포함될 위기에 처했다.미국 정부는 알래스카 북극권에 위치한 보호구역 일부를 에너지 탐사와 시추 대상으로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현지시간) 가디언이 폭로했다. 해당 지역에는 순록의 주요 이동 ...2026-02-09 12:32:53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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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 고수온이 '엘니뇨' 재촉..."2027년 지구기온 역대급될 것"
2027년 전세계 평균기온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7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기상청과 미국 해양대기청, 세계기상기구 소속 과학자들은 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며, 향후 엘니뇨로 전환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2026-02-09 10:32:49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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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고리' 이번엔 멕시코에서 5.7 지진...수도까지 '흔들'
멕시코 중부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일어나 수도 멕시코시티까지 흔들렸다.멕시코 국립지진청에 따르면 8일 오후(현지시간) 오후 3시 42분경 태평양 연안 지역인 오악사카(와하까)주 푸에르토에스콘디도 북동쪽 19㎞ 지점에서 규모 5.7 지진이 측정됐다.진앙은 북위 15...2026-02-09 10:25:1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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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눈폭탄'...강풍까지 몰아쳐 한때 1.3만명 발묶여
주말동안 제주도에 폭설이 내려 도로는 물론 공항까지 한때 마비됐다가 현재 제주국제공항의 기상특보가 모두 해제돼 항공편 운항이 정상화되고 있다. 하지만 한라산을 비롯한 산간도로는 여전히 통제 상태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7일 오후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24시간동안 ...2026-02-09 09:54:1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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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비중 높을수록 국제유가 충격 줄어든다"-英CCC 분석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국제유가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확대가 에너지 가격 충격을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11일(현지시간) 영국 기

현대차, 中업체와 손잡고 인니 EV배터리 재활용 순환체계 확보

현대차그룹이 인도네시아에서 배터리 순환경제 거점을 마련한다.현대차그룹은 중국 '저장화유리사이클링테크놀로지(화유리사이클)'와 12일 서울 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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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는 핵심 재무리스크"…스튜어드십 코드 개정 논의

금융위원회가 상반기 중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을 예고한 가운데 국내 스튜어드십 코드에 기후관련 원칙과 지침이 사실상 빠져있다는 지적이 국회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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