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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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확장에도...올해 화석연료 탄소배출 또 '사상최고'
재생에너지 설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25년 전세계 화석연료 기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사상최고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26일(현지시간) 국제 환경전문매체인 몽가베이에 따르면, 태양광과 풍력발전 설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전세계 에너지 수...2025-12-29 11:28:53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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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날씨 왜 이래?...북반구는 '폭설' 남반구는 '폭염'
지구 북반구에 위치한 북유럽과 미국 동북부는 눈폭풍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반면 남반구에 위치한 남아메리카는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스웨덴 등 북유럽에서는 겨울폭풍으로 도시가 마비될 지경이다. 4만가구 이상이 정전의 피해를 입고 있고,...2025-12-29 10:46:1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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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극' 美 날씨...동부는 '눈폭탄' 서부는 '물폭탄'
미국 동부는 폭설, 서부는 폭우에 몸살을 앓고 있다.뉴욕을 비롯한 미국 동북부는 26일~27일(현지시간)까지 폭설에 뒤덮였다. 뉴욕주 산간도시인 피니시아는 적설량이 무려 33㎝에 달했다. 뉴욕시 센트럴파크는 약 11㎝의 눈이 쌓였다. 이는 지난 2022년 이후 3년 ...2025-12-29 09:49:5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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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772개 기업에 23.6억톤 할당
내년부터 2030년까지 거래할 수 있는 23억6229만톤의 '온실가스 배출권'이 국내 772개 기업에 할당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1월 11일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확정된 '제4차 계획기간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에서 정해진 배출허용총량 및 할당기준에 따라 77...2025-12-29 09:43:51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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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25] 폭우와 가뭄 '동시에'...데이터로 본 '올해 한반도 기후'
을사년인 2025년은 지구촌 곳곳에서 기록적인 고온과 한파, 국지적 폭우와 가뭄이 반복되며 기후변동성이 한층 더 극단적으로 나타난 한해였다.지구 평균기온은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됐던 지난해보다 조금 낮았지만 여름철 평균기온은 25.7℃로 역대 1위를 기록했다. 동시...2025-12-29 08:02: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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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탄소화 빨라졌다"…올해 에너지전환 투자규모 2.2조달러
올해 전세계 에너지전환 투자규모가 약 2조2000억달러(약 318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막대한 자금이 청정에너지로 투자되면서 전세계 탈탄소화 진전속도가 10전 예상했던 것보다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다.런던기반 비영리단체 '에너지 및 기후정보기관'...2025-12-26 17:50:55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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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칠판부터 프라이팬까지...친환경 표시제품에 10종 추가
친환경 표시제품에 전자칠판과 프라이팬, 헤어드라이어 등 일상에서 사용빈도가 높은 10개 제품군이 추가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환경표시대상제품 및 인증기준' 고시를 개정하고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환경표시 인증제도'에 추가되는 10개 제품군...2025-12-26 16:28:34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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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닥친 '대기의 강'...美캘리포니아 이틀간 '물폭탄'
미국 캘리포니아 일대가 '대기의 강' 현상으로 물난리를 겪고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날 내린 폭우로 일부 지역에 돌발홍수가 발생하면서 최소 2명이 목숨을 잃는 사고까지 발생했다. 25일(현지시간) 미 기상청(NWS)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남부 산악지대는...2025-12-26 12:03:3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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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전국이 '냉동고'...칼바람에 체감온도 -20℃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여기에 바람까지 거세기 불어서 체감기온이 영하 20℃까지 뚝 떨어졌다. 올들어 가장 추운 이번 한파는 27일까지 이어지겠다.26일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 영향으로 27일 아침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보다 2~7℃ 낮은 추운...2025-12-26 09:51:22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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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스코어] 경기도 31개 시군...온실가스 감축 1위는 '의왕'
지난해 정부가 제시한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권장목표를 달성한 경기도에서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감축한 기초지방자치단체는 '의왕시'로 나타났다. 26일 뉴스트리는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에 참여한 경기도 31개 시·군의 2024년 감축실적을 전수 분석해...2025-12-26 09:25:02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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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기업 해외이전 우려에 "철강·화학업종에 보조금 확대"
유럽연합(EU)이 철강, 화학 등 에너지 집약산업에 국가보조금을 확대한다.EU 집행위원회는 철강, 화학 등 이미 지원을 받고 있는 기업들에 국가보조금을 추가하고, 배터리와 유리 등 다른 산업들도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구체적으로는 '전력 ...2025-12-24 15:46:3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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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소 소비량 65% '껑충'...내년에도 2배 늘어날 전망
올해 수소 소비량이 지난해보다 65% 증가할 전망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4일 '제4차 모빌리티용 수소 수급 협의체'에서 올해 11월까지 수송용 수소 소비량이 1만3401t(톤)이며, 12월까지 1만5163t 소비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해 소비량 9198t보다...2025-12-24 14:53:50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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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12만원인데...배출권 가격 2~3만원은 돼야"

현재 1톤당 1만6000원선에서 거래되는 탄소배출권 가격이 2만원 이상 높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산

빙그레, 해태아이스크림 인수 후 6년만에 흡수합병한다

빙그레가 13일 이사회를 열고 해태아이스크림과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오는 2월 12일 합병 승인 이사회를 개최하고 4월 1일 합병을 완료

SPC그룹,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지주사 '상미당홀딩스' 출범

SPC그룹이 13일 지주회사 '상미당홀딩스(SMDH)'를 출범시키고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파리크라상의 임시 주주총회에서 지

[ESG;NOW] 배출량 증가한 오리온...5년내 30% 감축 가능?

국내 많은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내세우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 혹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발간하고 있

기후리스크가 경영리스크 될라…기업들 '자발적 탄소시장' 구매확대

기후리스크 관리차원에서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7일(현지시간) 글로벌 환경전문매체 ESG뉴스에 따르면

ESG 점수 높을수록 수익성·주가 우수…"지배구조가 핵심변수"

ESG 평가점수가 높은 기업일수록 중장기 수익성과 주가 성과가 경쟁사보다 우수하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서스틴베스트는 8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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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지구 평균기온 1.51℃...기후 임계점에 바짝 접근

최근 3년간 지구의 평균기온은 이미 기후재앙 마지노선으로 설정한 1.5℃를 넘어섰다.14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가

비행운이 온난화 유발?..."항공계 온난화의 50% 차지"

항공기가 비행할 때 하늘에 남기는 긴 구름, 이른바 비행운(contrail)이 항공기 온난화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현지시간) 독일 율리

트럼프 집권 1년, 미국 온실가스 배출량 2.4% 늘었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하던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이 시작된 지난해 배출량이 전년보다 2.4% 증가했다.1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2

한겨울 눈이 사라지는 히말라야..."1월인데 눈이 안내려"

한겨울인데도 히말라야 고지대에 눈이 쌓이지 않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12일(현지시간) 인도매체 이코노

20층 높이 쓰레기산 '와르르'...50명 매몰된 쓰레기 매립지

필리핀 세부에서 20층 높이의 거대한 쓰레기산이 무너져 50명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12명은 구조됐지만 8명이 사망한 채 발견됐고 나머

한국, 국제재생에너지기구 내년 총회 의장국 됐다

우리나라가 차기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총회 의장국을 맡는다.정부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11∼12일(현지시간) 열린 제16차 국제재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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