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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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 거대 쓰레기산 '와르르'…인니, 매립지 붕괴로 5명 매몰
인도네시아에서 거대한 쓰레기 더미가 무너지면서 5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10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베카시 지역의 반타르 게방(Bantargebang) 매립지에서 약 50m 높이의 쓰레기 더미가 무너지면서 현장에서 작업...2026-03-10 15:54:25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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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개 혁신기업 '한국기후테크협회' 설립...5개 분야 스타트업 합류
녹색산업을 선도할 '한국기후테크협회'가 설립된다. 기후테크 분야 46개 기업들은 '(가칭) 한국기후테크협회' 설립을 위해 지난 2월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사단법인 설립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협회는 주무부처의 설립 인가가 완료되는 대로 회원사 확대와 협회 활...2026-03-10 14:58:3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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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로 물바다된 호주 마을...물속에서 악어까지 출몰
기록적인 폭우로 홍수가 발생하면서 강에 서식하던 악어가 마을 주변까지 나타나는 아찔한 상황이 호주에서도 벌어지고 있다.9일(현지시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호주의 북부 노던테리토리(Northern Territory) 지역에서는 강한 폭우로 강이 범람하면서 대규모 홍수가...2026-03-10 10:00:41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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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하루에 '한달치 폭우'...물바다로 변한 케냐 나이로비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한달치 비가 하루에 모두 내리는 바람에 도시가 물바다로 변했다.9일(현지시간) 현지 기상당국에 따르면 지난 6~7일 나이로비에 강한 뇌우를 동반한 폭우가 내려 도시 곳곳이 침수됐다. 이 기간 나이로비 관측소에서 기록된 강수량은 112㎜로, 앞서...2026-03-10 09:52:0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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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길어진 알레르기 시즌…꽃가루 기간 최대 41일 증가
기후변화로 식물의 성장 기간이 길어지면서 꽃가루가 날리는 알레르기 시즌도 점점 길어지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6일(현지시간) 미국 비영리 기후 연구기관 클라이밋 센트럴(Climate Central)은 최근 분석을 통해 기온 상승으로 식물의 성장 기간이 늘어나면서 ...2026-03-09 14:13:06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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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직후 가뭄' 기상패턴 40년새 6배 증가...농작물 직격타
폭염 이후 곧바로 가뭄이 이어지는 현상이 최근 수십 년 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최근 중국과학원과 미국 네브래스카대 공동 연구진은 폭염이 먼저 발생한 뒤 곧바로 가뭄으로 이어지는 현상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연구진이 198...2026-03-09 14:11:00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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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금감원·한은 '2026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 실시
기상청이 금융감독원, 한국은행과 협력해 기후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기후 스트레스 테스트란 기후변화 대응 비용으로 인한 기업 수익성 악화, 금융회사 여신 손실 등 과정을 계량화한 기후리스크의 측정 수단이다. 기후...2026-03-09 12:00:0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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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 10년새 2배 빨라졌다..."2030년 이전에 1.5℃ 상승"
최근 10년 사이 지구온난화 속도가 크게 빨라졌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독일 포츠담기후영향연구소 연구팀은 자연 요인을 제외한 인간활동이 일으키는 온난화 속도를 분석한 결과, 2015~2025년 지구 평균기온이 약 0.35℃ 올랐다는 연구결과를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2026-03-09 10:34:3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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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3.5% "정치 견해 달라도 기후공약 좋으면 투표"
우리나라 국민 53.5%는 정치 견해가 달라도 기후공약이 좋으면 투표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국민 72.2%는 2040년 석탄발전소 폐지에 대해 찬성 의사를 밝혔다.녹색전환연구소·더가능연구소·로컬에너지랩으로 구성된 연대체 '기후정...2026-03-09 10:00:03 [최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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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전환(K-GX) 세부과제 만드는 '범정부 실무반' 가동
대한민국 녹색 대전환의 청사진 'K-GX(Green Transformation)' 전략의 세부과제를 수립하기 위한 범정부 실무반이 본격 가동됐다.정부는 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K-GX 추진단' 소속 13개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협의체 회의에서 올해 발표...2026-03-06 16:35:40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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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곤충 50% '열스트레스'...체온 조절능력 없어 '위기'
기후변화로 아마존 지역 곤충의 절반가량이 치명적인 '열스트레스'에 직면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생태계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곤충 개체군이 급격히 감소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열대 생태계 전반에 광범위한 영향이 우려된다.독일 율리우스막시밀리안스 뷔르츠부르크대...2026-03-06 16:10:3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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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남극' 머지않았다...기후변화로 남극 생태계 '균열'
지구온난화가 지속될수록 남극은 눈 대신 비가 오는 날이 많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최근 영국 뉴캐슬대학교의 빙하 연구팀은 지금과 같은 속도로 지구온난화가 진행될 경우 남극의 강수 형태가 눈에서 비로 바뀔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남극에 내리는 강수는 대부분...2026-03-06 11:12:14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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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00명 넘는 행사 '폐기물 감량계획' 의무화 추진

서울시가 하루 1000명 이상 참여하는 행사에 대해 폐기물 감량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가 대규모 행사

'생산적 금융' 물꼬 틔우는 시중은행들…투자전략은 '각양각색'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총 124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계획을 제시하면서, 금융권 자금이 부동산이나 가계대출이 아닌 산업과 기업의

'카카오 AI 돛' 출범…"2030년까지 100개 AI 혁신기업 육성"

카카오그룹이 4대 과학기술원과 손잡고 지역 인공지능(AI) 인재와 혁신기업 육성 추진기구인 '카카오 AI 돛'을 설립한다. 카카오는 2030년까지 5년간 500억

포스코 '사고다발 기업' 오명 벗나...올들어 중대재해 'O건'

지난해 6명의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포스코가 올해 들어 단 한 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으면서 그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포스코는 올

롯데·이마트, 메탄 감축목표 '낙제점'..."육류 위주 공급망이 문제"

롯데쇼핑과 이마트가 육류·유제품·쌀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메탄 감축목표가 '낙제점'이라는 국제환경단체의 평가가 나왔다. 20일 글로벌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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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2℃ 오르면…'식량불안 국가' 3배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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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 "습식 CCUS 기술로 포집효율 최고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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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더웠던 '최근 10년'...바다 에너지 흡수량 '포화상태'

지난 10여년이 관측 역사상 가장 더운 시기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바다가 인류 에너지 사용량의 18배에 달하는 열을 흡수하며 온난화가 가속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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