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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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협상' 새판짜기?…UN '화석연료 생산기업' 협상 참여 촉구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석유·가스 생산자를 기후협상에 직접 참여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19일(현지시간) 미국 액시오스에 따르면,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실제 배출의 상당부분이 화석연료 생산과 연결돼 있다며 생산기업과의 직접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2026-02-19 10:22:09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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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해진 제트기류...기상이변 패턴 바꾸고 있다
최근 뉴질랜드를 덮친 폭풍과 서유럽을 연쇄적으로 강타한 폭풍의 원인이 남극과 북극의 제트기류 변화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은 17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최근 나타난 극단적 기상패턴의 중심에 '제트기류 변동'이 있다"고 지적...2026-02-18 16:33:42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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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관광명소 '연인의 아치'…폭풍우에 '와르르'
이탈리아 살렌토 반도 풀리아주의 대표적 관광 명소인 '연인의 아치'가 해양온난화로 강력해진 폭풍우로 인해 무너져 내렸다.17일(현지시간) 가디언,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밸런타인데이에 풀리아주 멜렌두뇨 산탄드레아 아드리아해에 있는 해식 아치가 무너졌다. 지...2026-02-18 15:00:27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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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자동차 온실가스 규제 없앤다...EPA, 배출규제 종료 선언
미국이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 규제를 폐지한다.1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온실가스를 유해 오염물질로 규정해온 '위해성 판단'을 폐지함에 따라, 이를 근거로 시행해온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규제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연방 차원에서 차량 배...2026-02-15 14:13:12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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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독버섯' 증가...美 캘리포니아서 중독사고 급증
기후변화로 미국 캘리포니아에 습한 겨울이 이어지면서 야생 독버섯이 급증하면서 이를 먹고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1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부터 올 2월초까지 독버섯인 '알광대버섯'을 먹고 4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병원...2026-02-13 16:07:2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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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름새 3차례 폭풍 강타...포르투갈, 한겨울에 '물바다'
보름 사이에 3차례 연속 강타한 폭풍으로 포르투갈이 쑥대밭이 됐다.12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포르투갈은 지난 7일 최대 순간풍속 시속 120㎞에 달하는 온대저기압 폭풍 '마르타'(Marta)가 강타해 침수와 정전 피해를 입고 있다. 앞서 지난 1월...2026-02-13 12:55:40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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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폐지하면 차값 싸진다고?...트럼프 발언 사실일까
트럼프 행정부가 비용절감을 이유로 온실가스 규제의 법적 토대인 '위해성 판단(endangerment finding)' 폐지를 발표한 가운데, 단기적 규제 완화가 오히려 기업의 비용 발생을 키워 이는 결국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12일(현지시간...2026-02-13 12:35:54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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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온실가스 규제 폐기 발표에 '발칵'..."4.7조달러 비용 발생할 것"
미국이 온실가스 규제의 근간이 되는 '위해성 판단'(endangerment finding)을 폐기하면 이로 인해 4조7000억달러(약 6782조5700억원)의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위해성 판단'을 폐기하면 1조30...2026-02-13 12:14:3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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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날씨] 주말 18℃까지 '껑충'...귀성길 '안개·살얼음' 주의
이번 설 연휴는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연휴 초반에는 평년보다 5℃ 안팎으로 기온이 높다가, 이후 평년 수준의 기온으로 돌아오겠다. 다만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새벽에 짙은 안개가 끼겠고 이슬비가 내려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도 ...2026-02-13 06:0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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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법'과 '기후변화예측법' 국회 통과...기상예보 정확도 높인다
기상청의 '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이 '수치모델개발원'으로 개편되면서 기상예보 정확도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기상청은 '기상법'과 '기후·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된 기상법에 따라 기상청의...2026-02-12 17:40:3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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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위해성 판단' 폐지 선언...온실가스 규제 뿌리째 '흔들'
'기후변화는 사기'라고 주장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끄는 미국 행정부가 온실가스 규제의 법적 토대가 되는 '위해성 판단'(endangerment finding)을 폐지하겠다고 전격 발표하면서, 이에 반발한 환경단체들이 줄소송을 예고하고 있다.10일(현...2026-02-12 15:48:04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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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강풍에 주택 90% '와르르'...마다가스카르 '쑥대밭'
마다가스카르가 시속 270km에 달하는 사이클론(인도양 열대성 폭풍)에 쑥대밭이 됐다. 11일(현지시간) 마다가스카르 국가위험재난관리청(BNGRC)은 사이클론 '게자니'로 인해 25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가 31명이 넘는다...2026-02-12 11:29:5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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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동안 말만 무성했던 지속가능성(ESG) 공시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졌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5일 열린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ESG 공시

정부의 설익은 '전환금융'…고탄소 배출기업들 '대략난감'

정부가 지난 25일 790조원 규모의 '기후금융' 확대방안을 발표하며 '전환금융' 추진을 공식화했지만, 정작 전환금융의 구체적 규모와 세부 집행계획을

대한항공 1년새 '운항 탄소배출' 42만톤 줄였다

대한항공의 '운항 탄소배출량'이 1년 사이에 42만톤 줄었다. 42만톤은 승용차 10만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량과 맞먹는다. '운항 탄소배출'은 항공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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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원순환' 확장한다..."태블릿과 PC도 재활용 소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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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 의무화한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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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폭우 번갈아 강타한 호주...'10년내 가장 습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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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00명 '기후시민회의' 운영원칙 도출...기후위에 전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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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도시 80% '겨울이 짧아졌다'...극단적 한파는 더 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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