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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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에 폭설까지...日 홋카이도 80cm 눈폭탄에 '마비'
최근 연일 지진이 발생하고 있는 일본 동북부 아오모리현 바로 윗쪽에 위치한 홋카이도는 '눈폭탄'으로 도시가 마비되고 있다.일본 NHK에 따르면 15일 오전 1시~6시까지 내린 적설량은 오비히로 공항이 59cm, 삿포로시가 45cm, 나카시베쓰공항이 26cm를 기록했고...2025-12-15 16:57:57 [유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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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견 상장사 58.3% '협력사 ESG평가 계약시 반영'
국내 상장 대·중견기업 58.3%는 공급망 ESG 관리를 위해 협력사의 ESG 평가결과를 계약시 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중소기업중앙회가 올 3분기까지 한국거래소(KRX) ESG포털에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자율공시한 218개 대·중...2025-12-15 16:37:4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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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100MW 해상풍력단지 준공…주민이 4.7% 투자
100메가와트(㎿) 규모의 국내 최대 해상풍력발전단지가 제주 한림에 준공했다.한국전력공사와 한국중부발전, 한전기술 등은 제주 한림읍 수원리 해상에 100MW 용량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15일 제주 웨이브제주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한림해상...2025-12-15 16:12:02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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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이·착륙시 기내 '초미세먼지' 농도 기준치 2배로 '급증'
항공기가 이·착륙할 때 기내 초미세먼지 농도가 급격히 상승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시테대학 연구팀은 파리의 샤를 드골에서 출발하는 항공기의 빈 좌석에 계측기를 배치해 공기질을 측정한 결과, 승객이 탑승할 때와 항공기가 이&mi...2025-12-15 11:31:2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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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탄소가격' 오르기 시작했다… 철강·시멘트까지 ETS 확대
세계 최대 탄소시장인 중국에서 탄소배출권 가격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철강·시멘트 등 고배출 산업을 포함한 배출권거래제가 본격 시험대에 올랐다.13일(현지시간) 에너지·원자재 전문매체 디스커버리얼럿에 따르면 중국의 탄소배출권 가격은 철강과 시멘...2025-12-15 11:16:36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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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뤄진 '플라스틱 국제협약'… 이번 환경총회서도 합의 실패
플라스틱 오염종식을 위한 '플라스틱 국제협약'에 대한 전세계 합의가 제7차 유엔환경총회에서도 불발됐다. 이번에도 국가간 이견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결론없이 마무리됐다.케냐 나이로비에서 지난 8일(현지시간) 개막한 제7차 유엔환경총회(UNEA-7)는 기후변화, 생물다양성...2025-12-15 10:24:45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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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美에 영구자석 공장 세운다..."희토류 공급망 다변화"
LS전선이 미국 내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LS전선은 미국 버지니아주 체사피크(Chesapeake)시에 투자 후보지를 선정하고 사업타당성을 검토 중이며, 버지니아주와 협력 논의를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첨단산업 핵심자원의 생산은 미국 공급망 안...2025-12-15 09:52:10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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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워싱턴주 유례없는 폭우...'대기의 강'으로 대홍수
미국 서북부 워싱턴주에 기록적인 폭우가 며칠씩 내리면서 홍수가 일어났다. 이 홍수로 주택이 유실되고 주민 수만 명이 대피했다.워싱턴주 스캐짓 카운티 당국은 12일(현지시간) 시애틀에서 북쪽으로 약 90㎞ 떨어진 벌링턴 시에서 배수로 역할을 하는 게이지슬로 강이 범람해...2025-12-14 16:36:3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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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온난화로 위협받자…생존 위해 'DNA' 바꾼다
지구온난화로 생존이 위협받는 북극곰의 유전자에서 기후변화에 적응하려는 움직임이 관측됐다.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 연구팀은 기온이 오를수록 그린란드 남동부 지역에 서식하는 북극곰의 몸 속에서 DNA 변화를 유발하는 '점핑 유전자'가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현지...2025-12-12 16:10:38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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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해상풍력 중심지로 급부상...글로벌 기업들 몰린다
동남아시아가 해상풍력 개발에 속도를 내며 글로벌 재생에너지 시장의 새로운 축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反)환경 정책으로 미국 내 재생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글로벌 풍력기업들의 시선이 동남아시아로 향하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간) A...2025-12-12 14:42:48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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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오모리 앞바다 또 6.7 지진...불안감 커지는 열도
일본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또다시 규모 6.7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현지매체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12일 오전 11시44분쯤 규모 6.7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당초 지진의 규모가 6.5로 발표됐다가 6.7로 상향했다. 이날 지진이 발생한 지역은 지...2025-12-12 13:25:43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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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감축해도 경제성장...세계 각국 '탈탄소 성장' 가시화 뚜렷
경제규모가 커졌지만 탄소배출은 오히려 감소하는 이른바 '탈탄소 성장'이 몇몇 국가에서 나타나고 있다. 경제가 성장하면 탄소배출이 비례적으로 늘어났던 과거와 달리, 강력한 기후정책으로 탄소감축을 하더라도 경제가 성장하는 구조로 본격적으로 변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11일...2025-12-12 11:33:15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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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신한은행장 "미래 경쟁력 키운다…탁월한 실행이 관건"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금융 본연의 역할을 재확인하며 미래 경쟁력을 위한 혁신과 고객 신뢰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신한은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사회적 가치창출 경영 최우선 과제로"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확장'과 '전환'을 키워드로 고객 신뢰와 사회적 가치를 중심에 둔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KB국민은행은 2일

HLB그룹, 김태한 前삼성바이오 대표이사 영입

HLB그룹이 글로벌 도약을 본격화하기 위해 김태한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를 올 1월 1일자로 바이오 부문 총괄 회장으로 영입했다.이번 인사는

병오년 새해 재계는?..."AI 중심 경쟁력 강화" 다짐

2026년을 맞아 국내 주요 기업들이 신년사를 통해 저마다 인공지능(AI)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올해 화두로 내세웠다. 글로벌 경기 둔화, 지정학적 리스크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AI·머니무브 격변기…혁신으로 새 질서 주도"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AI와 머니무브가 금융의 질서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며 "판을 바꾸는 혁신으로 그룹의 대전환을

우리금융·우리은행 "새해 종합금융 키우고 고객 늘리겠다"

우리금융그룹과 우리은행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종합금융 경쟁력 강화와 고객 중심의 실질 성과 창출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우리금융그룹과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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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첫날부터 닥친 강추위가 주말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다만 토요일 낮이 되면 누그러질 전망이

EU '탄소국경세' 본격 시행…글로벌 무역질서 변화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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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침없는' 아마존 토종벌...보호받을 '법적권리' 세계 최초 부여

아마존 지역에 서식하는 페루 토종벌이 세계 최초로 법적권리를 부여받은 곤충이 됐다. 가디언은 '안쏘는벌'(stingless bees)에 법적권리를 부여하는 조례

새해부터 '수도권 직매립' 금지...'쓰레기 대란'은 없었다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우려했던 '쓰레기 대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동안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수도권 폐기물

[아듀! 2025] 끊이지 않았던 지진...'불의 고리' 1년 내내 '흔들'

환태평양 지진대 '불의 고리'에 위치한 국가들은 2025년 내내 지진이 끊이지 않아 전세계가 불안에 떨었다.지진은 연초부터 시작됐다. 지난 1월 7일 중국

30년 가동한 태안석탄화력 1호기 발전종료…"탈탄소 본격화"

태안석탄화력발전소 1호기가 12월 31일 오전 11시 30분에 가동을 멈췄다. 발전을 시작한지 30년만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1일 충남 태안 서부발전 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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