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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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연료 규제했더니...산호초 백화현상 더 심해졌다고?
해양오염을 줄이기 위한 선박연료에 대한 규제가 오히려 산호의 백화현상을 가속화시켰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흥미를 끈다. 호주 멜버른대학 로버트 라이언 대기과학박사 연구팀은 2022년 호주의 대규모 산호군락지 '그레이트배리어리프'에서 발생한 산호 백화현상이 당시 선박에서 ...2026-01-23 12:31:15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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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크루즈 여행 못가나?...2035년까지 '운항금지' 추진
유럽의 대표적 관광도시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이 크루즈 운항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오염과 탄소배출이 이유다.22일(현지시간) 피플에 따르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시는 도시 차원의 환경·기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오는 2035년...2026-01-23 12:09:00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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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40℃ 넘는 호주 폭염 "자연적인 기후변동 아니다"
남반구에 위치한 호주는 올초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같은 폭염은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로 앞으로 발생 가능성이 최소 5배 이상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22일(현지시간) 국제기후과학자 연구그룹인 월드웨더 애트리뷰션(World Weather Attribut...2026-01-23 11:21:31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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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가마솥 폭염과 극한호우' 예상..."기온, 평년보다 높을 것"
올해도 우리나라 평균기온과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겠다. 전체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특정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릴 가능성이 크다.기상청은 지구시스템 기후모델인 '연기후예측시스템(DePreSys4)' 예측결과와 기후현황 분석결과를 종합 검토해 이같은 내용의 '202...2026-01-23 11:0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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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손넣고 걷다가 '꽈당'..."한파, 이렇게 대비하세요"
이번 주말을 포함해 당분간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한파 피해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기상청은 외출시 보온 관리부터 차량 운행, 수도 동파 예방까지 기본 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23일 강조했다.먼저 체온유지를 위한 대비가 ...2026-01-23 10:59:4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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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북극발 한파에 눈까지 내린다...-18℃ 추위 지속
북극발 한파가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겠다. 중국 북부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당분간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은 아침기온이 -10℃ 안팎, 동해안과 남부해안은 -10~-5℃가 되겠고, 낮 기온도 영하권으로 매우 춥겠다.토요일인 24일 최저기온은 -18∼0℃, ...2026-01-23 09:45:5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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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대홍수' 이유 있었네...산악지대 온난화 더 빠르다
고산지대 기후가 급변하고 있다. 전세계 산악지역의 기온이 평지보다 더 빠르게 오르면서 수십억 인구의 삶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최근 영국 포츠머스대학 닉 페핀 부교수가 이끈 연구팀은 고도가 높아질수록 기후변화가 더욱 가속화되면서 물 부족, 생태계 붕...2026-01-23 08:10:0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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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상승에 무너진 제트기류...러·中, 북극한파에 직격탄
러시아와 중국 등 동북아 전역이 북극한파에 시달리고 있다. 러시아 동쪽 끝에 있는 캄차카 지방은 계속된 폭설로 적설량이 2m가 넘으면서 도시 전체가 영화 '설국열차'와 같은 풍경을 방불케하고 있고, 중국도 -47.4℃의 극단적인 한파가 발생하는 지역이 적지않다.21일...2026-01-22 14:49:13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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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바닷물 따라...태평양 살던 생물이 '북극해'까지
기후변화로 수온이 오르면서 태평양에 살던 생물들이 북극해로 넘어오고 있다. 다만 이들이 정착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극지연구소는 가을철 시기 서북극해에 나타난 태평양 외래종 동물플랑크톤 군집이 사라지고 소형종 중심으로 재편되는 '불안정한 계절 전환'을 확인했...2026-01-22 13:54:5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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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2개 기업이 전세계 CO₂ 배출량 절반 '뿜뿜'
지난 2024년 전세계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의 절반이 단 32개 석유화학기업에서 발생했다. 이는 전년도 36개 기업에서 더 줄어들면서, 기후위기의 책임에 대한 대기업 쏠림현상이 더 심해졌다.21일(현지시간) 국제 싱크탱크 '인플루언스맵'(InfluenceMap)...2026-01-22 11:56:2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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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까지 춥다...체감온도 영하 34℃까지 '뚝'
한파가 사흘째 이어지며 절정에 달했다. 맹렬한 강추위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겠다.현재 시베리아와 우랄산맥 상공에 기압계 정체(블로킹)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 때문에 북쪽에서 내려온 한반도 상공의 찬 공기가 동쪽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막으면서 추위가 길게 이어지고 ...2026-01-22 10:21:21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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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세' 부과하면 탄소발자국 6%까지 줄어든다
육류에 세금을 부과하면 가계부담은 연간 4만원 정도 늘어나지만 환경 훼손은 최대 6%까지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에 그동안 육류에 부과되지 않았던 환경비용을 세금으로 부과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포츠담 기후영향연구소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연...2026-01-22 08:1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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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년새 '운항 탄소배출' 42만톤 줄였다

대한항공의 '운항 탄소배출량'이 1년 사이에 42만톤 줄었다. 42만톤은 승용차 10만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량과 맞먹는다. '운항 탄소배출'은 항공기 연

LS머트리얼즈, 글로벌 ESG 평가 '실버' 등급 획득

LS머트리얼즈가 글로벌 ESG 평가에서 '실버'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실버 등급은 전체 평가대상 기업 가운데 상위 1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회사

삼성전자 '자원순환' 확장한다..."태블릿과 PC도 재활용 소재 사용"

삼성전자는 갤럭시S 스마트폰뿐 아니라 갤럭시워치와 태블릿PC, PC 등 모든 모바일 기기에 1가지 이상의 재활용 소재를 사용할 계획이다. 오는 3월 11일

자사주 소각 의무화한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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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전연 "ESG 공시는 스코프3 포함시켜 법정공시로 시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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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평년보다 '따뜻'...건조·큰 일교차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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