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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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름새 3차례 폭풍 강타...포르투갈, 한겨울에 '물바다'
보름 사이에 3차례 연속 강타한 폭풍으로 포르투갈이 쑥대밭이 됐다.12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포르투갈은 지난 7일 최대 순간풍속 시속 120㎞에 달하는 온대저기압 폭풍 '마르타'(Marta)가 강타해 침수와 정전 피해를 입고 있다. 앞서 지난 1월...2026-02-13 12:55:40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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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폐지하면 차값 싸진다고?...트럼프 발언 사실일까
트럼프 행정부가 비용절감을 이유로 온실가스 규제의 법적 토대인 '위해성 판단(endangerment finding)' 폐지를 발표한 가운데, 단기적 규제 완화가 오히려 기업의 비용 발생을 키워 이는 결국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12일(현지시간...2026-02-13 12:35:54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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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온실가스 규제 폐기 발표에 '발칵'..."4.7조달러 비용 발생할 것"
미국이 온실가스 규제의 근간이 되는 '위해성 판단'(endangerment finding)을 폐기하면 이로 인해 4조7000억달러(약 6782조5700억원)의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위해성 판단'을 폐기하면 1조30...2026-02-13 12:14:3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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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날씨] 주말 18℃까지 '껑충'...귀성길 '안개·살얼음' 주의
이번 설 연휴는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연휴 초반에는 평년보다 5℃ 안팎으로 기온이 높다가, 이후 평년 수준의 기온으로 돌아오겠다. 다만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새벽에 짙은 안개가 끼겠고 이슬비가 내려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도 ...2026-02-13 06:0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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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법'과 '기후변화예측법' 국회 통과...기상예보 정확도 높인다
기상청의 '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이 '수치모델개발원'으로 개편되면서 기상예보 정확도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기상청은 '기상법'과 '기후·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된 기상법에 따라 기상청의...2026-02-12 17:40:3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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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위해성 판단' 폐지 선언...온실가스 규제 뿌리째 '흔들'
'기후변화는 사기'라고 주장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끄는 미국 행정부가 온실가스 규제의 법적 토대가 되는 '위해성 판단'(endangerment finding)을 폐지하겠다고 전격 발표하면서, 이에 반발한 환경단체들이 줄소송을 예고하고 있다.10일(현...2026-02-12 15:48:04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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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강풍에 주택 90% '와르르'...마다가스카르 '쑥대밭'
마다가스카르가 시속 270km에 달하는 사이클론(인도양 열대성 폭풍)에 쑥대밭이 됐다. 11일(현지시간) 마다가스카르 국가위험재난관리청(BNGRC)은 사이클론 '게자니'로 인해 25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가 31명이 넘는다...2026-02-12 11:29:5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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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숨쉬기 무섭다"...추위 풀리니 미세먼지 '극성'
12일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초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나타내, 외출시 마스크 착용이 필수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강원 산지를 제외한 전국 기온이 영상권을 보이면서 대체로 포근했다. 낮 최고기온도 7~14℃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으로 예보됐다. ...2026-02-12 10:20:19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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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차량 실내온도 6.1℃ 낮추는 '투명냉각필름' 개발
국내 연구진이 한여름 뙤약볕에 세워둔 차량의 실내온도를 최대 6.1℃까지 낮출 수 있는 투명 냉각필름을 개발했다.고승환 서울대 교수와 강첸 미국 메사추세츠공대(MIT) 교수 연구팀은 차량유리에 붙일 수 있는 투명 복사 냉각필름을 개발했다고 한국연구재단이 11일 밝혔다...2026-02-11 16:43:27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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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새 공기중 메탄 농도 급증...원인이 코로나19 팬데믹 때문?
최근 5년 사이에 메탄 농도가 급격히 증가한 원인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기중 오염물질이 줄고 기후변화로 메탄의 자연배출이 늘어난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보스턴대학 지구환경과학과 한친 톈 교수 연구팀은 2019~2023년 사이에 메탄 농도가 55ppb 상...2026-02-11 15:19:20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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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살던 '꼬까울새' 캐나다에서 발견...기후변화 때문일까?
유럽에 서식하는 꼬까울새(European robin)가 캐나다에서 발견돼 화제다.10일(현지시간) 가디언은 지난 1월 초부터 캐나다 몬트리올 외곽의 한 마을에서 꼬까울새가 나타났다고 보도했다.덕분에 조용하던 주택가에 탐조인(조류관찰가)들이 수백명씩 몰리며 시끌벅적해졌...2026-02-11 11:36:1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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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국민에게 직접 날씨예보...12일부터 '예보 브리핑' 실시
기상청이 오는 12일부터 전국민 누구나 실시간 기상정보를 알 수 있도록 '예보 브리핑'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상청은 "예보 브리핑은 국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예보 전달 방식을 개선하고, 기상정보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2026-02-11 10:23:3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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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 물꼬 틔우는 시중은행들…투자전략은 '각양각색'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총 124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계획을 제시하면서, 금융권 자금이 부동산이나 가계대출이 아닌 산업과 기업의

'카카오 AI 돛' 출범…"2030년까지 100개 AI 혁신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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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이마트, 메탄 감축목표 '낙제점'..."육류 위주 공급망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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