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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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배출계수' 1년마다 공표된다...2023년도 '0.4173톤' 확정
2023년 전력배출계수는 1메가와트시(MWh)당 0.4173톤(tCO2eq)으로 공표됐다. 18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월부터 '전력배출계수' 갱신 주기를 3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고, 1년 평균 전력배출계수를 공표하는 것으로 제도가 개선됐다고 밝히면서, 2023년 전...2025-12-18 16:20:1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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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개국 참여한 '국제메탄서약'...메탄규제 국가 달랑 3곳
지난 2022년 전세계 150개국이 2030년까지 메탄 배출을 30% 감축하는 '국제메탄서약'을 했지만 이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해보인다.18일 본지가 '국제메탄서약'에 참여한 국가들을 대상으로 메탄감축 로드맵 수립과 실행방안 등을 조사한 결과, 현재 메...2025-12-18 15:50:25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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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청정에너지 보조금 삭감' 美감사국이 감사 착수
트럼프 행정부가 실시한 청정에너지 보조금 삭감이 적법했는지 감사를 받는다.미국 에너지부 감사국은 17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가 결정한 약 80억달러 규모의 청정에너지 보조금 삭감 조치에 대해 적법성과 절차적 타당성을 점검하는 감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감사 대상에...2025-12-18 13:41:51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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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 투자기준으로 부상...'탄소 스마트투자' 시장 커진다
탄소배출 리스크를 투자판단의 핵심변수로 반영하는 '탄소 스마트투자'가 글로벌 자본시장의 새로운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17일(현지시간)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리서치앤드마켓츠(Research and Markets)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탄소배출량과 감축전략,...2025-12-18 13:26:05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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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구평균 1.48℃...英 기상청 "내년도 1.4℃ 이상 오른다"
영국 기상청(Met Office)이 2026년 전세계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 대비 1.4℃ 이상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영국 기상청은 2026년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인 1850~1900년 평균 대비 1.34~1.58℃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17일(현지시간)...2025-12-18 11:00:45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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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탄소세' 부과하는 EU...세탁기 등 180개 제품으로 확대
내년 1월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본격 시행하는 유럽연합(EU)이 CBAM 부과대상 제품을 세탁기와 부품 등 완제품으로 대폭 확대한다.유럽연합(EU)은 17일(현지시간) 철강과 알루미늄 등 원자재에 부과되던 CBAM을 완제품으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담은 '...2025-12-18 10:01:2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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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 2.4만개 충돌할까 '아찔'...태양폭풍 닥치면?
현재 지구를 돌고 있는 인공위성의 개수가 2만개를 넘어선 상태에서 태양폭풍과 같은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충돌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프리스턴대 우주환경 연구자 사라 티엘 박사 연구팀은 최근 스페이스X와 중국 우주기업들이 경쟁적으로 저궤도(LEO)...2025-12-18 08:30:03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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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전 왜 발전자회사로 나눴나"…발전사 통폐합에 속도?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전력산업 구조개편'으로 한국전력 발전부문이 5개 자회사로 나뉜 것에 의문을 던졌다.이 대통령은 17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업무보고에서 한전 산하 5개 발전자회사 체제를 두고 분할 배경에 대해 물었다. 기후부가 '2040년 탈석탄'을 추짐함에 따라 ...2025-12-17 18:51:09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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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태양광보다 2배 비싼 해상풍력 왜 짓나?"
이재명 대통령이 에너지 현안을 점검하면서 정치적 입장을 떠나 '경제성'과 '과학'에 근거한 접근방식을 요구했다.이 대통령은 17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업무보고에서 해상풍력의 발전단가를 거론하며 효율성 문제를 제기했다. 이 대통령은 "태양광은 이미 발전단가가 킬로와트시(k...2025-12-17 18:19:42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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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연기 마시면 폐질환 '위험'...연기속 곰팡이 포자 때문
산불 연기에 섞인 곰팡이 포자가 폐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아이다호대 산불과학자 레다 코브지어 박사 연구팀은 산불 연기에 곰팡이 포자가 섞여 대기 중으로 퍼지면서 인간을 공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미국 과학전문매체 EOS가 16일(현지...2025-12-17 17:35:50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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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가 낮아지는 美 오대호...우후죽순 짓는 데이터센터가 원인?
미국 오대호 주변에 데이터센터가 우후죽순 건립되면서 오대호 수위가 눈에 띄게 낮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16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2019년 이후 오대호 수위가 0.6~1.2m 하락했으며, 최근 수개월 사이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2020년 ...2025-12-17 17:21:4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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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회용컵' 무상제공 금지 추진...100~200원에 판매
정부가 플라스틱 일회용컵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플라스틱 일회용컵 무상제공을 금지하는 방안을 '탈플라스틱 종합대책'에 담겠다고 밝혔다. 컵 가격은 가게가 자율적으로 정하되, 생산원가를 반영해 10...2025-12-17 16:40:4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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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이나 중대재해 같은 안전사고로 위기를 맞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쿠팡, SK텔레콤, KT, 포스코 등 기업들이 그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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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 2기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저자는 반지속가능 정책만 골라서 극단적 보수 우파로 치닫는 트럼프가 임기 시작 후

정상혁 신한은행장 "미래 경쟁력 키운다…탁월한 실행이 관건"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금융 본연의 역할을 재확인하며 미래 경쟁력을 위한 혁신과 고객 신뢰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신한은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사회적 가치창출 경영 최우선 과제로"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확장'과 '전환'을 키워드로 고객 신뢰와 사회적 가치를 중심에 둔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KB국민은행은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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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새해 재계는?..."AI 중심 경쟁력 강화" 다짐

2026년을 맞아 국내 주요 기업들이 신년사를 통해 저마다 인공지능(AI)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올해 화두로 내세웠다. 글로벌 경기 둔화, 지정학적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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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산림벌채법' 입법화...핵심규제 삭제에 '속빈 강정'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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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소송 잇단 승소...기후문제가 '인권·국가책임'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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