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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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도시 80% '겨울이 짧아졌다'...극단적 한파는 더 빈번
최근 미국 북동부를 강타한 역대급 폭설로 올겨울이 유난히 길고 혹독하게 느껴졌지만, 실제로 미국의 겨울은 점점 짧아지고 있다.최근 기후과학단체 '클라이밋 센트럴'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미국 195개 도시 가운데 약 80%가 겨울이 평균 9일 짧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6-03-03 14:32:5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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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BIS 기후대응 회사채 펀드' 참여
한국은행이 기후리스크 대응과 저탄소 경제 전환을 목적으로 조성하는 'BIS 기후대응 회사채 펀드'에 참여했다.한국은행은 지난달 26일 출범한 'BIS 기후대응 회사채 펀드'(BIS Climate-Aware Corporate Bond Fund)에 외화자산 일부를 투자했...2026-03-03 12:40:02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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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도 '사라질 위기'...기온상승에 '울음소리' 이상 징후
지구온난화가 개구리의 구애 소리까지 바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UC Davis) 연구진은 최근 지구의 기온상승이 수컷 개구리의 울음 패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진은 북미 지역에서 수십 년간 축적된 음향 기...2026-03-03 12:03:21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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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극과극' 날씨패턴...폭염 뒤 1년치 비가 1주일에 쏟아져
최근까지 50℃를 넘나드는 폭염에 시달렸던 호주에서 이번에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는 '극과극' 날씨패턴을 보이고 있다.이번 폭우는 내륙을 강타한 몬순 저기압 잔여 세력이 동쪽으로 이동하며 발생했다. 특히 빅토리아주 밀두라(Mildura)에는 지난 일주일 사이 150...2026-03-03 11:52:2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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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설익은 '전환금융'…고탄소 배출기업들 '대략난감'
정부가 지난 25일 790조원 규모의 '기후금융' 확대방안을 발표하며 '전환금융' 추진을 공식화했지만, 정작 전환금융의 구체적 규모와 세부 집행계획을 제시하지 않아 산업계 혼란이 커지고 있다.3일 금융위원회 산업금융과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790조 기후금융 안...2026-03-03 08:05:02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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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의 변심...가까스로 합의한 '해운 탄소세' 무산되나?
도입이 1년 연기됐던 선박의 '해운 탄소세'가 미국의 압박에 의해 완전히 좌초될 위기에 놓였다. 핵심 해운국인 파나마가 돌연 입장을 바꾸면서 해운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세계 합의가 흔들릴 판이다. 26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파나마는 라이베리아·...2026-02-27 11:09:1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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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서부의 '젖줄' 마른다...콜로라도강 수량 20% 감소에 '데드풀' 직면
미국 서부의 핵심 수자원인 콜로라도강의 수량이 빠르게 줄고 있다.26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타임스에 따르면 2000년 이후 콜로라도강 유역의 연평균 수량은 약 20% 감소했다. 같은 기간 미드호와 파월호 등 주요 저수지 수위도 크게 낮아졌고, 수력발전이 멈출...2026-02-27 10:37:18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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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평년보다 '따뜻'...건조·큰 일교차 지속
이번 주말은 평년보다 기온이 오르며 일교차가 크고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남부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와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겠지만, 수도권 등 중부내륙은 건조해 화재 등에 유의해야겠다.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북쪽의 찬 공기가 고위도에 머무는 가운데, 당분간 동서 ...2026-02-27 06:0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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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지구의 허파' 옛말됐다...2023년부터 탄소배출원 전환
'지구의 허파' 역할을 했던 열대우림 아마존이 탄소흡수원이 아니라 이미 탄소배출원으로 전환됐다는 진단이다.독일 막스플랑크 생지구화학연구소를 중심으로 구성된 국제공동 연구진은 2023년 아마존 열대우림의 탄소순환을 분석한 결과, 일부 지역에서 탄소 배출량이 흡수량을 넘...2026-02-26 13:01:28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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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30년까지 국공립 학교 4378교에 태양광 설치
정부가 2030년까지 국공립 초·중등학교 4378교에 단계적으로 태양광 발전 설비를 확충한다. 학교 전기 사용량·요금 증가 부담에 대응하는 한편, 학교를 에너지전환과 기후변화·생태전환교육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취지다.교육부는 2...2026-02-26 12:23:54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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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에 '인공강우' 주목하는 국가들..."만능해결책 아냐"
극단적 가뭄을 겪는 지역이 늘어나고 물부족이나 대기오염이 발생하는 국가들이 갈수록 많아지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인공강우'(클라우드 시딩·cloud seeding)'를 시도하는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다.최근 CNBC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물론 미...2026-02-26 11:44:4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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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해수면 9㎝ 높아졌다..."빙하 녹으며 빠르게 상승중"
지난 30년간 해수면이 약 9㎝ 높아졌다. 해수면 상승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는 것은 빙하가 녹으면서 바다 질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홍콩이공대학(PolyU) 연구팀은 해양 질량의 30년(1993~2022년) 변화 추이를 분석한 결과, 전지...2026-02-26 10:20:2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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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5월 1일 쉰다…'노동절 공휴일법' 본회의 통과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됐다.국회는 31일 오후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공휴일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KT '박윤영號' 출범...취임하자 곧바로 대규모 조직개편

KT의 새로운 수장으로 박윤영 대표이사가 31일 취임하면서 대대적인 조직개편이 단행됐다. 박윤영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열

6개월 월급, 6개월 실업급여..."이마트 직원급여, 사회에 떠넘겨"

이마트가 상시업무에 6개월 단기 계약을 대거 채용하고 6개월을 쉬게 한 다음에 다시 고용하는 행위를 반복적으로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직원이 쉬는

KGC인삼공사 회사명 'KGC'로 변경..."종합건강식품회사로 도약"

KGC인삼공사가 오는 4월 1일부터 'KGC'로 회사명을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창립 127주년을 맞아 인삼과 홍삼을 넘어 글로벌 종합건강식품기업으로 도약하

네이버-두나무, 주식교환 3개월 연기…심사 지연에 규제 리스크까지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과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관련 주주총회 및 거래 종결 일정이 3개월 뒤로 미뤄졌다.네이버는 기존 5

'소프트' 꼬리표 뗀 '엔씨'…"게임 넘어 AI·플랫폼으로 사업 확장"

엔씨소프트가 설립 29년만에 사명을 '엔씨(NC)'로 변경하고 인공지능(AI)과 플랫폼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올해 주력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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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주변지역 '열섬 현상'...지표면이 2~9℃까지 상승

인공지능(AI) 기반의 데이터센터가 전력만 막대하게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지역의 기온까지 끌어올리며 '열섬 현상'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새롭게

[영상]사막에 150mm 폭풍우...전쟁에 이상기후까지 덮친 중동지역

사막 지역인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 일대에 최대 150mm 이상의 극한폭우가 쏟아지는 이례적인 기상현상이 나타났다. 연간 강수량을 훨씬

AI로 '초미세먼지' 관측 정확도 높였다...구름낀 지역도 측정가능

위성이 촬영한 이미지를 인공지능(AI)으로 초미세먼지(PM 2.5) 측정의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이 개발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환경

[기후테크]"시멘트 1톤 만들면 탄소 1톤"…수소로 해법 찾았다

"시멘트를 만들면 똑같은 양의 탄소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이걸 개선하는 기술이 개발된 적이 없어요."기후테크 스타트업 '트라이매스'는 시

겨울에도 얼지 않는 북극..."녹는 속도 예상보다 빨라"

북극 얼음이 예상보다도 빠르게 줄면서 관측 이래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 겨울철 최대치조차 과거 평균을 크게 밑돌고 있다는 관측이다.27일(현지시간)

[이번주 날씨] '반가운 봄비'...비온뒤 낮기온 20℃ 안팎

가뭄을 다소 해소시켜줄 반가운 봄비가 내린다. 비가 오는 기간 대기질이 개선되겠지만, 이후 다시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겠다. 또 강수 직후 건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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