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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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패션공장 입지 '흔들'...잦은 기후재난에 '배보다 배꼽'
폭염과 홍수 등 기후변화가 패션산업의 공급망 구조와 원가를 변동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2일(현지시간) 보그(Vogue)에 따르면, 주요 의류 생산지역인 동남아시아에서 폭염과 집중호우, 물 부족 사태가 빈번해지면서 패션산업의 글로벌 공급망이 흔들리고 있다. 날씨 문제...2026-02-03 13:35:06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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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돔에 갇힌 호주...50℃ 안팎 유례없는 폭염에 '신음'
호주의 폭염 현상이 심상치가 않다. 연일 최고기온을 갈아치우는 폭염으로 호주는 극한상황까지 치닫고 있다.최근 호주 기상청에 따르면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북부의 안다무카 마을은 지난달 30일 50℃까지 치솟았다. 이 지역뿐만 아니라 뉴사우스웨일스주(NSW)와 빅토리아주...2026-02-03 08:05:0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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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비용 이익낸 기업에게 징수...유엔 '기후세' 논의 본격화
국제연합(UN)이 화석연료 기업에 세금을 매겨 기후 피해복구에 쓰는 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유엔 뉴욕본부에서 1일(현지시간)부터 재개된 국제조세협력기본협약 논의에서는 화석연료 기업이 기후변화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 일정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2026-02-02 17:42:59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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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아나도 기절했다...美 역대급 겨울폭풍에 110명 사망
미국이 30년만에 최악의 겨울을 보내고 있다. 2주 사이에 연달아 닥친 겨울폭풍으로 사망자가 110명까지 불어나고, 정전사태로 난방을 하지 못하는 가구가 수만가구에 달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 기상청은 이른바 '폭탄 저기압(bomb cyclone)'이 미 전역...2026-02-02 10:35:5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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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탄소배출권 '갈수록 귀해진다'..."내년 107유로까지 인상"
유럽연합(EU) 탄소배출권 가격이 단기 등락을 거치더라도 앞으로는 더 비싸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30일(현지시간) 유럽 금융시장 전문매체 마켓스크리너(MarketScreener)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EU 탄소배출권(EUA)의 평균 가격이 2026년에는 1톤당...2026-02-02 10:12:03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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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밤새 '눈폭탄' 예보...출근길 '빙판길' 조심
폭설로 월요일 출근길 교통대란이 예상된다.1일 밤 경기와 강원 북부지역 등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서 내리기 시작한 눈은 월요일인 2일 새벽부터 전국으로 확산되겠다.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 남해안, 제주는 눈 대신 비가 올 수 있다.눈은 2일 출근시간 ...2026-02-01 19:23:1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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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립하는 美 데이터센터에...가스발전 설비 3배 늘었다
미국이 인공지능(AI)의 전력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가스발전량을 대폭 늘리면서, 전세계 신규 가스화력 발전소 건설이 사상 최대로 치솟고 있다. 이는 향후 수십 년간 막대한 온실가스 배출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다.29일(현지시간) 국제에너지감시기관 '글로벌에너지모니터'...2026-01-30 14:24:2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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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④] '초콜릿·커피' 생산량 늘어도 가격 내려가지 않는 이유
기후변화로 농작물 재배지가 북상하고 작물의 생산량이 줄면서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하지만 농작물 가격인상이 오롯이 기후변화에서 기인한 것인지는 따져볼 필요가 있다. 이에 본지는 기후위기가 밥상물가와 식량안보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데이터분석과 현장취재를...2026-01-30 11:15:15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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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주택 수십 채가 4km 절벽에 '와르르'...기후악재가 빚어낸 공포
이탈리아 시칠리아 고원지대에 있는 소도시에서 4km에 이르는 지반 붕괴로 주택들도 휩쓸려 매몰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시칠리아 당국은 추가 붕괴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1500여명의 시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ANSA통신에 따르면 시칠리...2026-01-30 10:22:26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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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한파' 서서히 풀린다...1일 중부지방 '눈발'
이번 주말부터 기온이 점진적으로 회복되겠지만 북극에서 찬공기가 여전히 유입되고 있어 아침기온은 여전히 춥다. 다만 낮기온은 영상권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대기는 매우 건조하고 바람까지 강해 자칫 작은 불씨에도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2월 첫날인 ...2026-01-30 09:34:4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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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화석연료 기업에 '부담세' 부과 검토..."기후재난 책임져야"
호주에서 석탄·가스 등 화석연료 기업에게 오염유발에 대한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28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호주에서는 석탄과 가스 등 화석연료를 생산·수출하는 기업에 '오염자 부담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2026-01-29 15:32:07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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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전환으로 성장동력 만든다...기후부, 탈탄소 로드맵 '촘촘히'
정부가 기후위기를 성장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올 상반기 내로 재정·세제·금융 등 지원방안을 담은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기후에너지정책실의 업무추진 과제를 29일 공...2026-01-29 13:21:26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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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총' 시즌 자사주 소각 서두르는 기업들...기업가치 개선될까?

3월 '슈퍼주총'을 앞두고 기업들이 앞다퉈 자사주 소각에 나서고 있다. 3차 상법 개정안이 지난 2월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상장사들은 보유하

"재생에너지 비중 높을수록 국제유가 충격 줄어든다"-英CCC 분석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국제유가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확대가 에너지 가격 충격을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11일(현지시간) 영국 기

현대차, 中업체와 손잡고 인니 EV배터리 재활용 순환체계 확보

현대차그룹이 인도네시아에서 배터리 순환경제 거점을 마련한다.현대차그룹은 중국 '저장화유리사이클링테크놀로지(화유리사이클)'와 12일 서울 양재

국민연금 기후 주주관여 '반토막'…대상 기업 29개에서 13개로

기후리스크가 주요 투자위험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국민연금의 기후관련 주주관여 활동이 최근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

"기후는 핵심 재무리스크"…스튜어드십 코드 개정 논의

금융위원회가 상반기 중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을 예고한 가운데 국내 스튜어드십 코드에 기후관련 원칙과 지침이 사실상 빠져있다는 지적이 국회 토

KCC, 서초구 주거환경 개선 힘쓴다...9년째 맞은 '반딧불 하우스'

KCC가 서초구와 손잡고 올해도 지역사회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양 기관은 2026년 '반딧불 하우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9년째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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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건너뛰고 초여름?...美서부, 3월에 30℃ 이례적인 봄날씨

미국 서부지역에 이례적인 3월 폭염이 예보되면서 봄철 기온 패턴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12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

커피값 또 오르나?...기후변화에 브라질 커피벨트 '물폭탄'

브라질 커피 생산의 중심지에 기록적인 폭우와 홍수가 잇따르면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해 이러한 극단적 강우가 더욱 심해질 수

호주, 석탄광산 채굴 2038년까지 연장…1.5℃ 기후목표 '흔들'

호주에서 대형 석탄광산의 채굴기간 연장이 승인되면서 1.5℃ 기후목표가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다.12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 퀸

[주말날씨] 드디어 '봄이 왔다'…일교차는 15℃ 이상

이번 주말부터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완연한 봄날씨를 만끽할 수 있겠다. 다만 일교차는 매우 커서 감기 조심해야 한다.토요일인 14일에는 이동성 고기

온난화로 심해까지 '뜨끈'...미생물은 오히려 활발해진다?

온난화가 심해까지 수온이 올라가면서 해양생태계 변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해양 미생물 일부가 이러한 환경변화에 적응하고 있을 가

기후변화에 전쟁까지 '겹악재'...이란 '물부족' 사태 더 심해져

기후변화로 수년째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는 이란이 미국과의 전쟁으로 물 부족 사태가 더 심각해질 전망이다.전쟁이 발생하기전부터 가뭄과 폭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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