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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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탄소세' 부과하는 EU...세탁기 등 180개 제품으로 확대
내년 1월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본격 시행하는 유럽연합(EU)이 CBAM 부과대상 제품을 세탁기와 부품 등 완제품으로 대폭 확대한다.유럽연합(EU)은 17일(현지시간) 철강과 알루미늄 등 원자재에 부과되던 CBAM을 완제품으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담은 '...2025-12-18 10:01:2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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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가 낮아지는 美 오대호...우후죽순 짓는 데이터센터가 원인?
미국 오대호 주변에 데이터센터가 우후죽순 건립되면서 오대호 수위가 눈에 띄게 낮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16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2019년 이후 오대호 수위가 0.6~1.2m 하락했으며, 최근 수개월 사이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2020년 ...2025-12-17 17:21:4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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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비 내리는 북극...기온은 '최고' 해빙은 '최저'
전세계 평균보다 4배 빠르게 오르는 북극은 올해도 최고기온을 경신했다.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16일(현지시간) 발표한 '2025 제20회 북극 연례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북극 평균 기온이 125년 이래 최고치, 10년 이래 최고치라고...2025-12-17 15:04:0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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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트리...뒷편에선 쏟아지는 크리스마스 쓰레기
연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선물 포장과 장식, 소비가 몰리면서 전 세계적으로 폐기물 배출이 단기간에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에 따라 미국과 유럽의 지방정부, 폐기물 처리업체들은 크리스마스 기간과 연휴 직후 발생할 대규모 쓰레기 증가에 대비하고 있다. 미국 ...2025-12-17 14:07:39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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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메탄배출 '옥죈다'...석유·가스 배출관리 대폭 강화
캐나다 정부가 석유·가스 산업의 메탄 배출을 줄이기 위해 규제강도를 높인다.16일(현지시간) 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는 석유·가스 생산·처리·수송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 배출을 보다 엄격하게 관리하는 규...2025-12-17 10:44:41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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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2035년 내연기관차 금지' 철회?..."현실적으로 힘든 규제"
유럽연합(EU)이 2035년부터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를 전면 금지하기로 한 방침을 철회할 것으로 보인다.EU 집행위원회는 2035년부터 신차 탄소배출량을 100%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법제화한 상태다. 이 계획대로면 내연기관차 판매가 전면 금지되고 사실상 전기차 판매만...2025-12-16 16:17:2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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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빙하' 10년내 사라진다고? "되돌릴 수 없다"
유럽 알프스 빙하가 앞으로 10년 안에 가장 빠른 속도로 사라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최근 연구에 따르면 알프스 지역 빙하는 2030년대 초반 소멸 속도가 정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빙하가 가장 빠르게 줄어드는 구간에 진입했음을 의미하며, 이후 감소 속도...2025-12-16 13:05:22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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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흡수해주는 조간대…훼손되면 '탄소배출원'으로 둔갑
강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인 하구 생태계는 탄소흡수 역할을 하는 지대지만 환경이 훼손되면 기후변화에 훨씬 취약해져 탄소배출원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뉴질랜드지구과학(Earth Sciences New Zealand) 연구팀은 강 하구 조간대가 훼손되면 ...2025-12-15 17:26:17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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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협약 10년...전세계 재생에너지 15% 성장했다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이 체결된 이후 10년이 지난 현재, 전세계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이 증가하면서 온실가스 감축성과를 이뤄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유럽기후재단(European Climate Foundation)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전세계가 파리기후변화협약...2025-12-15 17:14:2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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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에 폭설까지...日 홋카이도 80cm 눈폭탄에 '마비'
최근 연일 지진이 발생하고 있는 일본 동북부 아오모리현 바로 윗쪽에 위치한 홋카이도는 '눈폭탄'으로 도시가 마비되고 있다.일본 NHK에 따르면 15일 오전 1시~6시까지 내린 적설량은 오비히로 공항이 59cm, 삿포로시가 45cm, 나카시베쓰공항이 26cm를 기록했고...2025-12-15 16:57:57 [유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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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이·착륙시 기내 '초미세먼지' 농도 기준치 2배로 '급증'
항공기가 이·착륙할 때 기내 초미세먼지 농도가 급격히 상승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시테대학 연구팀은 파리의 샤를 드골에서 출발하는 항공기의 빈 좌석에 계측기를 배치해 공기질을 측정한 결과, 승객이 탑승할 때와 항공기가 이&mi...2025-12-15 11:31:2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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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탄소가격' 오르기 시작했다… 철강·시멘트까지 ETS 확대
세계 최대 탄소시장인 중국에서 탄소배출권 가격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철강·시멘트 등 고배출 산업을 포함한 배출권거래제가 본격 시험대에 올랐다.13일(현지시간) 에너지·원자재 전문매체 디스커버리얼럿에 따르면 중국의 탄소배출권 가격은 철강과 시멘...2025-12-15 11:16:36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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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클러가 없었다...SPC 시화공장 화재로 또 '도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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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새로운 기후리스크...올해 글로벌 ESG경영의 화두"

AI 확산이 가져다주는 기후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글로벌 ESG 경영의 새로운 과제로 등장했다. 국내에서는 상법 개정에 따른 기업 지배구조 개편이 중

현대제철 '탄소저감강판' 양산 돌입..."고로보다 탄소배출량 20% 저감"

현대제철이 기존 자사 고로 생산제품보다 탄소배출량을 20% 감축한 '탄소저감강판'을 본격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현대제철은 "그동안 축적한

LS 해외봉사단 '20주년'..."미래세대 위한 사회공헌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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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국민연금연구원은 'ESG 투자에 관한 논쟁과 정책동향'이라는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ESG 투자에 대한 회의적 시각과 반(反)ESG 정책

양산시 '원동습지' KT 기상관측장비 설치...습지 생태연구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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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서북부 지역에 열흘 넘게 폭설이 내리면서 30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4일 일본 기상청·소방청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빈발하는 기후재난에...작년 전세계 재난채권 시장규모 45%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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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전세계 최초 '영구적 탄소제거' 인증기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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